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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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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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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6.10.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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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글자
15쪽

시스고만의 시작-4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스타 맵 제작인가요?”

“네. 제가 좋아서 맵을 여러 개 만들어 봤어요.”

“보고 싶은데 지금 가능할까?”

“네.”

맵을 보고 싶다는 말에 그녀의 얼굴에서 미소가 생겼다. 자신의 작품을 보여준다는 생각이라서 그런지 두근두근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서 간 곳에는 4대의 컴퓨터가 있었다. 하나같이 20~30만 원대의 사무용 컴퓨터였는데 이런 컴퓨터로는 요즘 게임을 할 수 없어 보였다. 저 컴퓨터로 돌아가는 게임은 스타와 같은 과거의 게임이 아니고서는 힘들어 보였다.

이내 그들은 블로그에 올린 맵을 볼 수 있었다. 총 30개나 되는 맵을 만들었는데 지형과 지물을 이용한 맵들이 많았다. 주사위 형식으로 된 맵도 있었고 중앙을 필두로 해서 만들어낸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맵들이 많았다.

<오오. 제대로 만들었는데.>

<신기한 맵들이 많네.>

<맵퍼로서의 재능이 보이는데.>

맵퍼. 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에서 사용자 제작 지도 유즈맵을 만드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했다.

“재밌어 보이는데 평가받은 적은 있나요?”

“가족들이랑 몇 번 해 본 적은 있지만, 한계가 있어서요.”

맵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맵을 테스트해봐야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었다. 과거 맵을 하나 만들 때 각 게임단에 있는 수십 명의 프로게이머와 연습생들이 게임을 하면서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오류를 고치고 또 고쳐야 했다.

한철의 눈으로 딱 봐도 맵의 문제점이 보이기는 했다. 3시에 있는 가스자원의 수급이 원활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할 수는 없었는데 아마도 자원을 캐봐야지 정확히 알 듯싶었다.

“나중에 맵 테스트를 해보죠.”

“정말요?”

얼굴을 붉게 물든 그녀의 모습에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다.

“주종족이 저그 맞나요?”

“네.”

귀요미한 여고생이 셋 종족 중에서 가장 끔찍한 저그를 한다고 하니 재미있었다. 흔히들 저그는 피지컬의 종족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움직이고 많이 뽑아야 하는 대표적인 종족이었다. 즉 회전율이 높아야지 유리한 종족이다 보니 피지컬이 가장 중요했다.

그렇게 대충 이야기를 끝내고 다시 원장실로 돌아온 한철은 몇 가지 질문하다가 신청서에 보내준 사연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보내주신 신청서 사연에는 마지막으로 스타를 하고 싶다는데 정확히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전 올해가 마지막으로 고아원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에요.”

고아원은 고아들을 아기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돌봐주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퇴소를 해야만 했다. 그것은 유선도 마찬가지였다.

“저는 졸업하고 나서 회계와 관련된 직장에 다닐 생각이에요.”

“대학교는?”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배움을 위해서 대학교에 가는 편이었다.

“가고 싶지만 고아원을 도와주고 싶어요.”

그녀는 취직해서 재정적으로 힘들어하는 한빛 고아원을 도와주고 싶었다.

“대학교에 가렴.”

“어머니.”

깜짝 놀라는 유선은 유한나 원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직장을 다니지 않고 진학을 할 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등록할 수 있단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대학 입학금, 등록금도 무료란다.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게 좋지.”

고아인 유선이 얻을 수 있는 국가 혜택이었다. 취직을 할 시에는 얻을 수 없는 혜택이지만 진학을 한다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등록되어서 입학금, 등록금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

문제는 유선은 건강한 성인이라 다른 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달리 돈을 받을 수는 없었다. 즉 생활비와 월세는 자신의 손으로 스스로 벌어야 했다.

“그래도 힘들잖아요.”

“내 가족이 힘들어하는 것보다 괜찮단다.”

웃으면서 말하는 그녀의 미소는 어머니만이 가질 수 있는 미소였다.

<엄마!!!!>

<불효자는 웁니다.>

유한나 원장의 미소에 많은 사람이 댓글을 쓰면서 슬퍼하고 있었다. 언제나 자식 걱정을 하는 부모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의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었다. 그 감동 덕분에 많은 숫자의 별풍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네가 무엇을 하든 상관은 없단다. 다만 대학교에 갔으면 하는 내 바람이란다.”

“```그래도 취직하고 싶어요.”

“어휴. 고집쟁이.”

못 말리는 딸내미를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마지막 여름방학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싶어요.”

여름 방학 동안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은 바로 게임이었다. 사무용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은 한정되어 있었고 그중에서 그녀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바로 스타 크래프트였다.

지금도 동생들과 함께 컴퓨터를 해야 하기에 하루 1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는 그녀로서는 마음껏 게임을 하고 싶은 환경이 필요했다.

요번 시청자 고수 만들기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 신청한 이유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스타를 하고 싶어요.”

그녀는 요번 여름 방학을 마지막으로 스타1을 접고 취직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스타에 대해서 미련을 져버리기 위해서 미친 듯이 게임을 하고 싶었다.

기숙사 제공, 식사 제공, 용돈 제공, 거기다가 스타 프로게이머의 지도까지 있는 콘텐츠는 사실상 처음이라고 할 수 있었다.

과거 비슷한 성격의 방송이 있기는 했지만, 그때 참여했던 자들이 전 프로였거나 연습생이라서 순수한 의미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은 이게 처음이라고 할 수 있었다.

“저희 룰 방송국에는 새롭게 직원을 뽑고 있습니다. 한번 지원해보세요.”

“정말요?”

“네. 거기다가 대학교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직장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룰 방송국 사장이 그이기에 유선이 입사지원서만 내도 바로 합격이었다. 거기다가 룰 방송국은 신생 방송국이라 사람들이 더 필요했다. 어차피 추가로 30명을 뽑으나 31명은 뽑으나 마찬가지였기에 그녀 한명 더 추가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게 없었다.

아예 스타 코너에서 그녀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다. 그녀가 어둠에 떨어지지 않게 직장과 보호를 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았다.

계약서를 작성하는 유선과 보호자 동의를 해주는 유한나 원장이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손을 뻗는 한철과 그 손을 잡는 유선.

“잘 부탁드려요.”

그렇게 4번째 참가자와 계약을 한 한철이었다.

그날 하루 한철에게 온 별풍은 약 삼만오천 개였다. 개당 백 원씩 계산해 볼 때 350만 원이었고 세금 20%를 제외한다고 해도 280만 원이나 되는 거금이었다.

한철은 280만 원을 계좌이체로 바로 전송해줬다. 갑자기 돈을 건네주자 감사의 인사를 하는 원장님이었다.

그 외에도 한빛 고아원을 도와주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한철은 한빛 고아원 후원계좌와 주소를 알려줬다. 지방에서의 지원과 전국적인 지원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는 듯 엄청난 후원금과 물질적인 후원물품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한 시청자는 자신의 집에서 배와 사과를 보내주었는데 과수원을 한다면서 팔지 못하는 B급 사과와 배를 택배로 보내줬다. 어떤 분은 쌀을. 어떤 분은 고기나 채소를 보내줬다.

그 외에도 책이나 공책, 옷등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품이 들어왔다. 유한나 원장은 이 관심도 곧 사라질 것을 알고 있었다.

아마 올해가 가기도 전에 사람들의 관심은 사라지겠지만, 지금의 도움만으로도 올해는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 듯싶었다.

유한나 원장은 자신들을 후원해주는 분들을 위해서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보냈고 계좌로 후원해주신 분들을 위해서 자신의 SNS와 한철의 개인방송국에 글을 올렸다.

<후원자분들께.

안녕하세요. 한빛 고아원 원장 유한나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비록 부모님이 없거나 버림받은 아이지만 저는 아 아이를 제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워 왔습니다. 힘든 상황도 있었고 괴로운 추억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있기에 항상 웃을 수 있었습니다. 후원해주신 금액과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아이들의 성장과 공부, 그리고 자립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글 내용이었지만 그녀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이어서 아이들의 편지도 몇 개 첨부되어 있었다.

<후워해주셔서 감사함니다.>

<과자하고 옷. 감사하니다.>

오타가 난무하는 글이었고 길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고마움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했다. 덕분에 후원해준 사람들의 가슴까지 푸근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받은 편지 내용을 그대로 한철의 개인 방송국에 올리거나 자신의 SNS에 올렸다. SNS에 올리자 사람들은 더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고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은 일부 사람들이 기부를 하는 선순환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국민의 냄비 근성이 덕을 보는 순간이었다. 덕택에 한빛 고아원은 내년까지 아이들을 있는 힘껏 서포트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철이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강원도였다. 오늘 만나기로 한 시청자가 바로 이곳에 있었기에 그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기로 했다. 하루 동안 자고 올 수도 있기에 먹고 자야 하는 부분부터 대소변 같은 일까지 다 준비해서 가야 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촬영이었다. 촬영장비부터 전기까지 꼼꼼히 챙겨야 했다. 다행히도 경험자들이 신입사원들을 제대로 명령을 하달해서 그런지 문제는 없었다.

한철은 그동안 유선과의 만남에서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짐 박도 유선도 고아라고 할 수 있어.’

문제는 다른 고아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다는 점이었다. 한철은 유선과의 만남 이후 고아원 소년, 소녀들과 이리저리 장난도치고 선물도 주면서 신체 접촉을 했다. 하지만 예지를 본 소년·소녀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예지가 발동되었는지 알 수 없군.’

솔직히 예지력이 아깝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리라. 하지만 막상 예지로 본 미래가 암울한데 모르는 척하는 것은 더 말도 안 되었다.

‘그 녀석들만 절망적인 미래로 죽는 건가?’

알 수 없었고 확신할 수 없었다. 절망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법이기에 확신할 수 없었다.

둘의 공통점은 부모가 버린 고아라는 점. 그리고 죽기 전까지 암울한 생활로 살아가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는 점이었다.

‘답이 없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었다. 이럴 때는 직접 몸을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근처에 방을 하나 빌려.”

“아무래도 그게 좋을 것 같네요.”

이재황 PD와 구동유 작가는 일정을 보면서 일행들의 이동과 경로를 조율중이었다. 강원도로 간 뒤 다음날 부산으로 내려가서 마지막 참여자와 만나기로 약속을 한 상태였다.

이미 지원금도 빵빵하게 나온 상황이었다. 한철이 사장으로 있는 방송국이고 한철 중심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인데 나오지 않는 게 더 이상한 일이었다.

펜션에 직원들이 모두 묵고 올 수 있게 예약을 해놓고 가져갈 식량과 방송장비를 챙기는데 정신이 없었다.

“역시 사람이 많으니 가져갈 물자도 많네요.”

함께 짐을 나르고 있던 한철은 차에 실어내기 위해서 모아놓은 물자를 보면서 한마디 했다.

“30명 가까이가 움직이는데 이 정도는 당연합니다.”

혹시나 몰라서 가져가는 라면만 해도 박스로 10개였다. 한 박스당 30개짜리니 약 300개나 되는 라면이었다. 건장한 성인 남성이 두 개를 먹는다고 해도 약 5끼는 먹을 수 있는 식량이었다.

거기다가 김치나 고기, 쌀과 반찬, 밥솥과 물통도 가져가고 휴대용 배터리와 각종 음식과 방송장비, 옷, 개인 물품 등 꼼꼼히 물품을 확인하고 나서야 버스에 실었다.

“출발합니다.”

오늘 개인방송은 출발부터 찍기로 했다. 아무래도 규모가 크다 보니 보여줄 게 많았기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소소한 재미를 볼 수 있었다.

<이야. 저것 보니까 수학여행 기억나네.>

<난 해병대 캠프. 아. 토 나온다.>

<심히 애도를.>

“그럼 강원도로 가겠습니다. 이동 중에 잠시 잠방을 할 테니 이해 부탁드려요.”

잠방이란 잠자는 방송을 뜻한다. 노래를 하나 틀어놓고 좌석에 기대서 잠을 자는 한철. 버스도 일반 버스가 아니라 장거리 전용 버스라 뒤로 눕힐 수가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촬영용 버스로 개조한 차량이라서 그런지 아늑하고 편했다. 카메라도 거치대에 걸어놓은 뒤 편안하게 취침을 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뭐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잠방에서 따로 필요한 게 없으니 말이다.

시청자들도 처음 하는 한철의 잠방에 당황했지만, 이동 내내 떠드는 것도 힘들다고 파악을 했는지 남아서 노래를 듣는 사람과 다른 방송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로 나누어졌다.

화면 우측 상단에 도착시각이 있어서 커다란 문제는 없었다. 그렇게 이동하던 중 휴게소에 들렸다.

고속도로에 휴게소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휴게소에서 먹어야 했다.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서 식사를 하는 것은 꽤 장관이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음식! 우동과 김밥! 거기에 떡볶이에 튀김, 감자전까지! 그것 말고도 정말 많습니다.”

한철도 내려서 휴게소 명물 음식을 보면서 군침을 다지고 있었다. 아주 한 상을 차려서 테이블 가득 음식으로 도배해놓은 상태였다.

“근데 양이 많아서 덜어야겠네요. 제가 먹방 BJ이었으면 다 먹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반 이상을 덜어야 했다. 그렇다 해도 종류가 많다 보니 양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크음. 오장육부까지 스며드는 우동의 맛. 여기에 고춧가루 조금 뿌려 먹을 시 맛은 두 배죠!!”

어디에서나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그래서 더 친숙한 요리가 우동이었다. 특별한 맛집이 아니고서는 그 맛도 비슷하기에 한철도 자신 나름대로 레시피를 이용해서 먹고 있었다.

“우동 면발을 떡볶이 소스에 비벼 먹는 것도 꿀맛이죠.”

이미 간이 되어 있는 우동 면발에 매콤한 떡볶이 소스는 나름 별미였다. 그렇게 여러 음식과 콜라보를 하면서 맛나게 먹는 한철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은 열폭하고 있었다.

<오오오오. 분식집 가자!>

<라면 끓이고 있습니다.>

<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네.>

한철의 먹방은 다른 먹방과 달리 엄청 많이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종류의 음식을 적게먹는 방식을 하거나 딱 적당한 음식을 맛깔나게 보여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식욕을 당기게 했다.

“저 혹시 한철 BJ님이세요?”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오타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내일중으로 모든 오타 오류 수정하겠습니다.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 작성자
    Lv.69 킹이드
    작성일
    16.10.21 12:00
    No. 1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23 12:34
    No. 2

    1빠 ㅊ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10.21 13:34
    No. 3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중간 시작부분:진학을 하다며/진학을 한다면, 하단부분: 지원금이 나오지 않으며/지원금이 나오지 않으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23 12:26
    No. 4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식
    작성일
    16.10.21 14:05
    No. 5

    아프리카 별풍선 3만 5천개면 350만원은 맞느넫 아프리카 측에서 30_40%정도 가져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23 12:25
    No. 6

    일반 40%, 베비 30%. 파비 20%입니다. 한철은 현재 파트너 비제이라 20%만 가져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Bravo
    작성일
    16.10.21 14:56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jo3380
    작성일
    16.10.21 17:29
    No. 8

    룰 방송국 아프리카tv 협상했던걸로 아는데 기부는 아프리카 쪽하고도 협의 된거겠죠.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23 12:43
    No. 9

    소설에 대해서는 기부에 관련되어서 협상을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지금 별풍은 세금을 제외한 금액만 기부 됩니다. 파비니까 20%가 되겠죠. 대신 아프리카 내에서 20%를 아프리카 이름으로 대신 주는 방식으로 협상이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이 내용을 넣어야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없네요.

    오류 수정 작업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6.10.22 00:46
    No. 10

    개프리카 진상짓 해서 끊은지 오래됏는데... 소설에선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23 12:35
    No. 11

    ㅎㅎㅎ.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는 법이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6.02 23:12
    No. 1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뢰명
    작성일
    17.07.07 15:59
    No. 13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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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스타 BJ-3 +6 16.09.25 5,595 86 16쪽
22 스타 BJ-2 +11 16.09.24 5,469 84 14쪽
21 스타 BJ-1 +9 16.09.24 5,462 86 17쪽
20 대박 예지-2 +9 16.09.23 5,448 88 15쪽
19 대박 예지-1 +9 16.09.22 5,702 86 15쪽
18 운명-3 +8 16.09.22 5,991 92 16쪽
17 운명-2 +11 16.09.22 5,802 92 14쪽
16 운명-1 +7 16.09.20 6,078 93 15쪽
15 세븐 볼-6 +6 16.09.19 5,698 98 14쪽
14 세븐 볼-5 +9 16.09.19 5,571 88 14쪽
13 세븐 볼-4 +6 16.09.19 5,910 90 14쪽
12 세븐 볼 -3 +2 16.09.19 5,817 98 14쪽
11 세븐 볼-2 +5 16.09.17 5,858 9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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