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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도 누킹범이 용서받나.. 으음...부모한테 패드립쳤는데 그냥 빵에 쳐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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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조금 더 넓게 사과를 받고 싶어하는 내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범죄자 보호는 현실에서 지겹게 겪는 일이라... 글에서나마 범죄자 처벌이 합리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대대적인 사과를 구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지난 화부터 이름이 우충호가 됐다가 우충수가 됐다가 하네요.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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