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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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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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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6.10.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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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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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글자
15쪽

시스고만의 시작-1(2권 분량 완료.)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좋군. 추진하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방송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하하. 나야말로 방송을 잘 부탁하네. 유한철 사장.”

벨을 누르자 들어오는 각종 요리는 독특한 향기를 사방에 퍼트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맛있게 드십시오”

“하하. 고맙네.”

그 후 그들은 식사하는 도중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방송하는 사람과 방송을 하게 도와주는 업체 사장과의 대화. 그리고 룰 방송국 사장과 개인방송국 사장과의 대화는 밤늦도록 이어졌다.

그리고 계약을 하고 보름도 되지 않아서 한철은 파트너 비제이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같이 가야 할 사업 파트너로서의 대우였다.


※시스고만※(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


새로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 룰 방송국은 때아닌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롭게 개국을 하는 롤 방송국에 지대한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입사지원서를 낸 두 명의 청년이 면접을 끝내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면접 어때?”

“그리 어렵지 않던데.”

“게임과 프로 게이머, 국민, 그리고 게임 방송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더라고.”

“나랑 똑같네.”

면접은 간단해서 그런지 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가벼웠다. 그리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청년.

“여기가 룰 방송국이라고 했지?”

“게임 방송국인데 여기에 입사하는 게 좋을까?”

“어디 가든 신입은 비슷해. 차라리 아무도 개척하지 않은 미지의 땅 같은 룰 방송국이 우리들 입장에서 제일 좋다고.”

막 졸업한 대학생들인지 그들의 모습은 꿈과 도전이라는 명제로 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뒤를 이어서 계속 들어오는 취업준비생은 남녀의 구분 없이 들어와서 편하게 면접을 보고 나갔다.

룰 방송국은 기발한 면접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면접 프리.

면접을 자신이 편한 시간대에 볼 수 있는 새로운 면접 문화를 만들었다.

9시부터 12시까지 1차 면접. 1시 30분부터 5시까지 2차 면접을 봤다. 새로운 면접 문화에 취업 준비생들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법이기에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늦게라도 올 수 있게 되자 면접을 포기했던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대거 서울로 올라오기도 했다.

총 500명의 취업준비생이 면접을 보았고 그중에서 일부만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취직에 합격한 직원들을 확인해보니 약 80%의 비율로 신입이라는 사실이 방송국에 풍문처럼 떠돌았고 그것은 곧 이슈가 되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소문이 되었는데 이렇게 방송국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유에는 새롭게 개국한 방송국답지 않게 룰 방송국이 신입 위주로 직원을 뽑고 있었기에 그랬다.

대체로 새롭게 개국한 방송국은 경력직을 원하는데 방송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알아서 처리해주기에 비싸더라도 경력직을 고용했다.

그런데 롤 방송국은 경력직보다 신입을 집중적으로 뽑고 있었다. 대체 무슨 배짱으로 저러는지 궁금한 취업 희망자들은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고 회사에서는 자신들이 알려줄 수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알려줬다.

덕분에 룰 방송국이 왜 신입사원만 뽑는지 알 수 있었다.

롤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이 한때 지상파 방송국에 피디나 작가 등 여러 방송국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즉 경력직은 이미 충분하니 신입 위주로만 뽑으려는 거였다.

솔직히 그들 입장에서도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우대하기는 했지만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력직이 대부분이었고 신입을 우대한다는 내용답게 경력직보다는 신입과 1~2년 차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뽑았다. 그렇게 룰 방송국에는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젊은이들이 들어왔다.

한강철은 500명의 지원자 중에서 100명의 신규직원을 뽑았다. 기존에 있는 사람 30명과 합쳐서 약 130명이나 되는 대규모 인원이었다. 1차 합격이 100명이었지 석 달 안으로 추가로 약 50명을 더 뽑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의 연봉에 관해서 말이 많았는데 결국 한강철 부사장이 나서자 다른 사람들도 합의를 결정했다. 100명이나 되는 신규직원들의 연봉이 1년 2,000만 원으로 동결되었고 30명이나 되는 경력직들도 3,000만 원만 받기로 했다.

기존에 그들이 받았던 금액과 비교할 때 30%~50%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아직 수익이 나오지 않은 방송국에 거액을 요구할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적게 받기로 했다.

하지만 광고를 받고 이후 수익이 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할 시 그만큼 인세티브를 더 받기로 합의했다. 한철 입장에서도 단기적으로 이득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손해였다. 하지만 자신 밑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도 돈을 번다는 의미였으니 초장기 적으로 볼 때 그게 이득이기에 그들의 조건을 수락했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정직원으로 채용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렇다고 해도 1년에 드는 임금만 해도 최저 29억이었다. 거기다가 방송국을 유지, 운영, 보수와 직원들 복지와 상여금, 프로그램 촬영을 하기 위해서 또 돈이 대량으로 필요했다.

그들의 식사, 방송 장비와 차량, 그리고 여러 가지 방송을 위한 인테리어와 섭외해야 하는 연예인들까지 합쳐야 하니 그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못해도 최소 일 년에 40억에서 50억은 들 거라고 예상했다.

방송 장비로만 지금 100억 원을 넘게 샀으니 지금 남은 돈은 400억. 이걸로 8년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고 강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롤 방송국 사장실에서 강철과 회의를 하고 있던 한철은 강철이 알려주는 대목을 듣고 있었다. 아이디어는 자신이 낼 수 있지만 직접 하는 것은 그들이기에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참고해서 움직이기로 했다.

“우선으로 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스튜디오 방송이 주를 이룰 겁니다.”

사장과 부사장의 관계이기에 높임말을 사용하는 강철이었다. 한철도 거부했지만, 회사 내 기강이 잡히지 않는다는 강철의 말에 공과 사를 구별하기로 했다.

야외에 나가서 하는 방송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인력과 자금이 많이 든다. 인원도 별로 없는 현재 상황에서 야외 방송을 할 수 없었다.

“야외 방송보다는 스타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방송을 통해서 하고 싶은데 가능하겠습니까?”

한철은 요번 연도에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스타 대회를 열고 싶어 했다. 못해도 9월 중순에 예선전을 치르고 10월에 결승을 치르고 싶었다.

이유는 12월에 바이오닉이 스타 리그를 연다는 소식을 접수했기에 그 전에 아마추어 리그를 먼저 열고 싶어 했다.

“흐음.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100% 보여주실 생각이십니까?”

“100%까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간단하게라도 보여주고 싶네요.”

“합작이라.”

이것은 BJ 한철과 아프리카, 그리고 롤 방송국 삼사가 합작을 해야지 가능한 이야기였다.

“대회 준비 콘텐츠라. 부족한 인원은 외주해도 되고 프로그램이 없는 저희 입장에서 시간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이군요.”

“거기다가 지금 하는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 프로젝트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

“시간상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가 먼저겠군요.”

“예.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게 바로 시청자 고수 만들기 프로젝트로 생각이 들더군요.”

“안 그래도 사장님은 저번 로또 대박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인지도를 얻었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 우선 시스고만부터 하죠.”

시스고만.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의 줄임말이었다.

한철이 움직이기로 하자 그를 위해서 준비한 방송 장비가 들어가 있는 차량 3대와 그를 케어해줄 스태프들이 붙었다. 차량 3대 중 두 대는 버스 차량으로 방송 장비와 인원을 옮기기 위한 차량이었고 한 대는 한철의 이동을 위해서 준비한 차량이었다.

“잘 부탁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요번 시스고만 담당 PD 이재황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한철에게 말했다. 갑자기 내려온 촬영 명령이었지만 이미 저번 주부터 어떤 촬영을 할지 대충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기에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대체로 PD와 출연자의 사이에서 PD의 힘은 정말 톱스타가 아닌 이상 절대권력을 지니고 있었다. PD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아부를 하는 출연자들을 그도 한두 번 본 게 아니었다.

다만 눈앞에 있는 출연자는 자신들의 방송국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최대한 조심스러웠다. 부하 직원으로서 상사를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했다. PD와 출연자의 관계보다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더 중요했다.

한철의 신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한철이 데리고 온 10명이 알고 있는 비밀 아닌 비밀이었다. 그가 이곳으로 넘어온 PD 중에서 제일 우두머리이기에 알았던 거지 그를 제외하고는 몰랐다. 다만 다른 선임들은 혹시나 한철을 건드릴 것을 대비해서 건드리지 말라고 사전 충고는 해뒀다.

“저. 형님. 왜 그렇게 저자세에요?”

그때 그를 옆에서 항시 도와주고 있던 후배 메인 작가가 다가왔다. 이재황 PD에게 한철을 조심하라고 충고를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저자세로 나갔다가는 자신들만 피곤해질 수 있었다.

연예계만큼 특별한 사람이 모이는 곳도 없었다.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과시욕이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이 이곳이다 보니 아주 가끔 개또라이 같은 연놈들이 올 때가 있었다.

한철이 그러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PD가 저자세로 나갔다가는 안하무인이 되어서 녹화를 할 때 힘들어 본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에 초반 기선제압은 중요했다.

“낙하산이라고 하셨는데 그냥 어린 애송이잖아요.”

그의 나이가 마흔 초반이고 이재황 나이가 마흔 중후반이었다. 못해도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나이 차와 수십 년간 방송계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는데 너무 저자세인 형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 그였다. 이재황은 한숨을 내쉬면서 말했다.

“모르는 게 좋다.”

알고 있는 자신이 얼마나 피곤한지 알기에 말을 하지 않는 그였다. 물론 비밀이라는 점도 한몫했다. 메인 작가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한철을 바라봤다. 그의 곁에는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자 두 명이 근접 거리에 있었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경호원 두 명까지 합해서 총 4명이나 그를 보호하고 있었다.

‘도대체 누구 낙하산이지.’

반발심도 들었지만 40대 초반의 자신이었다. 체제에 순응하는 게 편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한철을 조심하자고 속으로 생각했다.

“오프닝 준비합니다. 하나둘 셋 짝!”

롤 방송을 위한 녹화인 동시에 개인방송 촬영을 위한 시작이었다. 이미 사전에 아프리카와 합의를 한 일이었기에 문제가 될 여지는 없었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BJ 한철입니다. 오늘 저는 시청자 여러분께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름 아니라 요번 프로젝트와 앞으로의 몇 개 거대 프로젝트를 룰 방송국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요번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 프로젝트부터 대회까지 생생한 현장을 날 것 그대로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 기대해 주십시오.”

<롤 방송국? 그러한 방송국이 있었나?>

<롤 방송국이 아니라 룰 방송국. lol이 아니라 rule이야. 요번에 새로 개국한 게임 방송국인데 아직 방송은 안 하고 있어. 최근에 허가받고 프로그램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 거기와 합작하다니. 역시 로또 1등.>

<자본주의 사회에서 로또 1등은 귀중한 존재지.>

<오오. 그럼 더 선명하게 보는 거야. 방송 장비로 개인방송을 벌 수 있다니. 개이득!>

“기대해주세요.”

한철은 밴에 올라탔다. 스타들만 탄다는 밴에 올라타자 확실히 쾌적했다. 9인승이기에 자리는 넓었다. 비록 중고지만 1억이나 하는 가격만큼 차량은 좋았다. 그를 따라 우충호가 타고 다른 경호원 한 명이 더 올라탔다. 다른 두 명은 경호원 차량을 끌고 오기로 했다.

“오늘 제가 가는 곳은 서울 마포구입니다.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에 신청해주신 분이 그쪽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전에 근처 카페를 빌리고 촬영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오늘 그들이 가는 곳은 서울 마포구로 시청자 스타 고수 만들기 참가자를 만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뭐 궁금한 것 있으세요?”

[룰 방송국이라 계속 같이하나요?]

“같이 할 때도 있고 같이 안 할 때도 있습니다.”

연예인이 한 방송국과 일하는 경우는 없었다. 자신이 아나운서도 아니고 말이다.

[리그를 룰 방송국이랑 같이 하는 건가요?]

“네. 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는 힘들다는 판단에 새롭게 개국하는 룰 방송국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리그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의 숨김없이 생생하게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상대방과 합의를 한 상태에서 방송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서 어떤 영상은 보여줄 수 없을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즐기기 위해서 최고의 놀이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혼자서 대회를 준비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같이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능률에서 차이가 엄청났다. 한두 명은 비슷할지 몰라도 그 숫자가 백 명이 넘어갈 때 서로 연관이 되면서 능률의 폭이 대폭 올라가는 법이었다.

[오. 이걸로 리그는 확실히 열리겠네.]

[당첨되고 방송 접을지 알았는데 계속하고 말이야.]

일부 시청자들은 비아냥거리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개인 방송을 하는 이유가 자신의 재능을 알리고 돈을 벌기 위한 이유인데 일반인은 평생을 벌어도 벌 수 없는 거금을 로또를 통해서 벌었기에 시청자 중 일부는 그가 방송을 그만둘 거라는 소문이 있었다.

54억8천만 원.

솔직히 말해서 한 달에 300만 원씩 쓴다고 해도 1년 3,600만 원, 10년 3억6천만 원, 100년 36억이었다. 54억에서 36억을 빼도 18억이나 되는 돈이 남았다.

“돈보다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더군요.”

<그게 뭔데요?>

<두 개보다 중요한 게 있어?>

“행복입니다.”

<행복?>

하나같이 물음표로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하는 모습이었다.

“스타는 제 행복이고 스타 대회는 폭죽입니다. 이렇게 준비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 축제와도 마찬가지죠.”

잠시 뭔가를 생각하던 한철은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한마디를 했다.

“축제는 계속되어야 하잖아요.”

축제라는 그 묘한 울림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인정합니다. 제 마음속에 스타는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인정. 이미 한물간 게임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스타를 사랑한다.>

<어떤 게임이 나와도 다시 돌아오게 하는 스타. 내 마음의 안식처.>

시청자들도 그 울림에 감동하였는지 너도나도 한마디씩 하기 시작했다. 이내 약속된 곳에 내리자 방송국 사람들도 같이 내렸다. 열 명이나 되는 인원이 내리고 차는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했다.

“오늘 만나기로 한 신청자는 특이하게도 두 명입니다.”

<두 명? 일타쌍피?>

<근처 사나 보네. 같이 신청했나?>

“저 카페인데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의리로간다입니다. 오늘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뒤늦게 수정을 완료하고 이제까지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분들을 찾고 조사한다고 늦었습니다.


아래 아이디는 1권 완료후 2권을 쓰면서 오타와 오류를 발견해주신 분들입니다.


15회-jo3380

21회-일생동안

26 -borislee.

27-borislee. Bravo

28-초룡2

29-

30-혹한의냉기

31-Bravo

32-Bravo

33-borislee. Bravo

34-borislee.

35-borislee. Bravo

36-Bravo

37-borislee

38-별호가뭔데 o우미o Bravo

39-

40-Bravo

41-borislee. Bravo

42-Bravo

43-Bravo borislee

44-

45-didn

46-

47-

48-

49-

50-

감사의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 스폰서가 더 완벽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Bravo-11회 -5000

borislee-8회-5000

별호가뭔데-1회 -500

o우미o-1회-500

didn -1회-500

혹한의냉기-1회-500

초룡2-1회-500

jo3380 -1회-500

일생동안 -1회-500

정말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옆에 칸만큼의 금액을 내일 중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유료화가 될때 오타를 지적해주신만큼 더 드려서 많은 독자들이 더 많은 소설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46화부터 50화 사이에 오타가 없나요?

오타나 오류가 없으니 불안불안하네요.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님.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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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시스고만의 시작-2(3권 시작) +10 16.10.19 3,730 69 14쪽
» 시스고만의 시작-1(2권 분량 완료.) +14 16.10.19 3,925 71 15쪽
49 룰 방송국과 시스고만-2 +14 16.10.17 3,989 68 14쪽
48 룰 방송국과 시스고만-1 +9 16.10.16 4,042 64 14쪽
47 새로운 시작-2 +7 16.10.15 4,040 79 15쪽
46 새로운 시작-1 +15 16.10.14 4,235 7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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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새로운 계획-3 +13 16.10.12 4,073 78 14쪽
43 새로운 계획-2 +16 16.10.11 4,160 73 15쪽
42 새로운 계획-1 +6 16.10.10 4,237 75 14쪽
41 누킹범-3 +6 16.10.09 4,252 7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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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상한 놈 나쁜 놈-1 +12 16.10.01 4,845 6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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