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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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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57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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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6.10.06 11:50
조회
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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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글자
14쪽

일상-1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카메라를 향해 고개 숙여 인사를 한 후 그들은 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한철이하고 술방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술방 한다고 하니 기분이 어때?”

“술방이라니. 긴장되네요.”

정말 긴장되는지 파르르르 떨리는 모습이 보였다. 처음 하는 야외 방송이다 보니 긴장하는 모습이 화면을 통해서도 느껴졌다.

“이곳 어때?”

“조용하고 아늑해요.”

“룸식이라 시끄럽지 않아서 그것 하나는 좋거든.”

그때 문을 열고 미모의 여종업원이 과일 안주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가지고 들어왔다.

“여기 서비스입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포크와 젓가락, 그리고 숟가락을 놔두고 가는 여종업원이 사라지자마자 포크로 가져온 음식을 먹었다.

“어. 맛있네요.”

과일 안주는 싱싱한 점에서 이미 합격선이었다. 그리고 닭가슴살 샐러드는 시중에서 사 먹었던 소스 맛 자체가 틀렸다. 달콤하기보다는 입안이 개운해지는 매콤한 소스의 맛이 더 입맛을 당겼다.

“내가 식당에 가는 이유는 두 개야. 맛집이거나 맛집을 찾거나.”

이곳이 왕구가 인정한 맛집이기에 오랜만에 후배와의 술자리를 위해 미리 예약을 해 놓은 이유였다.

“이곳 사장님이 과거 포스타 호텔 주방장을 하신적이 있거든.”

“아. 그래서 맛있군요.”

호텔의 등급은 일성부터 칠성까지 있었는데 칠성 호텔, 육성 호텔은 대륙에 한 두 개가 있을 정도로 적었다. 그에 비해서 5성부터 4성은 은근히 많았다. 한국에만 해도 5성 호텔은 50개 미만이었고 4성 호텔만해도 120개 미만이었다.

얼핏 봐서는 많아 보일 것 같지만 수만명의 요리사들 중에서 사성 호텔 주방장이 되는 것은 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사성 호텔 주방장이라는 것만으로도 최소 실력이 천위권 안이라는 뜻이기도 했다. 이내 주문했던 요리가 추가로 나오고 생맥주가 들어왔다.

굴과 닭을 조리한 요리였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도 뛰어났다.

“19금이죠?”

“물론이지.”

“그런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슬쩍 스마트폰으로 보니 지금 시청하는 인원이 약 2만 명이 넘었다. 술방이기 때문에 19금을 걸어서 청소년들과 로그인하지 않고 보는 인원들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가 엄청난 인기의 BJ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자신이 아무리 1조라는 재산이 있다고 해도 이 정도로 사람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왕구만의 매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할 게 없거든. 안 그래요. 여러분.”

그의 옆에는 대형 모니터가 달려 있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읽기 위해서 준비해온 거였다.

<그래요!!!!>

<우리는 자유인!>

<자유를 사랑합니다.>

“하하. 자유를 사랑한다니. 여러분은 제 형제입니다.”

<와아아아아!>

<형제. 형제. 형제!>

아프리카에는 많은 파벌이 있지만 왕구 팬클럽만큼 충성도가 높은 파벌은 없었다. 그러한 그들을 두고 왕빡이들이라는 부르는데 그러한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그들은 일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왕구의 개인방송을 시청하면서 풀고 있었다. 그들에게 있어서 왕구 방송은 삶의 활력소였다.

“여러분들의 웃음과 미소. 그게 제 원동력이죠.”

옆에서 촬영기사 겸 VJ도 겸한 남자가 재빨리 스케치북에 뭔가를 적기 시작하더니 한철이 볼 수 있게 해줬다.

<이시야님. 별풍 천 개.>

“오오. 이시야님. 별풍 천 개 감사합니다.”

그렇게 별풍이 쏟아지고 환호했던 왕구와 한철은 그때 이후로 두 번째로 만난 거지만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스타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아. 그때 정말 힘들었지.”

“하지만 정말 명경기였어요.”

과거 왕구가 했던 경기를 말하면서 이야기하는 왕구와 한철이었다. 비록 왕구는 우승자 출신은 아니지만, 우승자 출신이었던 사람들이 가장 경계했던 게이머 1순위였다. 그는 최소 4강 안에 드는 실력과 명경기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와 결승전이나 4강전을 했던 게이머들은 때로는 결승전보다도 더 주목을 받는 경기를 보인적이 있었다. 특히나 프로리그나 팀배, 그리고 각종 유즈맵 대회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아. 정말 추억이지.>

<그때 그것보고 왕구형님 경기 볼 때는 항상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지.>

<아. 난 그냥 팬티에 오줌싸고 목욕했는데.>

<크크크크. 이분들 개그맨이야. 뭐야.>

댓글들도 추억 이야기에 흠뻑 빠져 있었다.

“그때 강철의 왕이 제일 대박이었거든요.”

강철의 왕. 철혼이라고 불리는 맵에서 그는 엄청난 물량으로 테란의 적이라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얻은 별명이었다.

질 것 같으면서도 절대지지 않는 괴물 같은 메카닉 부대와 메카닉을 끝없이 수리하는 일꾼들. 일꾼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뽑은 소수의 메딕까지. 정말 죽어도 죽지 않는 메카닉 부대는 결국 물량으로 공격하던 프로토스를 이겨냈다.

그때 그 강인한 모습을 보고 강철의 왕이 강림했다고 외쳤던 해설자 덕분에 그의 새로운 별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게 2006년도였지.”

“네. 마지막 프로리그 우승경기였죠.”

그의 마지막 프로리그. 그때 다른 사람을 써도 되지만 프로리그의 절대자라고 불리던 왕구를 막판 결승전에 내보냈고 결국 우승을 차지한 것은 전설이었다.

“재미있었지.”

아마도 왕구만큼이나 많고 다채로웠던 별명을 차지했던 프로게이머도 없었다. 그만큼 그의 행동은 한때 유명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많았었다.

그렇게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 갑자기 심각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너 계속 BJ 할거냐?”

“네. 스타를 하고 싶어서 왔거든요.”

두 회사가 대박이 터지기 전까지는 조용히 스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생각이었던 한철이었다. 물론 그일 외에도 방송국을 설립하는 일도 있었지만, 조용히 시간을 두고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 급하게 방송국을 하기에는 위험성이 너무 많았다.

“언제까지 할 거냐?”

“흐음. 기간까지 정해둔 것은 없네요. 못해도 1~2년 정도는 꾸준히 하지 않을까요?”

“수입은 되고?”

“모아둔 돈도 있고 조금씩 팬도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실제로는 모아둔 돈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스타 BJ를 하는 거였다. 그도 일반 청년이었다면 스타 BJ보다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을지도 몰랐다.

“솔직히 힘들 거다. 아무나 할 수 있는 BJ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게 아니니까.”

한철도 알고 있는 이야기였다. 스타 BJ가 아프리카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난 이후로 종종 아프리카 TV를 보면서 이들의 수입이나 생활, 그리고 패턴에 대해서 파악하고 나름 공부도 했던 그였다.

“상관없어요. 지금 당장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거든요.”

“그래.”

그는 말없이 맥주를 들이켰다.

“네가 몇 살이지?”

“23살이네요.”

아직은 사회 초년생의 나이였다.

“군대도 가야 하지 않니?”

23살의 나이라면 군대를 가야 하는 나이였다. 물론 뒤로 미룰 수 있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군대 갈 때 힘든 법이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돌아가셔서 군대는 면제네요.”

“```그래.”

왕구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미안하다는 말 자체가 그에게 실례되는 말이었기에 그저 말없이 빈 잔에 술을 따라줬다.

“계속할 거지?”

“네.”

그의 꿈이었다. 아무리 그의 재산이 억만금이 있다고 해도 스타는 포기할 수 없는 그의 인생게임이었다. 나이가 들어 틀니를 하는 와중에도 손에서 마우스는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스타 좋아하지?”

“가장 좋아하죠.”

그의 10대는 스타로 불태웠다. 비록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가장 화려했던 시간을 함께 했던 게임이었다.

“그럼 마시자.”

“건배입니다. 형.”

쨍하는 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혔다. 그리고 그날 밤 그들은 밤늦게까지 스타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한철의 평일은 운동후 마사지를 받고 이후 프로 스포츠 관람과 집으로 돌아가서 스타 방송을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스포츠 관람은 자신의 예지력을 얻기 위한 행동이었고 운동은 프로 게이머로서 최적의 육체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솔직히 한자리에 앉아서 하는 e-스포츠의 도대체 무슨 운동이 필요하겠는가 하고 싶지만, 운동하지 않는 육체와 운동을 한 육체에는 분명 차이가 있었다.

물론 스포츠 선수를 위한 운동과 게이머를 위한 운동은 달랐다. 한철이 하는 운동은 반사신경과 한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더 오랫동안 버틸 수 있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둔 신체 단련법이기에 기존 운동과 궤를 달리했지만, 신체 능력 상승과 부상 방지를 위한 움직임음은 동일했다. 확실히 하고 나서 더 장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힘들지 않았다.

그 외 BJ로서 한철은 여러 컨텐츠를 개발해서 BJ와 공유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레더 상금 미션은 BJ들끼리 대결을 치열하게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더 받았다. 일부 BJ들에게 받지 않아도 되는 금액이지만 마이너 BJ들 입장에서는 1등 상금만큼 매력적인 제안은 없었다. 거기다가 못해도 2, 3, 4등만 해도 상금이 있다고 하니 최소 4등 안에 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레더 상금이 나오고 나서부터 스타 BJ들은 스폰을 해도 레더를 통해서 했다. 그걸로 일점이라도 점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그 외 스타를 이용해 여러 가지 게임을 했다. 한철도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팀배나 팀플 말고도 유즈맵 미션등을 할때 스카이프로 프로 스타 BJ와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 외 다른 스타 BJ 아마추어들하고도 친하게 지냈다. 물론 프로를 상대로 아마추어들이 자주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아마추어 팀플 고수나 무한 고수들이 찾아와 대결을 원할때마다 승리하면서 한철 자신이 절대 약하지 않다는 것을 스타 BJ들과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한철은 방송하던 도중 스폰이 잡혔다.

<안녕하세요. 한철님. 지금 스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미류님. 누구랑 스폰인가요?

미류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이 시청자는 단판이나 3판 2승제만을 주로 스폰해주는 시청자였다. 왕손이나 큰손까지는 아니지만, 중손까지는 되는 분으로 이분을 통해서 근 한 달 동안 5번 정도 스폰을 받아서 싸웠다.

그리고 5번의 스폰중에서 4번을 승리하면서 자신의 강력함을 보여줬다.

<아류라는 분과 단판 스폰 가능할까요?>

“아마추어 스타 BJ 아류님 말씀하시는 거죠?”

<네.>

아류. 아마추어 스타 BJ로 주종족은 한철과 같은 테란이었다.

“가능합니다.”

<저 근데 부종으로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갑자기 핸디캡을 말하는 미류. 그 말에 한철은 바로 받아들였다. 이전에도 아류님하고 하기는 했는데 너무 압살해서인지 그 후로 스폰이 오지 않았는데 부종족으로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스폰이었다.

“알겠습니다. 프로토스로 해도 되죠?”

<네. 테란만 아니면 됩니다.>

“그럼 바로 가겠습니다.”

채널에 입장하자 대기하고 있는지 아류가 채팅을 해왔다.

<안녕하세요. 한철님.>

<안녕하세요. 아류님. 어디에서 하나요?>

<로스트 템플인데 가능할까요?>

로스트 템플. 초기 국민맵으로 인기가 가장 많았고 앞마당 멀티에 언덕 탱크로 견제가 가능해서 테란맵이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주종족에 맵 상성까지 가져가네. 그나마 종족 상성상 내가 유리한건가.’

<네. 가능합니다.>

한철은 자신만만했다. 그러한 이유가 있었는데 한철이 가장 많이 연습했던 맵이 바로 로스트 템플이었다.

그때 국민맵으로 알려진 로스트 템플이었기에 전 종족에 대한 가장 많은 데이터가 있는 맵이었다.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맵 이름이 나오는 순간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이내 게임이 시작되었다.

테란 12시. 프로토스 6시였다. 다행히도 맵 스타트가 프로토스 입장에서 좋다고 할 수 있었다.

만약 12시에 테란이 있고 프로토스 3시에 자리가 잡혔다가는 본진에서 테란의 입구까지 가는 사이 시즈 탱크의 포격에 당할 수 있었다.

한철은 그러한 점을 알기에 파일럿을 건설하고 바로 넥서스를 건설했다. 게이트를 짓지 않고 멀티에 넥스트를 지어서 자원의 우위로 이기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한철은 정찰을 늦추고 정찰을 위해 쓸 프로브로 미네랄을 캐내야 했다.

빠르게 원 게이트로 질럿을 뽑아내면서 프로브로 3시하고 9시부터 확인을 위해 질럿 한 마리와 프로브를 보냈다. 그곳에 병력이 없다는 것을 파악한 한철은 12시로 질럿을 보내자 입구쪽에 벙커와 셔플, 배럭으로 방어하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정찰을 못하게 되는데 대체로 테란의 공격은 둘 중 하나였다. 메카닉 혹은 바카닉으로 올 가능성 둘 중 하나였다. 그러기에 한철은 빠르게 하이 템플러로 가기 위해서 시타델 오브 아둔. 짧게 줄어서 아둔을 먼저 짓기 위해서 투 가스를 돌렸다.

그와 함께 로보틱스 팩실리티를 지어서 셔틀을 뽑았고 템플러 아카이브도 준비했다. 원 질럿 이후 드라군만을 계속 뽑아서 입구에 있는 벙커를 일점사 했다.

한순간에 달려가서 하는 공격이라 방심하는 사이 일꾼이 터졌다. 그리고 그대로 위로 올라가려고 하자 시즈 모드를 한 시즈 탱크가 공격했다.

“이런.”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댓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소설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댓글을 참고하여 오늘 중으로 수정 작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16.10.06 12:18
    No. 1

    음 아무래도 스타올드팬경력을 가지고계시고 철구에게 호감을 가지고계신 아프리카
    시청자이신듯 철구에대한 호감부분만 빼면 저랑 공통점이많고 동세대느낌이나서
    저도 살짝 추억이 떠오르네요 스타에대한 사랑과 안타까움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이곳에서는 국민스포츠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6 12:44
    No. 2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시청자 맞습니다. 그리고 철구님을 재미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호감까지는... 대체로 철구님 방송은 거의 안보기 때문에 제가 임의로 창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운(大運)
    작성일
    16.10.06 12:18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6 12:43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6.10.06 13:06
    No. 5

    잘 보고 갑니다,
    중간 부분: 재미었지/재미 있었지, 중간 지나서: 여러 컨테츠를/여러 컨텐츠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8 02:20
    No. 6

    수정 완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얀사랑
    작성일
    16.10.06 17:59
    No. 7

    오늘 하루 첫편부터 달려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편이 없다는 게 안타까웠어요.
    중간에 연중하지 말고, 끝까지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8 02:21
    No. 8

    끝까지 연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유나일
    작성일
    16.10.06 19:49
    No. 9

    제가알기로는 호텔은 별5개가최대인걸로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8 02:20
    No. 10

    7성급 두바이 호텔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16.10.07 10:24
    No. 11

    보통 장르소설에는 요즘 유행하는 1인방송 멀티플랫폼이나 비제이관련 내용들이없어서 상당히 불루오션이 될수있다고봐요 글의 뼈대를 흔들지않는선에서

    주인공이 큰손놀이를 하는 에피소드나 조미료정도로쓰면 제가 인방갤같은곳에 추천을 올리면

    보러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질것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잘만쓰면 보는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재미있을것같은데요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6.10.08 02:21
    No. 12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6.02 18:48
    No. 13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뢰명
    작성일
    17.07.07 15:07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꾸준한 연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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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스타 BJ-1 +9 16.09.24 5,462 86 17쪽
20 대박 예지-2 +9 16.09.23 5,448 88 15쪽
19 대박 예지-1 +9 16.09.22 5,702 86 15쪽
18 운명-3 +8 16.09.22 5,991 92 16쪽
17 운명-2 +11 16.09.22 5,802 92 14쪽
16 운명-1 +7 16.09.20 6,078 93 15쪽
15 세븐 볼-6 +6 16.09.19 5,698 98 14쪽
14 세븐 볼-5 +9 16.09.19 5,571 88 14쪽
13 세븐 볼-4 +6 16.09.19 5,910 90 14쪽
12 세븐 볼 -3 +2 16.09.19 5,817 98 14쪽
11 세븐 볼-2 +5 16.09.17 5,859 93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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