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헌터 되다

연재를 중단하고, 새로운 글 검존의 던전사냥을 쓰기로 했습니다.

며칠 동안 생각을 한 끝에 결국 글을 접기로 했습니다.

조회수의 추이를 쭉 지켜본 결과, 제가 여러 부분에서 독자분들의 기대와는 다른 글을 쓰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때문에 쓰는 글이 생각만큼 독자분들의 기대를 충독시키지 못한 것 같아서 대장장이는 중단하고, 새로운 작품을 쓰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작품은 독자분들을 확 사로잡을 글로 다각도로 연구하고 분석하여 만든 글입니다.

제목은 검존의 던전사냥 으로, 무협세계의 천하제일고수였던 주인공이 고향인 대한민국에 돌아오면서 시작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새로운 글에서 뵙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도중에 중단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dl****]

재미있는데... 건필하세요.

[dm******]

잘났다. 어차피 니 꼴리는 대로 할텐데 잡소리 하지말고 제발 책임감이나 키워라. 한심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