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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rrhks404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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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234

작성
22.09.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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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자
11쪽

외전) 21세기 루카의 좀비와 갱단 속에서 살아남기 2

DUMMY

루카는 2층에서 창문으로 바깥을 살펴보았다. 정원 밖에서 3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주위를 살펴보며 벨을 누르고 있었다.


딩동! 딩동!!


루카가 아나스타샤의 동생인, 아직 어린 블라디미르와 함께 총을 들고는 나가서 외쳤다.


"무슨 일입니까?"


아주머니가 간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제 아이가 식중독에 걸렸어요. 혹시 항생제가 있나요?"


루카는 0.1초 동안 머리 속으로 계산을 했다.


'저 여자는 지금 아이를 데리고 있지 않다. 아이가 식중독에 걸렸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우리가 항생제가 갖고 있다는 것이 소문나면 안된다. 우리도 항생제가 부족하다.'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아주머니가 간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혹시...식량이라도 주시면 안되나요? 아주 조금이라도 괜찮은데..."


"우리도 식량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루카는 대문을 닫았다. 집으로 돌아간 다음 블라디미르가 말했다


"우리 항생제 있지 않아?"


루카가 말했다.


"의약품이 있다고 알려지면 강도들이 침입할 수 있어. 가능하면 식량이나 의약품 같은 것들은 없는 척 하는게 좋아."


블라디미르는 이 사실에 약간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루카는 머리를 굴려보았다.


'내가 없을때도 다들 기본적인 호신술은 할 수 있어야 할텐데...'


루카는 모두에게 호신술을 가르쳐주기로 했다. 지금 루카 일행에게는 MP5K 총이 한 정 있었지만, 탄창이 충분하지 않았다. 루카가 블라디미르에게 말했다.


"스타킹이랑 골프공 있는거 다 가져와봐."


블라디미르는 엠마의 스타킹을 몰래 가져왔다. 루카는 스타킹 끝에 골프공 3개를 넣은 다음 끝부분을 묶었다. 그리고는 스타킹의 다른쪽 끝을 자신의 왼손에 감았다. 그리고 오른손을 이용하여 골프공이 들어있는 스타킹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골프공이 들어있는 스타킹이 반경 0.5m 정도 되는 원을 그리며 육중하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블라디미르가 감탄했다.


"우와!!!"


루카가 외쳤다.


"이게 있으면 장거리 공격을 할 수 있어!"


그렇게 블라디미르 또한 호신용 무기를 만들고 휘두르기 시작했다. 그 때, 엠마가 나와서 비명을 질렀다.


"내 스타킹!!"


그리고 잠시 뒤, 루카는 다닐라, 다미앵과 함께 헬기가 투하하는 식량을 받으러 떠났다. 아나스타샤는 블라디미르와 함께 호신술을 훈련했다. 아나스타샤가 엠마에게 말했다.


"너도 호신술 가르쳐줄게. 생각보다 쉬워."


엠마도 치어리더 출신이었던지라 막상 하면 잘 할 것 이었다. 하지만 엠마는 영양이 부족해서 손톱이 깨지고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져서 우울한 상태였다.


"난 다음에 할게."


엠마는 루카와 블라디미르가 호신 무기를 만드느라 다 늘어나버린 자신의 스타킹을 보면서 몇 년 전에 친구들과 놀러가던 것을 떠올랐다.


'왜 하필 내가 21살일때 좀비 사태가 터진거야!'


한편, 아나스타샤는 블라디미르와 함께 2층 창문에서 망을 보고 있었다. 그 때, 저쪽 골목에서 남자 세 명이 이 쪽으로 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남자들은 커다란 자루를 들고 있었고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블라디미르가 말했다.


"딱 봐도 수상해보이는데...제발 우리 집에만 오지 마라..."


아나스타샤는 엠마가 있는 침실로 달려가서 엠마에게 말했다.


"이상한 사람들이 이 근처를 배회하고 있어. 지하실로 가서 숨어있어."


그리고 아나스타샤는 다시 2층으로 올라온 다음 시계를 봤다.


"루카는 한참 뒤에 올텐데..."


참고로 루카가 MRE를 배급받으러 가면서 MP5K 총을 가져갔기 때문에 아나스타샤에게는 총이 없었다. 아나스타샤가 식칼을 집었다가 속으로 생각했다.


'이거보다 리치가 좀 긴게 좋으려나...'


지금 집에는 야구 배트와 손도끼가 있었다. 잠시 뒤, 패트, 매트, 루보미르라는 이름의 세 남자가 마당 밖에서 이 집을 살펴보며 기웃거리다가 울타리를 넘어 마당 안으로 들어왔다. 루보미르가 말했다.


"조심해! 좀비 튀어나올 수도 있어!"


패트, 매트, 루보미르 모두 야구 빠따를 들고 있었다. 패트가 코를 킁킁거렸다.


"뭔가 썩어가는 냄새가 나는데?"


매트가 마당으로 걸어가다가 구덩이를 보고 질겁을 했다.


"으익!! 시발!!"


구덩이 속에는 좀비가 썩어가고 있었다. 루보미르가 말했다.


"좀비를 잡으려고 일부러 트랩을 설치해두었군...방치해둔걸 보니 최소 한 달 전에 떠난 모양이야."


매트가 말했다.


"그냥 가자! 여긴 뭣도 없을거 같은데?"


루보미르가 말했다.


"저 지붕 위에 태양광 패널이 있잖아! 저것만 뜯어가도 돈이 꽤 된다고!"


그렇게 패트와 매트, 루보미르는 유리창 밖에서 루카의 집 안을 살폈다. 유리창이 하도 지저분해서 내부가 보이지 않았다. 패트는 왠지 으슬으슬한 것을 느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해! 지붕으로 올라가서 저거만 때자!"


루보미르가 외쳤다.


"건전지 하나라도 구하면 다 물물교환에 쓸 수 있다고!"


루보미르가 대문을 열려고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이 잠겨 있었다. 매트가 말했다.


"사람 있는거 아냐?"


패트가 말했다.


"하지만 인기척이 없는걸?"


루보미르는 주머니에서 자물쇠 따는 도구를 꺼낸 다음 손쉽게 자물쇠를 땄다.


"뭔가 중요한 물건이 있으니까 잠가둔거야."


그렇게 루보미르는 패트, 매트와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다. 맨 뒤에서 걸어가던 루보미르는 바닥을 살펴보다가 사람의 발자국이 많이 찍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 빨리 가지고 튀어야..."


그 때, 복도를 따라 걸어가던 패트는 옆에서 튀어나온 야구방망이에 맞았다.


퍽!!


"억!!!"


패트가 복도에 쓰러졌다.


쿵!!!


매트가 달려가서 자신의 동료를 야구방망이로 내려진 블라디미르를 바라보았다.


"이 새끼가!!"


블라디미르가 휘두르는 야구방망이를 매트가 피한 다음 잡아챘다. 블라디미르는 그렇게 야구방망이를 빼앗기고 말았다. 매트가 야구방망이를 든 채로 블라디미르에게 걸어갔다.


"어디서 쪼끄만 새끼가...여기 어른 있냐?"


그 때, 모자를 쓴 누군가가 튀어나와서는 매트의 어깨에 거대한 빠따를 휘둘렀다.


퍽!!


"윽!!"


매트가 쓰러지면서 야구방망이를 놓쳤다. 그 때, 분노한 루보미르가 그 모자를 쓴 자에게 달려갔다.


'내 친구를!!'


아나스타샤는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서서 루보미르가 접근하기를 기다렸다. 루보미르가 아나스나샤의 멱살을 쥐는 순간, 아나스타샤가 양팔을 이용하여 루보미르의 팔을 내려쳤다.


퍽!!


그렇게 아나스타샤는 루보미르에게서 벗어나는 즉시, 무릎을 이용하여 루보미르의 불알을 여러 번 가격했다.


퍽! 퍽! 퍽!


"으아아아..."


루보미르는 엄청난 충격에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아나스타샤는 오른팔로 루보미르의 목을 잡고는 다시 무릎으로 불알을 가격했다.


퍽!!


"끄어어어..."


루보미르의 얼굴이 시뻘겋게 상기된 상태로 쓰러졌다. 아나스타샤가 블라디미르에게 외쳤다.


"케이블타이 줘!!"


블라디미르가 아나스타샤에게 케이블타이를 던졌고, 아나스타샤 또한 재빨리 케이블타이로 루보미르를 포박했다. 그리고 아나스타샤가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분노한 패트가 아나스타샤에게 달려들었다.


"이 새끼가!!!"


패트가 아나스타샤의 멱살을 잡으려는 순간, 아나스타샤는 오른손을 들어올리고 패트의 턱을 들어올리며 팔을 쭉 뻗었다. 그렇게 패트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윽!!"


그리고 아나스타샤는 패트의 불알을 향해 킥을 날렸다.


퍽!!


패트는 완전히 기절해서 바닥에 쓰러졌다. 아나스타샤가 서랍에서 케이블 타이를 두 개 더 꺼냈다.


'빨리 포박해야...'


그 때, 블라디미르가 소리쳤다.


"아나스타샤!!"


매트가 아나스타샤에게 달려가고 있었던 것 이다. 그 때, 어디선가 골프공이 들어있는 스타킹이 날아왔다.


퍽!!!


매트는 관자놀이에 골프공을 맞고는 쓰러졌다.


쿵!


엠마가 매트를 향해 골프공이 들어있는 스타킹을 휘둘러서 때려눕힌 것 이었다.


"빨리 묶자!!"


그렇게 엠마, 아나스타샤, 블라디미르는 삼인방을 모조리 포박하는데 성공했다. 잠시 뒤 패트, 매트, 루보미르가 깨어났다. 루보미르가 아나스타샤를 보고 외쳤다.


"뭐야!! 여자였어?"


엠마가 이 삼인방을 노려보았다.


"살려두면 분명 무리를 지어서 또 찾아올거야! 죽여버려야 해!"


패트가 외쳤다.


"버려진 집인줄 알았습니다! 안 쓰는 물건만 있으면 갖고 가려고 했습니다!"


블라디미르가 외쳤다.


"입 닥쳐!! 그러면 왜 우리 누나를 공격한건데?"


매트가 외쳤다.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블라디미르가 야구방망이를 들고는 이들을 감시했다. 엠마가 아나스타샤에게 말했다.


"어떡하지? 이따 남자애들 오면 개네들한테 죽이라고 하자!"


매트가 외쳤다.


"진짜 사람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엠마가 외쳤다.


"닥쳐!!"


엠마가 골똘히 생각하며 중얼거렸다.


"나 같이 예쁜 여자가 있다는게 소문나면 분명 때거지로 몰려올거야!"


잠시 뒤, 루카 일행이 와서 이 광경을 보았다. 패트, 매트, 루보미르가 애원했다.


"진짜 사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갑자기 맞아서 반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인줄 알았습니다!"


다닐라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패트 일행에게 말했다.


"이봐. 여긴 훔칠 것도 전혀 없다고. 저 태양광 패널? 저것도 고장난거야."


다닐라가 이렇게 말한 것은, 혹여나 이들이 풀려나더라도 다시 찾아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다미앵 또한 말했다.


"우리도 의약품이고 뭐고 하나도 없고 헬기가 식량 투하해주는걸로 겨우 버티고 있어."


맥스가 루카에게 말했다.


"어떻게 할래? 네 집이니까 네가 결정해야지."


엠마가 루카에게 속삭였다.


"다 죽여야해! 다 죽이고 시체를 걸어놓는거야! 그렇게 하면 아무도 우리 집에 찾아오지 않을거야."


루보미르가 여전히 묶인 채로 식은 땀을 흘리며 루카에게 말했다.


"이봐 형씨. 풀어주면 내가 정보를 줄 수 있어. 그리고 진짜 위험한 패거리는 따로 있다고. 우리끼리 이렇게 싸워봤자 그 녀석들 세력 불리는데만 좋다고. 놈들은 조만간 수십명이 될걸세!"


'위험한 패거리?'


루카가 블라디미르에게 말했다.


"풀어줘."


엠마가 따지는 듯한 얼굴로 루카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블라디미르는 이들의 케이블 타이를 풀어주었다. 루보미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37번 길에 초록색 지붕에 약초에 대해 잘 아는 할머니가 있네. 식용 식물이나 식물 재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니 찾아가보라고."


"아까 위험한 패거리에 대한건 무슨 말이지?"


루보미르가 말했다.


"라이언이라는 녀석이 놈들이 무기를 모으고 패거리를 만든다는 정보가 있네. 위험한 놈들이니 조심하라고!"


그렇게 패트, 매트, 루보미르는 떠났다. 다미앵이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다 같이 모여서 생존할 수 있는 곳을 빨리 찾아야겠네. 이런 마당이 있는 집은 아무리 트랩을 만들어놔도 수십명이 몰려들면 털릴 수 밖에 없어."


그 날 밤, 루카는 다미앵, 다닐라와 함께 다 같이 모여 살 수 있는 은신처를 찾으러 떠났다. 그 때,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뭐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14:13
    No. 1

    그러고보니 마지막엔 경찰이나 군대가 오면 좋겠네요 아니면 다미앵만 구출되어가도 재밌을거 같고요 루카가 실망하는모습이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4:32
    No. 2

    헉 왜 다미앵만 구출될까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14:21
    No. 3

    그러고보니 조선총독부에 나타샤가 들어갈런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4:33
    No. 4

    조선총독부 경복궁에 잇다고 나오던데 설마 거기까지 소련군이 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16:23
    No. 5

    아버지가 주요인물이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더불어 한반도가 미군에 인계될거라면 들어갈겁니다 아니면 미군과 공동주둔지역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6:43
    No. 6

    아악 소련군이 들어오는건 싫어서 쓸 수 잇을지는 모르겟슴다 근데 다미앵은 현재 독일에 잇는데 아버지가 프랑스인 주요 인물이라고 데리고 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6:51
    No. 7

    근데 아무리 가상이라고해도 소련군이 한반도 들어오는 것만은 너무 싫은데 앞으로 스토리 어떻게 안될까여 ㅜㅜ소련군이 한반도 안 들어오는 스토리로 가고 싶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16:54
    No. 8

    베를린도 결국 4개 구역으로 분할통치 되었듯이 서울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외교인사에서 아버지가 대사급이면 중요인물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7:19
    No. 9

    아악 그건 안됩니다
    그럴 수도 잇겟네요 네 아버지가 대사는 맞을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17:25
    No. 10

    이 소설의 악은 일본인데 왜 소련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19:13
    No. 11

    제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죄송함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22 20:00
    No. 12

    그래도 스탈린과 소련, 우리 시대의 러시아와 푸틴이 한 행동들이 있으니까 싫어 할수 있죠. 물론 https://namu.wiki/w/%EC%9E%90%EC%9C%A0%20%EB%9F%AC%EC%8B%9C%EC%95%84%20%EA%B5%B0%EB%8B%A8 등이 있는 만큼 지나친 반러는 반대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20:15
    No. 13

    헉 후원 감사함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겟습니다! 그렇죠 자유 러시아 군단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20:15
    No. 14

    독자 여러분 뜻대로 너무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겟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23:07
    No. 15

    DX Korea 전시회 현대 무기 잘 몰라도 갈만할까요? 제가 1,2차대전은 그래도 공부 좀 햇는데 현대 무기 같은건 잘 몰라서요
    요새 아이디어도 안 떠올라서 잠시 휴재하면서 머리 식힐겸 갈까 생각 중인데 고민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22 23:57
    No. 16

    현대전 준비하시는겸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22 23:59
    No. 17

    하긴 현대전 쓰려면 가는게 좋겟죠! 조언 감사합니다! 가게 되면 후기 공지에 올릴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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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위대한 발견 +392 22.09.26 374 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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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루카 좀비 외전 + 본편 독일군의 암호키 +44 22.09.24 141 3 15쪽
782 외전) 21세기 루카의 좀비와 갱단 속에서 살아남기 3 +9 22.09.23 123 3 13쪽
» 외전) 21세기 루카의 좀비와 갱단 속에서 살아남기 2 +17 22.09.22 126 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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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외전 미국-아프간 전쟁 9 +11 22.09.08 105 3 14쪽
765 외전 미국-아프간 전쟁 8 +26 22.09.07 131 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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