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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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도려내기 작전 +7 | 20.11.22 | 5,218 | 123 | 11쪽 |
6 | 보복 +3 | 20.11.22 | 5,453 | 125 | 12쪽 |
5 | 방심하는 순간 +5 | 20.11.22 | 5,625 | 128 | 11쪽 |
4 | 참호전의 생존 기술 +12 | 20.11.21 | 6,026 | 112 | 12쪽 |
3 | 기관총에 왜 오줌이 필요하지? +11 | 20.11.21 | 6,446 | 129 | 11쪽 |
2 | 첫 전투 +12 | 20.11.21 | 7,507 | 124 | 11쪽 |
1 | 왕따 한스 1차 대전에 참전하다 +27 | 20.11.21 | 11,509 | 16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