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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1960년대는 독일,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등이 un 회의에서 서로의 약점을 물어 뜯으며 욕설과 주먹다짐은 물론, 아예 패싸움이 일으키고 한국, 소련, 인도, 러시아 정부, 우크라이나, 중국, 아프라카의 국가들(에티오피아 등), 중동의 국가들(이라크,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등에서도 온갖 모순과 불만, 분노, 잘못 등이 다 터지면서 혼란에 빠진다고 얘기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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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흑인과 황인 등의 인종차별, 여성 및 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 기독교 및 이슬람 등의 극단주의 문제, 전쟁범죄(학살 및 강간등의 범죄 등), 남성 및 여성 우월주의 및 혐오 주의 문제, 빈부격차와 지역 갈등, 식민지 내에 있던 학살 및 탄압 문제 등이 다 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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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스트 제도 등의 신분 및 노예 문제 등도 다 터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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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폭행 등도 다 터지고요.


근데 그나마 독일과 이탈리아가 모든 문제들을 제일 먼저 수습하겠네요. 독일은 황제인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선대 황제를 대신해 아프리카는 물론 폴란드와 발트 3국에 일어났던 일 등을 인정 및 사죄하며, 히틀러와 한스 그리고 이때 현직 총리(1960년)인 빌리 브란트가 직접 폴란드 등으로 가 무릎을 꿇고 폴란드인 등에게 사죄 할거니까요. 또 바이에른 독립 문제 등을 히틀러와 한스가 막을려고 노력하면서, 알자스 로렌을 국민투표 등을 통해 프랑스에 넘기는 등의 행동 및 실시 등을 통해 혼란을 수습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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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도 움베르토 2세가 아프리카 등에 일어났던 일들을 사죄, 입헌군주제 실시 등을 약속하며 정계 은퇴한 전 총리 무솔리니 등을 통해 지역 갈등 등의 문제들과 혼란을 어떻게든 해결 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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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슬람과 기독교(개신교, 가톨릭교 등)의 갈등도 다 터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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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으로 개신교와 가톨릭 갈등도 터지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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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는데, 아프리카와 중동쪽의 부족 문제 등도 다 터지겠네요. 거기는 부족 종류도 많은데다 부족주의이 있는 상황이라 불만 등이 60운동을 통해 터져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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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종교 극단주의는 물론, https://namu.wiki/w/%EC%97%AC%EC%84%B1%ED%95%A0%EB%A1%80#s-7

https://namu.wiki/w/%EB%AA%85%EC%98%88%EC%82%B4%EC%9D%B8#s-6

https://namu.wiki/w/%EC%B9%B4%EC%8A%A4%ED%8A%B8?from=%EC%B9%B4%EC%8A%A4%ED%8A%B8%20%EC%A0%9C%EB%8F%84#s-7 등을 거부 및 혐오하는 시각이 원역사보다 더 일찍 더 많이 커지겠네요. 서방이 책임회피를 위해 이런 문제 등을 약점 잡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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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들과 노예 취급을 받고 있는 사람들, 세속주의자 등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도 커질거니까요. (카스트 제도의 높은 계층 사람들과 이슬람 원리주의자 및 근본주의자, 극단주의자 등이 이들을 탄압하고 싶겠지만 잘못했다가는 서방 국가들이 너희들도 똑같이 행동[억압 및 강제 진압 등]하고 있다고 비판 등을 할게 뻔해서 함부로 탄압 하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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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경 문제와 핵 문제도 터지고요.

아무튼 간에 60운동 등으로 일어난 혼란과 문제들 등은 이런 상황에 질린 사람들이 종교와 인종, 신분관계, 성별 등의 관계 없이 힘을 합쳐 어떻게든 해결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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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품은 늦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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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까, 폴란드 봉기가 일어나고 봉기 진압 후에 벨라루스 서부 지역을 백군 산하의 벨라루스 자치 정부 에게 주겠네요.(만약 우크라이나 서부도 폴란드 섭정왕국이 가지고 있다면 절반 정도를 우크라이나에게 줄거고요.) 독일이 봉기를 진압할때, 백군 등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의 댓가로 줄 겸 영토 등을 줄이면서까지 사태를 수습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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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https://youtu.be/b4yNGeLt6Cw 이 여기서는 진짜 신나게 일본군과 싸우겠네요. 독일과 영국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건데다 일본이 원역사와 똑같이 중일전쟁은 물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면서 중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등과 싸울거니까요. (이때 일본과 일본군도 위의 사람을 두고 백인이지만 진정한 사무라이 정신을 가진 군인이라고 칭찬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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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이미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황제 대리를 시작한 1950년부터 입헌군주제를 비공식적으로 하다가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직위한 직후 바로 입헌군주제를 공식적으로 시행하겠네요. 콘라트 아데나워도 민주주의자인데다 루이스 페르디난트의 성향등을 생각하면 입헌군주제를 실시할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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