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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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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3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1 17:09
    No. 331

    그 당시 일본 공습 관련 책 읽었는데 진짜 엄청 참혹하네요 제가 외전에서 쓴건 진짜 잘못쓴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1 17:10
    No. 332

    아 제가 책에서 봣는데 야마토 건조하지않고 차라리 다른 항모들 건조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봐서요 이게 아무래도 더 효율적인거 같아서요 이게 역사 바뀌면 일본이 너무 일방적으로 발리면 재미가 없어서 변화 좀 두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야마토가 크기만 크고 비효율 그 자체였는데 항모파가 이겨서 항모들이 건조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1 17:11
    No. 333

    맥아더 근데 존나 재수없네요 완전 금수저에다가 ㄷㄷㄷㄷ 그에 반면 한스는 이등병 출신 전쟁영웅이 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1 17:12
    No. 334

    그리고 역사 공부하는데 진짜 재밋네여 처칠이 프랑스 상륙보다 지중해쪽으로 먼저 공격하자고한건 발칸반도 지중해쪽에서 패권을 소련이 갖지 않도록 전략적인 이유에서 주장한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22 00:30
    No. 335

    오늘은 어떤스토리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2 12:47
    No. 336

    외전쓰려면 본편보다 공부가 더 필요해서 오늘 본편 하나 쓰고 며칠 본편 쓰다가 외전 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2 18:46
    No. 337

    https://blog.naver.com/pzkpfw3485/222174055724
    1940년대 일본에서 군국주의땜에 저렇게 군사훈련한거 신기하네요 항모 이름도 알고 그랫겟네요 작품 쓰려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몰입해서 써야하는데 저렇게 군국주의 주입받으면 그게 옳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일본쪽 이야기가 같은 아시아라 그런지 좀 몰입이 잘되는거 같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0.24 14:18
    No. 338

    우리가 사는 시대, 부모세대에서도 이런 교육이 있었죠. 국제시장보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온 국민이 하는 것이 나오고 영화 친구나 말죽거리 잔혹사, 화려한 휴가 등 옛날 학생들 중에 특전사를 연상시키는 군복스타일의 교복을 입기도 하고 군에서 있는 교관이 나와 교련을 시키는 모습이 있죠. 유년학교가 어린시절부터 장교를 양성한다면 교련은 어린시절부터 병사를 양산한다고 보면 됩니다. 실미도 사건의 배경이던 김신조의 청와대습격 이후 박정희 대통령이 예비군을 창설하고 모든 학교에 교련작업을 넣어서 여학생들은 간호를 교육받게하고 남학생들은 군화도 신은채 군사훈련도 받게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게 익숙할겁니다. 국민체조도 전쟁기 일본이 시행한 군국주의의 부산물이죠. 우리생활속에 이렇듯 군대와 군국의 요소가 여전히 있습니다.

    서양도 유년학교외에 쓰던 제도가 보이스카우트 같은 소년조직들입니다. 전에도 설명했듯이 보이 스카우트 복장도 미국의 기병대를 차용한 것과 같고 소련의 피오네르와 독일의 히틀러 유겐트도 이런식으로 교육을 받으며 세뇌가 되는거죠. 도시 아이들이 시골로가서 시골아이들과 교류하고 자연에서 야영하는 것과 시골아이가 대장되고 도시의 사장 아이가 말단이 되는게 좋아보여도 전쟁때의 야외생활이나 계급사회를 미리 교육받으며 나치사상을 선전하기 딱좋기에 이런 소년조직들이 유지될수밖에 없습니다. 체력활동도 군인에 적합한 체력을 만드는거죠. 그렇기에 이세계의 독일제국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거예요. 독일의 민주화는 길이 멀고 더한 광풍이 독일은 덮었는데... 하여간 오토와 스테판은 아버지 때문에 유겐트는 못 들어갔지만 밀리나는 히틀러 유겐트 산하의 소녀단에 들어가서 간호교육등을 받기는 했을겁니다. 추후 미야도 이런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교육을 다 받거나 받던중 민주화 운동이 날 수 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4 14:46
    No. 339

    네 대충 그 시절 생각하면 어떤 분위기인지 알거 같네요 군국주의 요소는 아직도 조금은 잇죠
    아하 보이스카우트가 미국 기병대 차용했군요 네 피오네르도 히틀러 유겐트도!원역사보다는 낫지만 정상적이라 볼 수는 없죠 하긴 밀리나도 간호교육 기본은 받았겠네요 마야도 교육 받을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24 15:21
    No. 340

    마야 또한 히틀러 유겐트 산하 소녀단에서 교육 받긴 하겟네요 밀리나는 교육 받았지만 잘 못했을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10.24 17:12
    No. 341

    하긴 저도 군부와 독일 국가인민당이 대놓고 군국주의, 민족주의, 반유대주의 등을 지향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온건적으로 군국주의와 민족주의 등을 지향하면서도 다문화주의와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을 인정하는 히틀러와 나치당의 집권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독일의 완전한 민주화는 콘라드 아데나워의 총리 당선 및 집권과 루이스 페르디난트의 황제 대리 등이 이루어진 1947년에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10.24 17:13
    No. 342

    또 입헌군주제 실시도 루이스 페르디난트가 황제에 즉위하면서 이루어질건데다가, 군국주의 물 등도 60운동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완전히 빠질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10.24 17:16
    No. 343

    물론 잔해 등이 남아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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