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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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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