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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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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47,234

Comment ' 93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9 14:23
    No. 91

    빌헬름 프란츠 폰 합스부르크가 우크라이나 독립운동가이기도 햇군요 결국 우크라이나 국민정부에서 활동하겟네요
    네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는 폴란드 섭정왕국에서 활동하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11 07:24
    No. 92

    프랑스엔 니콜라이 2세의 친척들이 영국엔 니콜라이 2세의 모후가 있는데 굳이 독일로 갈까요? 가장큰 커뮤니티는 프랑스 파리이며 적백내전시기 러시아를 떠난 인원은 최소90만에서 최대 200만인지라 얼마 되지 않습니다 백군 규모가 과대포장 되있는데 여자 어린이 노인을 빼면 군인으로 쓸수 있는자는 얼마나 될까요 거기서 또 독일에 간사람으로 한정하고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수도 빼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10.11 09:19
    No. 93

    하긴 제가 독일이 독소전을 준비할때, 독일은 물론 영국, 프랑스,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가 중심임.)등의 백러시아계 사람들을 아무리 긁어모아도 러시아 해방군(육군 3~5만, 해군 1~2만, 공군 1만) 규모가 최대 5~8만정도 밖에 안된다고 얘기했죠.(물론 소련과 싸우고 싶은 극동 등의 사람들을 독일이 어떻게든 끌어 모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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