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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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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07 13:08
    No. 1

    거기까지 접근했다면 소이탄이나 다이너마이트로 벙커 터트리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7 13:25
    No. 2

    네 다이너마이트나 소이탄이 더 효율적이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07 13:12
    No. 3

    곧 미군과 영국군 그리고 물뱀과 악어 거대한 도마뱀도 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7 13:25
    No. 4

    근데 작은 섬인데 영국군도 올 수 잇나요 잭 처칠 쓰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는 싶은데...네 악어가 진짜 무섭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07 14:03
    No. 5

    프랑스군 진지에 잠입했다가 경보기 켜지거나 서치라이트에 비쳐지면 바로 죽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7 18:15
    No. 6

    악 영길이 살아야하는데 내일 어케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7 22:36
    No. 7

    독자 여러분 궁금한데 병태는 지금쯤 어디 있는게 개연성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10.07 23:40
    No. 8

    임팔작전을 생각하시면 버마에 만주전략공세를 생각하시면 만주에 필리핀 전차전을 생각하시면 필리핀에 배치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00:05
    No. 9

    필리핀 전차전도 재밋을거 같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0.08 13:41
    No. 10

    외전으로 보자면, 필리핀으로 갔으니 계속 필리핀에 있다 사이판으로 이동하여 사이판 전차전을 벌일지도 모를 일이죠. 아니면, 더나아가서 과다카날로 이동하게 되어 전차전을 할듯 합니다. 그러나 결국 모든 전차 소실하게 될 것이며 기아에 시달리다가 운좋게 구축함에 탑승하여 탈출한 후 트럭섬에서 있다 다시 필리핀으로 가거나 본토로 가서 전차를 보충 받을 것입니다. 여기서 필리핀의 루트로 가면 만주에서 보충된 관동군의 제2전차 사단 내지 기갑사단과 합류할테지만 결국 전차가 손실된 상황에서 잠수함을 통해서든 수송기를 타든 뭐든간에 대만이나 본토로 갈테죠. 이때는 본토로 간 루트처럼 본토 방어하는 결호작전에 참가할테고, 잘하면 제주도로 배치받아 또다시 차출된 관동군 병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 최악에는 다시 관동군에 들어가서 이전부터 못한 전차나 막 배치되었어도 숫자가 적는등 이전의 정예군 모습은 사라진채 오합지졸과 다를바없는 관동군의 모습 느끼면서 소련군에게 패배한채 목숨을 건 철수를 해야될 겁니다.

    원역사로보면 이전에 말했듯 연해주 전투에서 부대 전멸 전 부상으로 탈출한 뒤 중국으로 가는 루트나 본토에 있다 필리핀 내지 동남아의 말레이로 가는 루트로 갈 것입니다. 그리면 임팔작전의 유일한 전차부대 이끌 수 도 있죠. 또한 기존 스토리라면서 관동군에 계속있다 사이판이나 필리핀으로 차출될 수 있죠. 어떻든 간에 바다에 가면 미국 잠수함과 항공기 공격에 침몰하는 수송선들과 그 잔해 및 조난자들을 자주 볼 수 도... 하여간, 지금 스토리보면 필리핀에 계속 있겠지만 과다카날을 경험하든 뭐든간에 미군과 싸울 건 분명합니다. 미군 화력에 황룡과 다른놈들 멘붕 모습 꿀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13:43
    No. 11

    이게 외전이 많다보니 진짜 여러 전선에 갓겠네요 과연 병태는 어떻게 될 것인지! 또 어떤 전차를 쓸지도 궁금하네요 ㄷㄷㄷ
    필리핀 루트 가서 이렇게 도리 수도 잇겟네요 오 진짜 대만이나 본토로 갈수도! 병태 스토리가 진짜 재밌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13:44
    No. 12

    진짜 이렇게 중국으로 가거나 혹은 필리핀이나 말레이 갈 수도 있겠네요 오 임팔작전으로! 네 미군과도 싸우게 되겠죠 과연 황룡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10.08 19:42
    No. 13

    아무리 그래도 고참병이 영식에게 싸대기를? 엄연히 임관전이면... 특히나 역사가 변했다면 엄연히 예비후보라서 거의 하극상인듯 한데요? 아! 물론, 프로파간다라고 해도 공적과 진급에서 은근 제한을 두는 식민지 출신이기도 하니 일부러 그런듯 합니다. 어찌되었든 폐쇄된 분위기니깐요. 다만, 일본군 포로들을 보듯 하극상도 엄청났고 보복도 하였으며 이건 마이웨이를 보듯 아실듯 하기에 영화 플래툰처럼 그 고참병과 히루토 준위는 부상 입은채 영식보고 비굴하게 싹싹비는 모습 나올테고 영식이 한발만 장전된 총만 주면 다행이지... ㅎㄷㄷ 아! 일본군에서 의외로 병역기피자가 많다네요. 병역에서 빠지는 북부 사할린으로 주소 옮긴다거나 김두한 같은 조선 깡패들이나 박헌영등 수배된 인물들은 레닌처럼 노동자로 위장하는등 산업체 노동자로 들어가기도 하였으며 징병담당자에게 뇌물을 주기까지 했답니다. 당시 인식에서는 군에 가면 퇴역후 혜택도 있고 남자의 자격 같은 느낌이 있으나 민간인보다 좀 좋은 정도였으며 비난을 하든 뭐든간에 군에 안가면 그것도 좋게 느끼더라고요. 아예 징병영장 받은 인원 중 절반은 안 갔다고하니... 하여간, 영식과 병태 괴롭힌 고참들 운명이 기대됩니다. 일부는 소설 인간의 조건처럼 포로관리 인원으로서 빌붙기도 하겠지만 일단 언어도 안되는데다가 분노를 다 담고 있기에 그런 편한 운명은 절대 맞이하지 못할거예요. 쯧쯧

    프랑스도 영국처럼 갈리폴리 전투의 경험이 있기에 상륙과 함포지원도 독일보다 높을테죠. 근데, 해당 전투지의 위치는 모르나 분명히 태평양인데... 태평양의 프랑스 식민지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프랑스어로 폴리네즈 프랑세즈, 제도의 섬들 중 본섬인 타히티를 따서 타히티 제도로도 불리며 타히티어로 포리네티하 파라니)지만 프랑스 제2식민제국이 본토와 가까운 알제리와 튀니지 및 모로코를 뺀 본토 경제를 유지하는 자원공급지인점에서 사실상 군대가 주둔할 가능성이 없기에 인도차이나 같은 경우가 아니면 의문이 듭니다. 다만, 문피아의 대역소설인 프랑스해군 제독이 되었다의 전개와 비슷한 점에서 프랑스 정부가 인도차이나 상실 후 미국과 협의를 통해 유일한 태평양 영토인 폴리네시아외에 일본이 통치하는 남양군도의 일부 같은 태평양 식민지 추가 확보를 용인 받을 수 도 있지만 그건 가능성이 없을 듯 하네요. 어찌되었든, 결국 일본군의 힘을 분산시켜 인도차이나 탈환때 볼 피해를 줄일 목적에서 영국과 해군육전대를 포함한 해군과 일부 육군 병력들을 보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독일과의 전선이 이뤄지지 않았것이거나 앞서 말한 대역처럼 자유프랑스 정부의 힘이 강하다는 것이고 결국 지금까지 내용과 의견들 보면 전자가 분명합니다. 다만, 원역사 기준으로 프랑스 최대전함인 리슐리외급이 33.08m 정도라서 아주 애매하게 당시 파나마 운하 폭인 33m에 걸려서 못 나갈것이며 후속함인 알자스급도 만들어져도 역사가 바뀌면서 2016년 6월 경에 55m로 확장하기 전에 한번 더 확장이 이루어졌다면 가능은 하나 결국 최신형 알자스급과 리슐리외급 그리고 속도에 맞춰 장갑이 약하여 순양전함과 다를 바 없지만 나름 슈퍼드레드노트급인 됭케르크급 전함은 유럽과 대서양에 근무할것이니 브르타뉴급이나 역사변화로 해군군축조약에서 수혜를 입는 것과 함께 조약 채결이 늦어지면서 1~2척이라도 건조된 노르망디급과 그 이전의 브르타뉴급 전함이 중추로서 함포지원을 했을듯 합니다. 그래봐야 보급은 천조국이! 진짜 답이 뭔지...

    참고로 일본 제국 해군 군령부에서는 1단계 작전인 남방작전 성공 이후 2단계 작전으로서 호주와 함께 호주-하와이를 연결하는 동부 항로인 피지와 사모아를 점령을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허나, 중국 전선과 동남아를 생각한 육군과 미드웨이와 알류산 열도 그리고 하와이 방면에서 미국 해군의 태평양 함대 전멸을 주장하던 연합함대와 의견차도 났으며 여기서도 두리틀 폭격이 있다면 결국 미드웨이 해전과 얄류산 열도 전투로 이어지기에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위협에서 벗어난 안전지대를 유지할 겁니다. 뭐, 제1차 세계대전 편의 독일처럼 일본 국력을 상향시켰을시 과다카날이 이미 점령되어 비행장도 만들어졌을 수 있으니 피지와 사모와에서 소모전이 났을 수 도 있겠죠.

    깃발도 중요하나 당연히 이건 상륙군에서 제거할 수 있고 전투가 계시되면 어떻게든 파괴되기에 결국 훈련도가 결정할 수 밖에 없죠. 아니면 말뚝 같이 좀 더 안전한 방법도 있지만 결국 이것도 파괴될것이고 전장의 혼란을 전부 고려하면 역시 훈련이네요. 생각해보니, 일반 섬이면 해군육전대가 담당일텐데... 영식이 육군이고 샤를일해도 육군이란 점에서 볼 때 타라와 섬 이상의 크기일듯 하네요. 앞서 말했듯 정확한 위치가 뭐죠? 아! 화염방사기가 총에 맞고 터지는데... 아마도 경기관총급이며 예광탄이 든 탄창을 끼고 쏘았을듯 싶으며 하필이면 해당 화염방사기 사수는 구형으로서 노후화 탓에 내구성이 낮은 화염방사기를 장착한데다 가솔린 같은 휘발성 연료를 채웠으며 본토위주 물자 배급과 물자 부족 그리고 미군 지원의 예외등 여러문제 탓에 질소 대신 압축공기로 쓴 충전재가 예광탄에 맞으면서 터진 재수없는 축이네요 ㅋㅋㅋ 하여간, 이걸 보니 쿠리바야시의 지휘를 받는게 아녀도 이오지마 전투 내지 타라와 같은 수준의 전투가 사이판과 필리핀에도 벌어지는 것 아니겠죠? ㅎㄷㄷ 이리되면 미국이 소련참전에 손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19:46
    No. 14

    으아악 영길이 싸대기 떄린건데 오타났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영식이 때리는건 말이 안되죠 아무리 하극상이라고 해도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19:48
    No. 15

    영식이 영길이 이름이 비슷한데 둘이 다른 인물입니다! 영식이는 임관 전이고 영길이는 친구 소우스케와 함꼐 그냥 쫄병 짬찌 이등병 신병입니다
    아하 병역 기피하려고 북부 사할린으로 주소 옮겻엇군요! 북부 사할린은 병역에서 빠졋군요! 노동자로 위장하고 산업체 노동자로 들어가거나 뇌물 주기도 햇군요 절반이나 안 갔군요!
    제가 총원 옥쇄하라라고 참전했던 사람이 쓴 만화 보니까 신병은 그냥 싸대기 맞는게 일상이라 고증 지키려고 넣엇습니다! 딱히 영길이가 조선인이라 때린건 아니고 소우스케도 같이 맞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10.08 19:51
    No. 16

    그게 사실 제가 태평양 전쟁은 어렵기도 하고 잘 몰라서 아무 섬으로 정햇습니다 리메이크때는 섬도 정확히 지정하도록 하겟습니다 영국 병사도 잇엇던걸로 보아서 영국령 섬 같기도...근데 이럼 프랑스 병력 상륙이 말이 안되는데...약간 설정 오류같기도 하네요
    네 예광탄으로 화염방사기를 터트린거 같습니다 또 화염방사기도 노후화된 상태엿구여 진짜 재수없게 사망한! 네 근데 원역사보다 일본이 1차대전 참전으로 전술교리가 일찍 발전하긴 햇죠 원역사에서도 쿠리바야시 지휘 받기 전부터 일본이 반자이 돌격 좀 줄이기도 햇더고 하더라구요
    1단계 남방작전 2단계가 호주 하와이 연결하는 동부 항로 피지, 사모아 점령 계획했엇군요 태평양 전쟁은 지도 찾아보는게 너무 재밋더라구요 솔직히 전차전보다 더 재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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