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올랐는데. 여기서는 스탈린의 장남 (https://namu.wiki/w/%EC%95%BC%EC%BD%94%ED%94%84%20%EC%A3%BC%EA%B0%80%EC%8A%88%EB%B9%8C%EB%A6%AC)이 힘든 포로 생활을 할지 언정 죽진 않겠네요. 여기서는 스탈린을 어떻게든 비판 하기 위해 스탈린 (https://namu.wiki/w/%EC%9D%B4%EC%98%A4%EC%8B%9C%ED%94%84%20%EC%8A%A4%ED%83%88%EB%A6%B0)의 과거사까지 독일이 다 조사 할거라서 스탈린이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은 사실과 야코프와 스탈린의 사이 등 알게 된 히틀러가 조금은 잘 대해줄거니까요.(참고로 여기서는 히틀러도 마르틴과 밀리나 라는 자식들을 두고 있는데다 히틀러도 야코프의 스탈린과 소련 옹호 등을 조금은 이해해줄거니까요.)
설령 율리아와 마르틴의 사이등이 소련인들의 전향 등을 잘 이끌어 내지 못해도 최소 독일군이 함부로 포로들을 죽이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으니까 손해만 본건 아니니까요. (여기서는 독일군과 ss등에 히틀러와 카이저 등이 전쟁범죄 및 포로 학대/학살 등을 정식으로 금지한다라는 명령을 내릴건데다 ss등이 전쟁범죄 등을 단속할거니까요.) (그리고 여기서는 소련과 스탈린에 대한 증오심등이 강한 우크라이나군 등도 있는 만큼 독일군의 악명을 우크라이나군 등이 가져갈 거니까요. 본편에서도 우크라이나군과 싸우다 잡히는것 보다 차라리 독일군에 항복하는게 더 좋다라는 소련군의 모습과 소련군이 우크라이나군을 두려워하는 모습 등이 나왔으니까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