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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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푸른 셔츠단 +6 | 24.04.19 | 35 | 2 | 12쪽 |
1009 | 람티거 +30 | 24.04.17 | 48 | 2 | 14쪽 |
1008 | 나폴레옹의 군대 +21 | 24.04.16 | 44 | 3 | 12쪽 |
1007 | 최정예 기갑수색대대 +24 | 24.04.13 | 59 | 4 | 13쪽 |
1006 | 발명품 대결 +41 | 24.04.12 | 49 | 2 | 14쪽 |
1005 | 죽음의 도시 +16 | 24.04.11 | 54 | 2 | 13쪽 |
1004 | 아돌프 갈란트의 의견 +2 | 24.04.10 | 52 | 2 | 15쪽 |
1003 | 모스크바 시가전 +66 | 24.04.09 | 88 | 2 | 17쪽 |
1002 | 잔해 더미 +10 | 24.04.08 | 70 | 3 | 14쪽 |
1001 | 1941년 5월 3일 새벽 03:00 +68 | 24.04.07 | 94 | 1 | 14쪽 |
1000 | 크렘린을 향해 +44 | 24.04.05 | 87 | 2 | 16쪽 |
999 | 최후의 전투 +32 | 24.04.03 | 89 | 3 | 12쪽 |
998 | 요새화되는 모스크바 +28 | 24.04.02 | 71 | 3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