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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앵이 떠나지 않는것을 보면 그의 아버지가 프랑스 스파이가 아닌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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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생각은 못햇는데 가능한 이야기네요 ㅎㄷㄷㄷ
지난화 댓글 봐주세요.
네 보러 가겟슴다!
독자 여러분 좀비외전 오늘회차는 별로 재미없나요 새로운거 시도해봐서 모르겟네요 이런거 전혀 써본적이 없어서 어색한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 푸틴이 동원령 선포했네요 ㄷㄷㄷㄷㄷ
전투가 없으니 뭔가 아쉽네요 몸싸움이나 대치상태 나오면 괜찮을듯 하네요 그리고 풀리지 않은 떡밥들 풀면 좋겠습니다
하긴 전투가 없으면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어떤 떡밥들 궁금하신지 궁금합니다
다미앵 아버지 정체나 크세니아와 나타샤의 남편이 궁금하네요
사실 나타샤 남편은 아직 정하지 못햇습니다! 제가 아끼는 캐릭터라 멋진 남편으로 해주고 싶습니다! 이게 작품 쓰면서 감정이입이 되어야 캐릭터가 형성이 되더라구요 근데 다미앵 아버지는 진짜 어딨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만주전략공세중 하나에서 미군이랑 같이 전범재판 증거모으러 병태네 집 방문하는것도 재밌겠네요
아 진짜 전범재판 증거모으려 병태 집 방문할 수도 잇겟네요 암턴 만주전략공세때 병태나 그 동생하고는 마주치게 될거 같네요
병태는 양쪽에서 전쟁범죄 저질렀으니 소련군과 미군 둘다 체포하려고 실랑이 벌어겠네요
병태는 전쟁범죄안저질럿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병태 식인하고 바탄에서 대학살 저질렀는데 안저지렀다뇨..
안 할수도 있죠. 모든 사람들이 했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작중 나왔습니다 미군포로 처형을 주도하고 식인을 한 그 장소에 같이 있었죠
아 까먹었네요 ㄷㄷㄷ
근데 병태도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시켜서 한거고 증거가 없으면 처벌 안받지 않을까요?
소련군 식인도 포로들 통해서 알게되었을것이며 바탄의 학살은 너무나 거대해서 알수밖에 없습니다
악 그렇군요 ㄷㄷㄷ
그럼 소련군 식인은 포로들이 아무도 없으면서 소련군 시체를 먹는게 좋을것 같네요. 또 바탄의 학살에 대해 소극적으로 반대하며 포로들을 챙겨준다면 어느정도 감형 및 무죄 등을 받을수 있을것 같고요.
네 병태가 바탄 학살때 소극적으로라도 반대하는걸로 하겠습니다 물론 그 당시 분위기나 조직을 생각하면 적극 반대하긴 어렵겠죠 포로들을 어느 정도 챙겨주면 증언을 해주는 사람이 있겟죠
일단 그곳에 있는것만으로도 지휘관 전원 사형은 확정이며 저것은 일본육군사령부의 명령도 아닌 15군단장 단독 일탈이라 죄는 더큽니다
아 그러면 리메이크에서는 그 사건은 빼야겟네요
그러고보니 한성호는 증조모가 일본인이겠네요
네! 성호의 증조모는 일본인입니다!
병태 사형당하면 병태 아들이 일본인으로 자랐을수도 있겠네요
아악 설마 사형까지 당할지는! ㄷㄷㄷ 뭔가 역사가 바뀔 수도!
지지난화 댓글 봐주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작품 좀 늦게 올라갈거 같슴다! 많은 댓글 정말 감사함다! 작품 쓰고 퇴고하고 대댓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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