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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와 지지난화 댓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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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병사들 시점이 아닌 장군들 시점으로 해서 빨리 2부 완결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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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판 쿠르스크 나오고 한스가 어찌적지 막아도 조리돌림당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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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처럼 베슬란 테러 사건 같은거 발생할까요 외전 쓸까 생각 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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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인들이 전부 죽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보니 안토노프는 언제 탈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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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스탈린의 아들 포로로 잡고 대신 뭘 요구할까 궁금합니다 원역사에서는 군 사령관 포로랑 교환하자고 했었는데 지금은 뭘 요구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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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랑 관동군 사령관 이토를 나타샤가 체포하면 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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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의 아들과 함께 탈출하다가 스탈린의 아들이 시간을 끌기 위해 독일군에게 다시 붙잡히는 그때에 안토노프가 탈출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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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푸이와 이토를 다시 미군에 넘기고요. 여기서의 소련군은 보급품도 부족해서 포로들 먹일 식량까지는 없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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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카스 농지와 스탄의 대규모 농지는 살아있어서 식량은 많습니다 현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동과 아프리카에 곡물 수출을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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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장기간적으로 만주땅과 한반도 북부를 점령할 힘과 군대 등은 없을거예요. 여기서는 극동군이 소련군의 전체 전력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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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서부전선 이상없다 올해 넷플릭스에서 새로 개봉하는거 예고 나왔는데 쩌네요 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Y0g9Vul2m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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