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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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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7 13:52
    No. 1

    미국-아프간 외전은 다음회차에 소련군과 만나고 끝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07 15:20
    No. 2

    바로앞에 미 헌병대가 있으니 신고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7 16:00
    No. 3

    아 사실 테러한게 아니고 다니엘이 일부러 재미로 사람 죽이고 테러한거라고 거짓말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07 15:20
    No. 4

    차량이 있다면 차량을 통해 테러했다는걸 알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7 16:00
    No. 5

    저 아프간인은 그냥 민간인이었고 차량없이 그냥 길 가고 있었는데 다니엘이 총 쏜 다음에 일부러 수류탄 터트려서 사건 조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9.07 16:30
    No. 6

    민간인 살해한건 들키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7 16:30
    No. 7

    안 들키는 전개로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8 09:55
    No. 8

    전에 올린것 같지만 참고해주세요.

    https://namu.wiki/w/%EC%A0%95%EC%B9%98%EC%A0%81%20%EC%8A%A4%ED%8E%99%ED%8A%B8%EB%9F%BC

    https://namu.wiki/w/%EA%B7%B9%EC%A2%8C

    https://namu.wiki/w/%EA%B7%B9%EC%9A%B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11:18
    No. 9

    다시 꼼꼼히 읽어봐야겟네요 정치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죠!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15:49
    No. 10

    이렇게 정치 성향이 7가지로 분류되는군요!중도우파는 경제적 자유화를 주로 선호하는!보수자유주의와 자유보수주의가 차이가 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15:49
    No. 11

    현대 사회에서는 막상 양 극단은 별로 없을거 같네요 하지만 대공황 이후로 전세계 경제가 힘들어져서 양극단이 많이 나오긴 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11:22
    No. 12

    오늘 작품 늦게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8 23:01
    No. 13

    하긴 작품내의 현대 사회는 거의 없겠죠. 왠만한 불만과 모순, 분노, 증오 등이 경제 등이 나쁘지 않은 1960년에 다 터질거니까요. 또 원역사의 강경파시즘 대신 여기만의 온건파시즘이 주류를 차지할거라서 극단적으로 나가지 않을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23:19
    No. 14

    네 1960년은 상당히 혼란스럽겟지만요! 원역사와 달리 온건파시즘이 주류를 차지했으니 양극단 세력이 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8 23:03
    No. 15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파시즘을 창시하면서 빵과 서커스 뿐만 아니라 자유와 평등 등도 중요시 할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23:21
    No. 16

    네 빵과 서커스, 그리고 자유와 평등까지 강조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8 23:03
    No. 17

    그리고 민주주의, 자본주의 등의 장점과 취지 등은 인정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8 23:21
    No. 18

    네 온건 파시즘에서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장점, 취지를 인정하는 상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9.09 03:01
    No. 19

    이 사건 결국 드러나서 무거운 죄값 받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제가 스타워즈나 나치대역등으로 악역 승리도 좋지만 그나름대로 씻을 수 없는 상처등 대가를 치루길 바라게 되더라고요. 현실에서의 부조리도 지치는데 이 소설을 보니 더 고구마 먹기가 그렇긴 하네요. 뭐, 작가님 소설이지만 들키지 않아도 다니엘 새끼는 평생에 남을 대가가 있길 바랍니다. 씻을 수 없는 상처나 탈레반에 의한 끔찍한 죽음 등등! 그냥 편히 죽지 않고 고통스럽게...

    다시 말씀드리나 온건일지라도 파시즘은 그야말로 민주주의와는 상극입니다. 결국 권력과 지배를 소수에게 가느냐와 다수에게 가느냐, 그책임을 누가 지느냐인데 솔직히 파시즘은 결국 소수의 인원이나 집단이 그 정점에 쓴다는것이고 아무리 원역사의 무솔리니가 만든 원조 파시즘과 히틀러의 나치즘이 다르듯이 파시즘은 결코 협치할 수 없으며 결국 민주주의 요소는 배척되거나 약화될 수 밖에 없죠. 국가사회주의에서 봐도 결국 국가를 기업화하고 위기를 이기기위해 수단방법 안 가린다는데 민주주의가 되나요? 그러니 부정부패에도 취약하죠. 강온 차를 모르겠네요 단지 민족우선주의등 일부만 다르지 결국 도찐개찐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9 08:04
    No. 20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어떻게 전개할지 아직은 정하지 않앗는데 참고해보겟습니다!
    아 온건파시즘 또한 그런 차이가 잇군요! 원조 파시즘과 나치즘 또한 차이가 있군요!의견 감사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9 12:47
    No. 21

    그래도 여기서의 온건파시즘이 1차세계대전 전후 처리 등으로 불만이 있던 1920년대의 이탈리아와 대공황과 공산봉기 등으로 상황이 혼란스러운 1930년대 독일에게는 꽤 매력적인 사상이죠. 일단 미래에 대한 버전이 있는데다 해결방안 등도 꽤 구체적이니까요. 특히 연정 내각 등을 통해 독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민주즤의자 및 자본주의자 등도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묵인 및 용인 해줄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9 12:53
    No. 22

    네 저 당시 대공황, 공산 봉기라는 시대 상황을 생각해보면 정말 독일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사상이엇을거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젼에 n2063님이 말씀하신 구체적인 해결방법들까지! 네 연정 내각으로 독잴르 하지 않앗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도 용인되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9 12:55
    No. 23

    또 민주주의와 반대 된다고 해도 민주주의의 장점과 취지등을 인정하고 있는것 자체가 다르죠. 강경 파시즘은 민주주의 등을 배척하면서 모든걸 다 파시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만,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창시하면서 주류파가 된 온건파시즘은 민주주의등을 너무 배척하고 모든걸 기업화 및 강경적으로 나가면 안되고, 오히려 민주주의등의 장점과 취지등은 인정해야 하며 정도와 선등은 지켜야 한다 라고 주장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9 12:56
    No. 24

    네 강경 파시즘은 민주주의 또한 배척햇죠! 하지만 여기서 주류파가 된 온건 파시즘은 민주주의의 장점, 취지는 인정하는 쪽으로 가고 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9.09 12:57
    No. 25

    그리고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독일의 재무성과 국세청을 미국의 국세청과 재무성의 2분의 1 혹은 3분의 1 정도를 본떠서 개편 및 신설 하자는 제안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9.09 13:00
    No. 26

    네 독일의 재무성, 국세청이 강력해진만큼 부정 부패 또한 막을 수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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