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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헝가리계가 없는곳도 있으니까, 그런 지역은 자기와 같은 계통인 국가에 가긴 가겠네요. 하지만 반대로 여기서는 프로이센은 물론 다른 지역들도 다 발전할거니까, 바이에른이 무조건 경제등이 뛰어나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물론 바이에른이 여기서도 여전히 경제 등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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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일제국이 바이에른이 벌어들이는 돈을 조금 가져가면서도(대충 3~4할 정도) 나머지 돈을 지방재정 등의 명분으로 바이에른이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해결 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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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몇시간 정도 뒤에 대댓 모두 달겟슴다! 제가 지금 집중력이 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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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근데 총원 옥쇄하라 만화 너무 재밌네요 일본군이 가혹행위 심한건 알았는데 그냥 걸핏하면 따귀 맞네요 드라마판도 있는데 그냥 눈에 불나도록 때리네요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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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탈리아는 남부랑 분단하자는 여론이 엄청납니다 만약 분단한다면 남쪽은 아프리카에 필적할 거지국가 하나가 탄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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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솔리니와 움베르토 2세가 어떻게든 막으면서 자치권 보장 및 확대, 입헌군주제 실시 등으로 어떻게든 분단을 막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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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근데 일본이 원역사에서도 2차대전 터지기 직전까지 엄청 잘 살앗네요 도쿄에서 심지어 유럽풍 영화관, 댄스홀, 레스토랑에 네온 등으로 화려한 도시 풍경이엇다고 하는데 엄청 신기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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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기득권이 분단을 주장하는겁니다 저 거지들한테 들어가는 돈 아깝다는거죠 남부 이탈리아의 빈민화는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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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솔리니가 1920년 초반부터 남부 이탈리아에 공업화 및 현대 농업화, 토지 개혁 [소작비 등의 비용 인상 제한 및 지주들에게 사업 교육 실시, 자영농 양성(토지를 단계적으로 국가에서 사들여, 단계적으로 농민들에게 싼값에 팜.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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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추진해서 남부 이탈리아가 발전한다면 분리 여론이 많이 들어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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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민지 확장등에 반대 할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될수 있고요. (무솔리니가 일단은 내정 등에 집중하며, 경제력 등을 키우자고 식민지 확장론자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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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탈리아는 농업중심에 마피아들이 암약하고 있으며 북부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을때부터 아니 그전 중세시대부터 경제력이 높은 도시들을 중심으로 부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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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자기들한테 더 걷어가면서 그 세금으로 남쪽 거지들 주는데 당연히 분단여론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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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무솔리니와 이탈리아 정부가 이탈리아 북부지역에게 당신들이 내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 지금 공업화와 농업 현대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마피아 등을 소탕하기 위해 군대 등을 보내고 보상금 및 사면, 승진 등을 걸면서 마피아를 소탕하고 있다.(진짜 검은 셔츠단이 여기서는 민중을 위해 동원 대고 있음.) 그리고 남부 이탈리아가 나름 많이 부유해지면 세금을 줄여줌과 동시에 자치권 등도 주겠다. 라며 말하면 충분히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설득 시킬수 있을거예요. 자기내들 세금을 나중에는 덜 걷어가면서 자기들이 알아서 돈을 굴릴수 있다면 속는 셈 치고 최소 10년 정도는 기다려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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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이 이탈리아 등을 통해 물자 등을 수출 및 수입 등의 경제적 교류는 물론 군사적 교류 등을 원역사 보다 더 일찍, 더 강하게 할거라서 무솔리니의 정책들이 효과 있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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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치들을 현대 이탈리아가 안해봤을까요? 바이에른도 그렇고 현대 국가들도 할수 있던 조치는 다했으나 생긴 여론이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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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 일찍 실시한다면 얘기가 다르죠. 정부가 억지로 타협책으로 나는 모습이 아닌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심어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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