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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월드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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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유희
작품등록일 :
2014.06.14 22:44
최근연재일 :
2017.05.12 11:05
연재수 :
57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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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6.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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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글자
14쪽

검은 마스크의 습격 4

초보 글쟁이 입니다.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DUMMY

소리를 지르며 몸을 돌렸을 때는 이미 영석의 무릎이 놈의 가슴 위의 턱을 향하고 있었고 ‘퍽’하는 소리와 함께 놈이 뒤로 넘어졌다. 영석은 놈이 넘어지든 말든 쳐다보지도 않고 옆에서 놈의 울대를 손날로 쳐버렸다. 그리고 그 뒤에 선 놈을 향해 발차기를 날렸다.


놈의 관자놀이를 향해서 정확하게 뻗어 나간 영석의 발끝에 묵직한 느낌이 들자 놈에게 시선을 거두고 뒤를 돌아서 다른 덩치를 쳐다봤다. 그리고 두 발 앞으로 움직여 몸을 숙였다.


한 명이 각목을 휘둘렀기 때문에 각목을 피하기 위해 몸을 숙였고 그 자세에서 놈의 두 허벅지를 향해 주먹을 찔렀다.


-퍼퍽!

-으아아악!


세 명은 비명도 없이 바닥으로 쓰러졌지만, 지금 허벅지를 맞은 놈은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면서 휘두르던 각목을 던지듯 놓고 두 허벅지를 어루만지면서 자연히 허리가 숙여졌다. 덩치의 얼굴이 영석의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영석은 놈의 얼굴을 잡았다. 그리고 냅다 머리로 들이박았다. 그리고 일어나 놈의 목을 손날로 치자 놈이 스르르 바닥으로 넘어졌다. 그러는 동안 남은 두 명 중에 한 명은 집 안으로 들어가 상황을 알렸고 나머지 한 명은 영석을 경계하며 쳐다만 보고 있었다.


“누, 누구냐? 겁도 없이 여기가 어디라고.”


한 명이 집 안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알렸고 그러자 집 안에 있는 덩치들이 정원으로 빠르게 나오기 시작했기에 영석을 향해 큰소리를 치고 있는 거였다.


‘넌 이제 죽었어.’라고 얼굴에 쓰여 있었다. 기세 든든하게 영석에게 말을 하던 놈이 정원으로 나오는 동료를 보더니 언제 긴장을 했냐는 듯 아주 태연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이 우스워 영석이 덩치를 보며 말했다.


“동료가 오니까 좋은가 봐?”

“이 새끼가 어디서….”

“걱정하지 마라. 너도 곧 이렇게 될 테니까.”


영석은 말을 마치자마자 한 걸음 앞으로 뻗었다. 그러자 어떻게 된 일인지 놈의 앞까지 다리가 쭉 늘어나는 것처럼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졌다. 그러자 영석은 오른손 주먹을 들어 놈의 얼굴을 쳤다. 하지만 놈은 뒤로 물러나면서 콧잔등만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그래도 영석이 휘두른 주먹이 얼마나 강했던지 콧잔등에 날카로운 면도날에 베인 것처럼 베여져 피가 조금 흘러 내렸다. 그러나 영석의 공격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어서 로우킥을 날렸다.


그러나 놈이 영석의 발을 막을 요량으로 말을 들었지만, 영석의 힘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들었던 발의 발목에 영석의 발이 교차되자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리면서 그 자리에서 넘어졌다.


영석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놈의 얼굴을 아주 강하게 차버렸다. 그러자 뒤로 조금 밀려나면서 엄청난 비명과 함께 얼굴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집에서 나온 자들이 영석을 중앙에 두고 포위하려는 듯 영석의 행동을 주시하며 천천히 거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 수가 무려 15명이 넘었다.



하지만 영석은 그것을 그냥 보고 있지 않았다.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가는 현관과 가까운 곳에 서 있는 덩치를 향해 움직였다.


주먹으로 놈의 가슴과 복부를 빠르게 치고 몸을 숙이자 무릎으로 얼굴을 찍어버리고 옆으로 밀었다. 옆에선 자들이 순간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옆으로 몸을 빼자 현관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렸다.


그때 영석이 옆의 덩치를 공격하는 척하면서 현관으로 뛰었지만, 집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했다. 현관에서 갑자기 한 명이 튀어나오더니 영석을 향해 발길질을 했기 때문이었다.


현관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날아온 발차기에 영석이 가슴을 내어주고 말았다.


-퍼억!

-허엇!


순간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뒤로 한발 물러나 가슴을 어루만지자 금세 통증이 가셨다. 하지만 뻐근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다.


“네가 도산 빌딩에 쳐들어왔던 놈이구나?”


영석은 놈의 얼굴을 쳐다봤다. 강남 파 두목은 아니었다. 하지만 놈은 다른 덩치들에 비해 호리호리한 편이었고 또 키도 자신과 비슷했다.


“알면서 왜 물어봐! 입 아프게.”

“설마 큰 형님이 사는 곳을 물어봤다고 하더니 정말 올 줄은 몰랐는데….”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정원으로 나온 덩치들이 자신을 에워싸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집안으로 들어가야 했기에 놈이 말을 하는 사이 놈에게 달려들었다.


거리는 불과 2미터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 영석은 놈에게 달려들면서 주먹을 뻗었다. 힘이 들어가지 않은 가짜 공격이었다. 그러자 놈이 주먹을 막기 위해 팔을 들어 올렸다. 그때 영석이 로우킥을 날렸다. 놈의 옆구리를 향해.


-퍼억!

-크윽!


완벽한 빈틈을 노리고 들어간 로우킥은 놈의 옆구리에 정확하게 꽂혔다. 단발의 비명이 들려왔다. 그러나 놈도 그냥 맞고 있지는 않았다. 영석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린 것이다. 직선으로 뻗어오는 주먹이 아니었기에 머리를 옆으로 움직인다고 피할 공격이 아니었다.


그랬기에 몸을 살짝 숙였다. 그때 놈의 무릎이 얼굴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영석은 두 손으로 놈의 무릎을 막았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언제 무기를 챙겼는지 정원에 먼저 나온 덩치 중 하나가 쇠파이프를 등을 향해 휘두르고 있었다.


뒤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느낌에 영석의 몸이 먼저 반응했다. 몸을 둥글게 말아 옆으로 살짝 몸을 굴렀다. 그러자 등을 향하던 쇠파이프가 옆을 스치며 지나가더니 바닥을 찍었다.


얼마나 강하게 내려쳤는지 잔디가 깔린 바닥이 움푹 파여 있었다. 영석은 잔디가 파여진 것을 본 영석은 빠르게 몸을 일으키고 등을 놀려던 덩치에게 접근해 옆구리를 주먹을 치고 허벅지를 차버렸다.


그러자 중심을 잡지 못한 덩치가 비틀거리자 영석의 무릎이 덩치의 얼굴을 쳤다. 덩치는 그 순간 단발의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넘어졌다. 그때 정원에 나왔던 덩치들이 덤벼들기 시작했다.


무려 15명이었다. 사방에서 쇠파이프와 각목이 날아왔다. 먼저 자신의 머리를 노리고 휘둘러진 쇠파이프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팔을 잡고 자신의 몸으로 당겼다.


수 명이 휘두르는 쇠파이프를 모두 피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잡고 있는 덩치를 방패처럼 휘둘러오는 쇠파이프를 막았다. 머리가 터지며 피가 튀었고 어깨에 맞아 고통스런 비명을 지르며 중심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런 덩치를 버리듯 옆으로 밀쳐낸 영석은 뒤로 주춤거리며 물러났다.


덩치들이 동시에 공격을 하고 있었기에 피하는 것이 한계가 있었다. 그랬기에 뒤로 조금 물러났던 것이다. 잠시지만 서로의 공격이 멈추고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제법인데. 하지만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어때?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현관에서 튀어나왔던 자가 아주 여유롭게 영석에게 말을 했지만, 영석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지금 영석은 이들과의 싸움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잠시의 시간을 벌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지만, 덩치와 영석의 싸움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자 영석이 먼저 움직였다. 무기를 든 덩치들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덩치들이 영석을 향해 쇠파이프를 휘둘렀지만, 영석은 몸을 낮추고 놈들의 다리를 공약했다.


영석의 다리에 맞은 덩치들은 그 자리에서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영석이 휘두르는 발에 실린 힘은 일반인의 것이 아니었다. 바위도 부숴버릴 정도의 엄청난 힘으로 차버린 것이기에 덩치들이 버티지 못했던 것이다.


영석에게 맞은 덩치들은 하나같이 비틀거리며 잔디에 주저앉았다. 허벅지든 정강이든 영석이 휘두른 발에 의해 뼈가 부러지거나 심하면 부러진 뼈가 밖으로 튀어나와 피를 토해내는 덩치도 있었다.


몇 명이 이런 상태가 되자 덩치들은 뒤로 물러났다. 하지만 영석은 그들을 그냥 두지 않았다. 영석의 발차기와 주먹질은 엄청난 힘으로 덩치들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수가 많아 잠시 여유를 보이던 덩치들은 지금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정신을 차린 후엔 자신의 갈비뼈나 다리뼈가 한군데는 부러져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그만큼 영석의 실력이 엄청났던 것이다.


영석의 몸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덩치를 향해 주먹을 뻗자 다른 덩치가 쇠파이프를 휘둘렀지만, 영석은 이미 그 자리에 없었다. 쇠파이프를 휘두른 자의 옆이나 뒤에서 나타나 공격하곤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3분이 되지 않은 시간동안 정원에 나왔던 덩치 15명은 바닥에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온전한 상태로 서 있는 자는 총 4명에 불과했다. 그러는 동안 영석도 피해를 보기는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몸이 빨라도 실전의 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허벅지와 팔 등등 여러 곳에 타격을 입었다.


그렇다고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다. 머리와 관절 부위를 철저하게 피했기에 통증은 있었지만,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다.


영석이 다시 덩치에게 접근했다. 그러자 쇠파이프를 휘두르자 영석은 피하지 않고 그 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놈의 팔을 어깨에 걸치고 업어치기를 한 뒤 잔디에 떨어져 있는 쇠파이프 하나를 잡았다.


그리고 바닥에 패대기쳐진 덩치의 다리를 향해 휘둘렀다. 휘두르는 쇠파이프에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쳐다보지 않고 몸을 돌렸다. 자신에게 쇠파이프나 각목을 휘두르는 덩치가 남았기 때문이었다.


영석의 눈빛이 변했다. 그리고 멈칫하는 덩치를 향해 손에 쥔 쇠파이프를 휘둘렀다. 머리 어깨 옆구리 할 것 없이 쇠파이프가 춤을 주기 시작했다.


한번 휘두를 때마다 덩치의 몸 한군데씩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고 이어서 덩치들의 비명이 정원을 퍼져나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원으로 들어와 10분이 지나지 않아 정원에 나왔던 덩치들은 바닥에 쓰러져 신음을 뱉어내거나 이미 기절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손에든 쇠파이프의 표면에 벌건 피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지만, 영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현관으로 들어갔다. 거실에는 여섯 명의 사내들이 있었다. 정원으로 나왔던 덩치만 키웠던 비곗덩어리가 아니었다. 모두 운동을 했는지 몸은 호리호리한 편이었고 그들의 눈은 날카로웠다.


“이 새끼가…. 뭐하고 섰어? 죽여라!”

“예! 형님!”


대답을 하던 사내가 영석을 향해 달려들었다.


‘혼자서 덤비는 것을 보면 실력이 있다는 말인가?’


이들은 정원에서 영석의 실력을 확인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나선다는 건 그들의 실력이 대단하다고밖에 설명되지 않았다.


사내가 맨손으로 달려들자 영석은 손에든 쇠파이프를 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자세를 잡았다. 그때 사내의 어깨가 움직였다. 주먹질을 하려는 행동이었다. 그 생각을 하는 순간 사내는 영석의 생각처럼 주먹을 뻗어왔다.


오른쪽 어깨가 들썩거리더니 왼팔이 앞으로 튀어나왔다. 확실히 정원으로 나왔던 덩치에 비해 몸도 빨랐고 또 주먹을 뻗는 속도도 빨랐지만, 영석이 피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느려서 파리라도 잡겠냐?”


사내의 주먹이 영석의 관자놀이를 향해 날아왔지만, 영석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팔을 올려 손바닥으로 놈의 주먹을 잡았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왼손 주먹으로 놈의 가슴을 쳤다.


-퍽!

-허엇! 으윽!


단발의 신음을 흘리며 뒤로 한걸음 물러났다. 그러자 잡혀있던 손이 자동으로 영석의 손에서 벗어났다. 사내는 영석을 향해 인상을 쓰더니 오른손을 품에 넣었다. 그리고 사시미 칼을 꺼내 들었다.


“이 새끼가! 이건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기어코 사용하게 하네.”


사내는 자신이 영석을 봐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니 입꼬리가 살짝 위로 올라갔다.


“지랄하네. 처음부터 칼을 꺼내지 그랬어. 그랬으면 넌 바닥에 누워서 편하게 쉬고 있을 건데. 조금 아쉽기는 하네.”


정원에서 쇠파이프와 각목에 맞아 통증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1:1 상황에서는 영석이 유리했기에 여유가 생긴 것이다.


“입을 찢어 버리겠다. 그리고 온몸에 칼자국을 내어주지.”

“그러든지….”


영석은 사내를 향해 한발 앞으로 나섰다. 그러자 사내는 주춤하며 뒤로 반 보 물러나더니 갑자기 영석의 복부를 향해 사시미 칼을 뻗어왔다.


영석은 이미 예상했던 행동이었다. 찔러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조금 전 주먹을 휘두르던 속도보다 빨랐다. 사내가 오른손으로 찌르고 있었기에 뒤로 물러나거나 하지 않고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른쪽으로 피하게 되면 놈이 사시미 칼을 옆으로 그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왼쪽으로 피한 영석의 몸은 다시 오른쪽으로 틀었다. 그리고 자신의 복부를 지나치는 사내의 팔을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 날로 손목을 쳤다. 사시미 칼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지만, 사내는 영석의 생각과는 다르게 신음을 내면서 사시미 칼을 놓지 않았다.


어쩔 수 없었다. 오른손에 힘을 주어 사내 팔을 안으로 꺾었다. 그러자 사내의 손에 들린 사시미 칼이 사내의 가슴으로 이동했고 사내는 사시미 칼을 쥔 손에 힘을 뺐지만,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영석이 놈의 손을 꽉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더욱 힘을 가했다. 그러자 사내의 왼손이 저지했지만, 영석의 힘을 이기지는 못했다. 가슴으로 가던 사시미 칼이 순간 멈추긴 했지만, 다시 가슴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사내는 기겁을 하며 용을 쓰고 있었지만, 사시미 칼의 끝 부분이 가슴을 찌르기 시작했다. 그걸 보던 다른 사내가 영석을 제지하기 위해 앞으로 나왔다. 발길질을 했다.


영석은 어쩔 수 없이 사시미 칼을 든 사내의 몸을 돌려 밀어버렸다. 그렇게 되자 사내의 발차기에 사시미 칼을 든 사내가 영석을 대신해 맞았다.


-스윽!

-커억!


사시미 칼을 든 사내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며 자신을 찬 사내를 저주하는 눈빛을 보냈다. 가슴에 닿았던 사시미 칼이 사내의 발차기로 인해 가슴에 박혀 버린 것이다.


“왜? 날….”


가슴에 박힌 사시미 칼에서 피가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장을 찌르지는 않은 것 같았다. 가슴에 사시미 칼을 박고 있는 사내의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바닥으로 주저앉았다.


“미안, 내가 그런 게 아냐. 다 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새끼 때문이야.”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저에게 힘이 될겁니다. 읽어보신후 한줄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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