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 게이트

후기.

이 글의 인물과 장소는 픽션입니다.

---

<그라이 게이트>를 완결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연참대전 참가를 위해 쓰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연참대전에서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그 후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연재하기 위해 진짜 부지런히 썼습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할 때처럼 매일 연재를 목표로 토요일, 일요일, 휴일에도 컴퓨터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현대를 기준으로 약간의 판타지인 정령 마법과 엘프를 아주 가끔 등장시켰습니다.

어디에 등장시킬지가 힘들더군요.

이번 <그라이 게이트>는 회당 많은 양의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아직은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고 양도 채울 수 없네요.

이제 2017 공모전이군요.

참가하시는 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모든 독자님과 작가님!

미세먼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선작-칭찬-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