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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제국 정벌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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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스타
작품등록일 :
2019.04.04 22:30
최근연재일 :
2024.06.24 22:20
연재수 :
1,117 회
조회수 :
1,820,136
추천수 :
31,837
글자수 :
6,872,892

작품소개

이 세계로 소환된 천마.
전혀 낯선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목표는 하나 이 세계를 무림화 시키는 것이다.


천마 제국 정벌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24.05.10 51 0 -
공지 연재 시간 변경 및 공지 사항입니다. +8 21.04.07 693 0 -
공지 '천제정'은 조금 고리타분한 소설입니다. +6 19.12.07 3,688 0 -
공지 연재 주기 공지(월~목 / 24시입니다)-수정 +11 19.05.12 15,654 0 -
1117 몰살보다는 자괴감 주기가 낫다 NEW +2 17시간 전 55 8 13쪽
1116 감염자 퍼트리기 대작전 +3 24.06.20 133 7 14쪽
1115 선술의 의미 +2 24.06.19 137 7 13쪽
1114 축지법을 터득하다 +2 24.06.18 137 8 14쪽
1113 평의회의 반란과 원정군 +2 24.06.17 139 8 14쪽
1112 그들도 우리도 원했던 전투 +2 24.06.13 169 8 13쪽
1111 폭풍의 계절 +2 24.06.12 164 6 14쪽
1110 폭풍 전야 맞지? +2 24.06.11 163 7 14쪽
1109 폭풍 전야는 늘 고요해야 해 +2 24.06.10 168 8 14쪽
1108 마교 탄신절 +2 24.06.06 175 8 15쪽
1107 각자의 자리로···. +2 24.06.05 164 8 14쪽
1106 한심한 네크로맨서와 무개념 마왕 +2 24.06.04 166 8 14쪽
1105 건드릴까 말까? +2 24.06.03 165 8 14쪽
1104 거래 성립 +2 24.05.30 190 8 13쪽
1103 뜻밖의 제안 +2 24.05.29 177 7 14쪽
1102 콜베르의 발견은 위대했다 +2 24.05.28 176 7 13쪽
1101 라그와 마왕 +2 24.05.27 175 8 14쪽
1100 해후 +2 24.05.23 194 8 14쪽
1099 몰린트의 최후 +2 24.05.22 174 8 13쪽
1098 마녀 몰린트 +2 24.05.21 178 7 13쪽
1097 다가오는 위협 +2 24.05.20 185 8 13쪽
1096 오비디언스 샤우트 내성 포션 +2 24.05.16 192 7 14쪽
1095 가면의 사내 +2 24.05.15 185 8 13쪽
1094 제로크 +2 24.05.14 185 7 14쪽
1093 꼭 필요한 것 하나 +2 24.05.13 182 8 13쪽
1092 만월과 도력 +2 24.05.09 204 8 14쪽
1091 일을 시키려면 효율을 높여야지 +2 24.05.08 183 8 14쪽
1090 유혹은 달콤하게 +2 24.05.07 198 8 14쪽
1089 녹스 클랜 +2 24.05.06 196 7 13쪽
1088 에우리의 서 +2 24.05.02 206 8 14쪽
1087 충격적인 일은 늘 우리를 즐겁게 한다. +3 24.05.01 198 8 14쪽
1086 오랜만의 대면 +2 24.04.30 201 8 14쪽
1085 여정 +2 24.04.29 194 7 14쪽
1084 전조들 +2 24.04.25 224 8 13쪽
1083 사라짐 +2 24.04.24 208 9 14쪽
1082 침입 +2 24.04.23 210 8 14쪽
1081 신뢰를 얻다 +2 24.04.22 200 7 13쪽
1080 지독한 대결 +2 24.04.18 213 8 14쪽
1079 산적(?) +2 24.04.17 205 9 13쪽
1078 뺏는 자와 뺏기는 자 +2 24.04.15 210 8 14쪽
1077 노르단의 상장단 +2 24.04.10 244 9 13쪽
1076 제검천종 +2 24.04.09 224 8 14쪽
1075 금단의 밤 +2 24.04.08 213 7 14쪽
1074 가까워 지는 둘 사이 +2 24.04.04 224 8 13쪽
1073 마왕과 태모 +3 24.04.03 223 8 13쪽
1072 엇갈린 운명 +2 24.04.02 205 9 13쪽
1071 신비한 검법 +2 24.04.01 212 9 14쪽
1070 중원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것 +2 24.03.21 237 9 14쪽
1069 공허의 샘 +2 24.03.20 208 9 14쪽
1068 이킷 클로 +2 24.03.19 206 9 13쪽
1067 루미너스 스톤 +2 24.03.14 231 10 13쪽
1066 공성전 준비? +2 24.03.13 227 8 14쪽
1065 해방 +3 24.03.12 225 10 14쪽
1064 최고 난도의 치열한 혈투 +2 24.03.07 238 10 14쪽
1063 난전 +2 24.03.06 226 8 14쪽
1062 영혼 수확 그리고··· +2 24.03.05 221 9 13쪽
1061 녹스텔라로... +2 24.03.04 221 8 13쪽
1060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 24.02.29 235 9 14쪽
1059 치열한 전장의 피 냄새 속에서 +2 24.02.28 224 9 14쪽
1058 전사들의 혈투 +2 24.02.27 225 9 13쪽
1057 영혼의 숲에서··· +2 24.02.26 219 9 14쪽
1056 포탈 이동 +2 24.02.22 225 9 13쪽
1055 전조 +2 24.02.21 221 9 14쪽
1054 수행 +2 24.02.20 217 8 14쪽
1053 테드 +2 24.02.19 205 10 14쪽
1052 망울 +2 24.02.14 241 8 13쪽
1051 오랜만의 만남 그리고 회포 +2 24.02.13 223 10 14쪽
1050 시련의 장 3 +2 24.02.07 247 10 13쪽
1049 시련의 장 2 +2 24.02.05 227 9 14쪽
1048 시련의 장 +3 24.01.30 239 10 14쪽
1047 죄와 벌 +2 24.01.29 227 10 13쪽
1046 뜻밖의 정보 +2 24.01.25 249 10 14쪽
1045 첩자들의 밤 +2 24.01.24 230 10 14쪽
1044 어반 마르스로 +2 24.01.23 247 10 13쪽
1043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 +2 24.01.22 233 9 13쪽
1042 올드원 +2 24.01.18 267 9 14쪽
1041 도력 vs 성력 +2 24.01.17 250 9 14쪽
1040 전투의 묘미란? +2 24.01.16 252 9 14쪽
1039 드디어 나타난 호적수(?) +2 24.01.15 246 9 13쪽
1038 블러드 모어 성의 전투 +2 24.01.11 263 9 14쪽
1037 도대체 누구냐? +2 24.01.10 259 8 14쪽
1036 잠입 +2 24.01.09 249 9 14쪽
1035 갸우뚱? +2 24.01.04 260 10 13쪽
1034 혼란 가중 +2 24.01.03 246 9 14쪽
1033 혼란 +2 24.01.02 249 10 14쪽
1032 기회는 반드시 온다 +2 23.12.28 261 10 14쪽
1031 틈 틈 틈 +3 23.12.25 263 9 14쪽
1030 확실히 뒤를 잡아라 +2 23.12.20 267 9 14쪽
1029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2 23.12.18 271 10 13쪽
1028 나날이 도술을···. +2 23.12.13 293 9 13쪽
1027 혼란한 마음 +2 23.12.12 260 10 14쪽
1026 제약 발동 +2 23.12.11 259 10 13쪽
1025 도술 +3 23.12.07 269 10 15쪽
1024 도력 수련 +4 23.12.06 245 10 15쪽
1023 바쁜 일상 +4 23.12.05 243 10 14쪽
1022 선인의 길 +2 23.12.04 237 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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