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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제국 정벌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새글

진성하
작품등록일 :
2019.04.04 22:30
최근연재일 :
2024.04.24 23:00
연재수 :
1,083 회
조회수 :
1,768,297
추천수 :
30,925
글자수 :
6,661,962

작품소개

이 세계로 소환된 천마.
전혀 낯선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디뎠다.
목표는 하나 이 세계를 무림화 시키는 것이다.


천마 제국 정벌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 시간 변경 및 공지 사항입니다. +8 21.04.07 678 0 -
공지 '천제정'은 조금 고리타분한 소설입니다. +6 19.12.07 3,629 0 -
공지 연재 주기 공지(월~목 / 24시입니다)-수정 +10 19.05.12 15,485 0 -
1083 사라짐 NEW +2 19시간 전 40 7 14쪽
1082 침입 +2 24.04.23 84 6 14쪽
1081 신뢰를 얻다 +2 24.04.22 121 5 13쪽
1080 지독한 대결 +2 24.04.18 146 8 14쪽
1079 산적(?) +2 24.04.17 145 9 13쪽
1078 뺏는 자와 뺏기는 자 +2 24.04.15 146 8 14쪽
1077 노르단의 상장단 +2 24.04.10 182 9 13쪽
1076 제검천종 +2 24.04.09 161 8 14쪽
1075 금단의 밤 +2 24.04.08 161 7 14쪽
1074 가까워 지는 둘 사이 +2 24.04.04 178 8 13쪽
1073 마왕과 태모 +3 24.04.03 173 8 13쪽
1072 엇갈린 운명 +2 24.04.02 161 9 13쪽
1071 신비한 검법 +2 24.04.01 169 9 14쪽
1070 중원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것 +2 24.03.21 190 9 14쪽
1069 공허의 샘 +2 24.03.20 168 9 14쪽
1068 이킷 클로 +2 24.03.19 165 9 13쪽
1067 루미너스 스톤 +2 24.03.14 190 10 13쪽
1066 공성전 준비? +2 24.03.13 185 8 14쪽
1065 해방 +3 24.03.12 183 10 14쪽
1064 최고 난도의 치열한 혈투 +2 24.03.07 198 9 14쪽
1063 난전 +2 24.03.06 185 8 14쪽
1062 영혼 수확 그리고··· +2 24.03.05 182 9 13쪽
1061 녹스텔라로... +2 24.03.04 181 8 13쪽
1060 죽이는 자와 살리는 자 +2 24.02.29 203 9 14쪽
1059 치열한 전장의 피 냄새 속에서 +2 24.02.28 189 9 14쪽
1058 전사들의 혈투 +2 24.02.27 192 9 13쪽
1057 영혼의 숲에서··· +2 24.02.26 187 9 14쪽
1056 포탈 이동 +2 24.02.22 188 9 13쪽
1055 전조 +2 24.02.21 179 9 14쪽
1054 수행 +2 24.02.20 181 8 14쪽
1053 테드 +2 24.02.19 173 10 14쪽
1052 망울 +2 24.02.14 206 8 13쪽
1051 오랜만의 만남 그리고 회포 +2 24.02.13 184 10 14쪽
1050 시련의 장 3 +2 24.02.07 210 10 13쪽
1049 시련의 장 2 +2 24.02.05 184 9 14쪽
1048 시련의 장 +3 24.01.30 204 10 14쪽
1047 죄와 벌 +2 24.01.29 193 10 13쪽
1046 뜻밖의 정보 +2 24.01.25 213 10 14쪽
1045 첩자들의 밤 +2 24.01.24 193 10 14쪽
1044 어반 마르스로 +2 24.01.23 212 10 13쪽
1043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간 +2 24.01.22 195 9 13쪽
1042 올드원 +2 24.01.18 227 9 14쪽
1041 도력 vs 성력 +2 24.01.17 215 9 14쪽
1040 전투의 묘미란? +2 24.01.16 212 9 14쪽
1039 드디어 나타난 호적수(?) +2 24.01.15 207 9 13쪽
1038 블러드 모어 성의 전투 +2 24.01.11 225 9 14쪽
1037 도대체 누구냐? +2 24.01.10 222 8 14쪽
1036 잠입 +2 24.01.09 211 9 14쪽
1035 갸우뚱? +2 24.01.04 227 10 13쪽
1034 혼란 가중 +2 24.01.03 213 9 14쪽
1033 혼란 +2 24.01.02 216 10 14쪽
1032 기회는 반드시 온다 +2 23.12.28 232 10 14쪽
1031 틈 틈 틈 +3 23.12.25 231 9 14쪽
1030 확실히 뒤를 잡아라 +2 23.12.20 235 9 14쪽
1029 노력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2 23.12.18 237 10 13쪽
1028 나날이 도술을···. +2 23.12.13 259 9 13쪽
1027 혼란한 마음 +2 23.12.12 222 10 14쪽
1026 제약 발동 +2 23.12.11 225 10 13쪽
1025 도술 +3 23.12.07 238 10 15쪽
1024 도력 수련 +4 23.12.06 214 10 15쪽
1023 바쁜 일상 +4 23.12.05 210 10 14쪽
1022 선인의 길 +2 23.12.04 203 10 13쪽
1021 도력 창출 +4 23.11.30 223 11 14쪽
1020 세일럼 +3 23.11.29 202 11 14쪽
1019 천마 +3 23.11.27 204 11 14쪽
1018 무림맹 레이븐크로프트 리전 +2 23.11.23 194 10 13쪽
1017 스케이븐의 도시 9 – 소울 슬립 +4 23.11.22 190 10 14쪽
1016 스케이븐의 도시 8 – 흡성대법 +3 23.11.21 194 10 14쪽
1015 스케이븐의 도시 7 - 강행돌파 +3 23.11.20 188 9 14쪽
1014 스케이븐의 도시 6 +3 23.11.15 187 9 14쪽
1013 스케이븐의 도시 5 +5 23.11.14 188 9 14쪽
1012 스케이븐의 도시 4 +2 23.09.07 250 11 14쪽
1011 스케이븐의 도시 3 +2 23.09.06 197 10 15쪽
1010 스케이븐의 도시 2 +2 23.09.05 198 11 13쪽
1009 스케이븐의 도시 +2 23.09.04 205 11 14쪽
1008 주변 상황 정리부터 하자고 +3 23.08.29 236 9 14쪽
1007 혼자 놀기 +2 23.08.28 228 8 15쪽
1006 뒤에서 꾸미는 짓은 아름다워 +2 23.08.24 224 10 14쪽
1005 듣지 않았던 이야기 +3 23.08.23 216 11 15쪽
1004 나무의 여왕 +2 23.08.22 211 9 13쪽
1003 치열한 사투 +3 23.08.21 216 10 14쪽
1002 파도의 흐름을 타라 +2 23.08.10 258 12 13쪽
1001 최후의 항전 +3 23.08.09 243 11 14쪽
1000 광란의 전투 +2 23.08.08 231 12 15쪽
999 위기 타개 +2 23.08.07 211 9 14쪽
998 감히 마교를 노려? +2 23.08.03 222 11 14쪽
997 여신 강림이란? +2 23.08.02 215 10 14쪽
996 진짜 목적? +2 23.08.01 233 10 14쪽
995 탈주 아니면 단죄 +2 23.07.31 215 10 13쪽
994 마교를 너무 쉽게 봤구먼 +2 23.07.27 226 10 14쪽
993 테드버드의 분노 +2 23.07.26 213 10 14쪽
992 +2 23.07.25 221 8 13쪽
991 치열한 공방 +3 23.07.24 204 10 14쪽
990 경험 부족! 혼자 날뛰면 안 되지 +2 23.07.13 248 10 14쪽
989 본격적인 내습 +2 23.07.12 219 9 13쪽
988 누가 먼저 움직일 거냐고? +2 23.07.11 236 9 14쪽
987 흐르는 강물처럼 유연하게 +2 23.07.10 237 1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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