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소탐자

중세 성직자가 마법을 숨김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소탐자
작품등록일 :
2024.07.21 22:59
최근연재일 :
2024.09.13 20:0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92,232
추천수 :
2,745
글자수 :
293,045

작성
24.08.05 14:18
조회
2,261
추천
0
글자
0쪽

꾸준히 따라와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도, [중세 성직자가 마법을 숨김]의 연재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준히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중세 성직자가 마법을 숨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연중공지 +2 24.08.05 2,262 0 -
48 양자대면 +6 24.09.13 453 18 12쪽
47 개인교습 +2 24.09.12 617 25 12쪽
46 배움의 기회 +3 24.09.11 673 32 13쪽
45 상도덕 +3 24.09.10 763 35 13쪽
44 진짜 사기꾼 +3 24.09.09 802 38 12쪽
43 과도한 경쟁시장 +3 24.09.08 865 38 14쪽
42 동종업계 종사자 +3 24.09.07 898 37 13쪽
41 간사한 혀놀림 +2 24.09.06 939 37 13쪽
40 기적팔이 +3 24.09.05 1,089 37 14쪽
39 세 번 다시는 +2 24.09.04 1,086 45 13쪽
38 성기사 +4 24.09.03 1,104 44 12쪽
37 회개하세요 +3 24.09.02 1,124 42 14쪽
36 말은 끝까지 +2 24.09.01 1,184 45 14쪽
35 사제 프리미엄 +2 24.08.31 1,258 50 13쪽
34 귀염성 24.08.30 1,344 44 14쪽
33 동상이몽 +1 24.08.29 1,427 41 12쪽
32 마법이 아니면 +3 24.08.28 1,527 48 14쪽
31 꿍꿍이 +4 24.08.27 1,549 53 13쪽
30 떠날 결심 +5 24.08.26 1,628 62 14쪽
29 접신 +4 24.08.25 1,698 64 15쪽
28 남작의 아들 +4 24.08.24 1,698 62 12쪽
27 선임과 후임 +4 24.08.23 1,705 61 12쪽
26 마상전투 +2 24.08.23 1,778 56 15쪽
25 목숨 값 +3 24.08.22 1,940 59 13쪽
24 태세전환 +4 24.08.21 2,028 63 15쪽
23 절체절명 +7 24.08.20 2,108 68 15쪽
22 기적으로 증명 +4 24.08.19 2,137 70 13쪽
21 트롤사냥 +5 24.08.18 2,121 67 15쪽
20 이치를 벗어난 +2 24.08.17 2,237 67 16쪽
19 스며드는 불길 +3 24.08.16 2,344 61 14쪽
18 멀리하고픈 사람 +3 24.08.15 2,339 63 13쪽
17 싫은 재회 +3 24.08.14 2,382 63 13쪽
16 검술수련 +5 24.08.13 2,387 67 13쪽
15 악령 +5 24.08.12 2,395 69 13쪽
14 양심의 탄생 +4 24.08.11 2,429 68 14쪽
13 배웅 +6 24.08.10 2,399 73 13쪽
12 양심의 무게 +2 24.08.09 2,411 66 13쪽
11 오히려 좋음 +4 24.08.08 2,462 61 13쪽
10 맹세 +3 24.08.07 2,551 61 13쪽
9 겸손 +4 24.08.06 2,690 68 16쪽
8 하늘신에 맹세코 +5 24.08.05 2,693 74 13쪽
7 기사 아겔론 +3 24.08.04 2,733 67 14쪽
6 농업혁명 +3 24.08.03 2,856 71 12쪽
5 쇼맨십 +6 24.08.02 2,988 75 13쪽
4 말하는대로 +6 24.08.01 3,080 75 13쪽
3 신의 사자 +3 24.07.31 3,286 78 14쪽
2 신벌 +9 24.07.30 3,431 94 14쪽
1 마녀의 아들 +8 24.07.29 4,539 83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