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위엄4
글을 유료로 전환해서 조x라에만 연재됩니다.
그동안 봐주시고 충고해 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연재해서 완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연설명입니다.
*유비의 승진: 황건 난 당시 유비의 승진은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그의 공을 다른 사람들이 나누어 가져 그의 승진이 작은 것입니다.
실제로 정원지를 무찌르고 북해를 구한 공으로 유주태수 유언은 승진을 되어 익주목이 되었고, 주준과 같이한 공은 유비의 공적을 몇 번 주장했던 주준(기록이 있습니다.)이 황건 난이 끝나자 바로 다시 하내태수로 임명이 되어 흑산적 장연과 싸우러 떠나고, 손견도 별부사마를 제수 받아 그의 당시 근거지였던 하비로 바로 떠나면서 유비의 공을 대변할 사람들이 없어 그의 공을 환관들이 자신의 사람들을 그 공으로 돌려 승진을 시켰지요. 그리고 장순 난의 승진은 정사와 연의가 서로 표현이 틀려(참가 했다, 안했다는 소리) 정확히 이거라고 정확히 말할 수가 없어 그가 크게 승진할 건덕지가 없었지요.
위의 장순의 난의 유비의 참전은 연의를 근거로 한 작가의 상상입니다. 이렇듯 초기에 유비는 전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지만 실적에 비해 정말 재수가 없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 작가의말
오늘은 일찍 올리고 내일은 4시 넘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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