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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real) 삼국지-원조비사(袁祖秘史)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퓨전

완결

바랍니다
그림/삽화
삼국지2
작품등록일 :
2019.01.22 16:12
최근연재일 :
2019.06.03 00:06
연재수 :
154 회
조회수 :
279,883
추천수 :
4,907
글자수 :
375,008

Comment ' 6

  • 작성자
    Lv.67 wj****
    작성일
    19.02.08 00:33
    No. 1

    여포전이니 뭐니 먼치킨 삼국지 소설과는 색다른 매력
    약간 미묘한 부분도 있지만 사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포롬
    작성일
    19.02.08 01:38
    No. 2

    관우 논란이 많기는 하지만 오히려 여포가 연의에서 부풀려진게 많죠...
    당시 넘버원 무력의 관우를 마음까지 포섭 성공 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밍널
    작성일
    19.02.08 04:43
    No. 3

    재밌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2.08 19:19
    No. 4

    장비가 연의에서 저평가 된 부분이 좀 있긴하죠.. 사서에 유비가 장비의 냉혈을 걱정할 정도로 차도남인데다가 사서에선 황건적의 난때에 황건에 점령당한 성의 무사 출신이라고 나온 부분도 있으며 나름 지용을 겸비한 용장으로 나옵니다.
    술 관련 내용은 없으나 한미한 이를 경멸하는 부분이 있어서 부하들을 좀 모질게 대하는 부분이 옥의 티 정도랄까요? 대신에 자신이 인정한 사람에게는 굽힐줄도 아는 양반입니다.
    관우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부하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위에있는 양반들에 대해서는 까칠하게 대하는 어찌보면 관우와 장비는 정반대의 인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유비가 있었던거죠...
    연의에서 부풀려진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 여포이지만 소규모 전투에서는 그 어떤 장수보다도 믿음직한 존재입니다. 사서에서 몇 안되는 일기토의 승리자이기도 하죠.
    천자문에도 나오는 여포 되시겠습니다. 포사(布絲) 즉 여포는 활을 잘 쏜다의 주인공입니다. 다만 단점이 크긴합니다. 대규모 전투에서 자멸하는 경우가 좀...
    대규모 전투에서 주장으로 두기에는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14 23:06
    No. 5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02.17 23:34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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