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토끼였다가 이제는 설필로 이름을 바꾸어버린 존재입니다. ㅎㅎ
The 이방인의 연재가 매우 늦어지고 있는 점 정말 사과 드립니다. 노트북 앞에 앉아 The 이방인을 쓰려고 하면 너무 부끄러워서 이불에 들어가 이불킥을 날리게 되는 상황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1화 부터 31화까지의 내용이 . 으로 표시 되어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차 조정을 시도하려다가 그렇게 된 것인데... 서둘러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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