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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게된다면 패트릭과 동업하면 돈많이 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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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요라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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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요라가 아니라 푹신한 요~ 담요 말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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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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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왕)창???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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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안판다는데 중간엔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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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에서 꺼내는것도 같은 모양새일텐데 왜 놀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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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밥과 김치찌개를 시키는 장면은 좀 어색하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낯선 곳인데 그런 곳에서 당연하다는 듯 평소의 음식을 말한다는 건 주의가 부족하거나 생각을 하기 싫어한다던가 약간 모자라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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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출신이 신분증하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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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이 없는 것이 이상해요. 징집병인데 당연히 신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징집병들은 어떻게 돌아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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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당에서 밥과 김치찌개를 먹고자 할 때 보통은 "김치찌개 주세요"라고 함다. 하지만 쥔공은 굳이 "밥"과 "김치찌개"라고 했음다. 이는 쥔공이 사는 지역의 물가가 무쟈게 비싸서 따로따로 돈을 받는 곳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함당.
2. 미역인형 님의 의견에 반대 의견드립니당. 본문에 언급되어 있진 않지만 제가 볼 때 쥔공은 주식으로 밥과 김치찌개 외에는 먹지 않습니다. 즉, 평소 롯데xx, 맥도xx 등 햄버거 가게에 가서도 밥과 김치찌개를 달라고 합니다. 피자x, 미스터피x, 파파존x 등 피자 가게에서도 밥과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쥔공은 진상 고객이었습니당. 고로 외국(판타지)에 가서도 같은 주문을 한 것은 어색하지 않슴당.
3. 작가님이 미역인형 님의 댓글로 달아주신 의도대로 표현하고자 했다면 맛없는 빵을 뜯으며 "김치찌개 먹고푸당."이라고 살짝 언급하기만 했어도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저렇게 글을 푸셨다는 것은 사실 쥔공이 진상임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 분명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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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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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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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글이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가면서 개연성도 좋아지고
읽으면서 어색했던 부분이 없어지는게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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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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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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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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