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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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질>재질
감사합니다! 지금 모바일인 관계로... 내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저 정도 반지라면 혹시 에고???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연참 부탁드려요 작가님^^
...죄송합니다. 오늘은 불가능이네용... 내일 연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두개 이상 쓰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근데 왜? 힘이 빠져 쓰러지나요??
즐감하고갑니다
아리스토 텔레스;; 요리스토 텔레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런식을로 아공간잎생겼고 상인마법사를 만났으니 차원간 무역으로 돈벌겠네 그돈으로 남들 다퍼주겠지... 오지랖이 넓우니...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네. 책 몇권 샀다고 아공간 반지를 선물로 주다니. 식당에서 요리 몇개 시키면 냉장고라도 줘야겠군.
잘보고갑니다~
반지 줬다던 친구가 주인공과 같은 세계에서 왔던 친구였나 보네요. 다시 돌아가면서 주고 갔나부죠? 천민들 구해달라는 소리가 민주주의에 입각한 세계에서 온 주인공을 딱 알아보고 하는 소리네요
수도로 가는길에 들른 마을의 책방주인한테 2골드 줬지. 주인장이 말하길 내가 옛친구와 닮았대. 주인장한테 무지 귀한 반지라는걸 받았어. 확인해보니 아공간 아다만티움 반지야. 길가다 사람만 보면 득템하는 주인공... 이런 편의주의식 세상인데 주인공은 오기싫다고 투정이죠.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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