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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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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검은 눈?
네엡! 검은 눈입니다.
역쉬 이 글도 퍼주쇠군...
??? 퍼주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갑니다
린? 우연인가 우사기(토끼)드롭 여주이름이랑 같네.
우연입니다! 우사기 드롭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호구처럼 막 퍼주는 주인공 나오는 소설을 퍼주쇠라고 하신듯요. 솔직히 이번화 이해 안갑니다. 은인은 무슨 은인입니까 백작이 죽은 병사 사망소식 전해달래서 대신전해준것 뿐인데 골드를 막 퍼주질 않나...
...히잉. 주인공이 호구라니~ 죄송합니다. 뭐... 한순간에 과부가 되고, 아버지 없는 아이가 된 아이를 보며 동정심을 느꼈던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친구 중 한 명이 아버지가 않계셔서... 그것을 봐왔던 저로서는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감정 몰입을 너무 한 것 같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동정심으로 주기엔 커다란 돈이죠...10골드정도면 이해가가지만...목숨빚 진사람도 아니고 얼굴만 알던사이인데...
아낌없이 주는 호구
그리고 토끼눈은 원래 검정색입니다. 눈이 빨간 토끼는 알비노에요
토끼라... 밤일이 좀 빠른가 봅나다 ㅋㅋㅋㅋㅋ
퍼주쇠는아닌듯한데요 자기대신 창에찔려서 죽지않앗나요 은혜는갚아야지요
잘보고갑니다~
갑자기 애완동물을 가질 생각 하는데서 주인공이 자기생각만하고 무책임함. 주인공이 알람도 없이 갑자기 원래세상 돌아가게 되는데, 만약 소환수나 펫시스템이 없었으면 원래세상 돌아갔을때 애완동물은 도망갔을듯. 만약 가뒀거나 목줄했으면 애완동물은 굶어죽었겠죠. 무지 주인공 편의주의적인 세상이라 생각되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소환수가 엘프 정도는 되어야지 그래야 낮에는 부비부비 연애하지
앗! 비상식량 소환수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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