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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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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2-7 ??? 2-3아니예요?
으아 그런 실수를...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세)우시려고??? 즐감하고 갑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좀.. 설정에러.. 자기의 패(공격마법 못배웠다) 다 까보이고 천골드나 ㄷ들어가있는 마법주머니에 드워프제 검 들어가있느거보면 주인공 아니였음 저 좁밥마법사 1000명의 성인군자 만나도 1000번 뒤졌을듯
과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주었을까요? 두고 봐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공격마법 없으시고 돈과 귀한 아템이 있다고요? 그리고 지금 숲에 아무도 없고 단둘이 있는데 저한테 검을 주신다고요? ... 마법사... 아니 상단 차리고 싶어하는 사람 치고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가 봅니다 ㅋㅋㅋ
아무런 생각 없이 그러지는 않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왜 이런 댓글이 않달리나 생각하던 중이었답니다!
설마 이 검 얻자고 먼길 떠나는데 맨몸으로 나섰다는 설정은 아니겠죠??? 일단 다음편으로 갑니다...
그만 보련다. 첨본놈이 마법산데, 그놈이 만나자 마자 하는말이 자기 꿈이 상단주래.. 그리고 갑자기 엄청 비싼 마법주머니 꺼내더니 거기서 드워프제 칼을 꺼내줘...... 작가양반, 너무 글 쉽게 풀어나가려고 하는거 아뇨? 좀 생각을 하고 씁시다. 이게 너무 진부한 설정인지 아니면 그럴만한 개연성이 있는지 말입니다. 우연으로 모든게 해결되는 이고깽 소설 쓰는거 같은데, 나는 한심해서 더는 못보겠어
잘보고갑니다
난 4클래스급 마법사야. 하지만 매직애로우같은 공격마법 못써. 길을 갈때 용병도 안쓰고 늑대한테 공격받을 때 방어만 해. 병사한두명이 처리할 수 있는 늑대들한테 공격받을때 구해준 사람한텐 무지 비싼 드워프제 장검을 선물로 줘. 그러면서 내꿈은 대륙 10대 상단주이지. ... 이런 설정 이상인듯한 사람이 느닷없이 주인공앞에 나타나며 주인공은 아무의심없이 검 하나 좋아라 하며 받아먹고...
ㅎㅎ 길떠나는데 싸구려 철검이 아니라 목검들고 나선것만 봐도 주인공의 수준을 알법한데요
뜬금없이 드워프제 철검주려고 뜬금없이 목검을 들게 한건가요 자신이 낯선 세계에서 살려면 돈이 필요한것도 알고 자기 목숨을 지키기위해 검이 필요한것도 아는것 같은데 철검들고나오면 되는것을 방금까지 전쟁터에 있던 사람이 맨몸으로 나와서 목검을 만들다니 뭔설정입니까 앞뒤 생각하면서 글이어나가세요 앞만보고 뒷내용 짜맞추지말고요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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