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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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이얍얍얍얍! 오타, 어색한점 모두 댓글로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됩니다!

요--> 담요 로 수정하였습니다. 미초서티님, 불꽃열정님 감사드립니다!

[마도로스37]

그게된다면 패트릭과 동업하면 돈많이 벌겠네.

[원스타]

댓글 감사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미초서티]

푹신한 요라가 뭐예요?

[원스타]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푹신한 요.를 의미 한것인데... 수정하겠습니다!

[불꽃열정]

푹신한 요라가 아니라 푹신한 요~ 담요 말하시는듯

[원스타]

네! 푹신한 담요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musado0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원스타]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조카]

완(왕)창???
즐감하고 갑니다.^^

[원스타]

완창...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먹코]

스테이크 안판다는데 중간엔 먹네요

[원스타]

어어어... 그런 실수를!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브]

인벤토리에서 꺼내는것도 같은 모양새일텐데 왜 놀라죠?

[원스타]

혹시 이전화에서 로인이 패트릭의 마법주머니를 보고 놀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일단 로인은 항상 마법에 환상을 품어오고 있었습니다. 마법주머니라는 것에 놀란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마법주머니라는 것이 정말 이 세상, 판테아 대륙에 마법이 있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이기 때문에 놀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로인은 마법과 자신의 능력, 예로 베브님이 말씀 하신 인벤토리를 그리 신기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중고등 학생들은 모두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서로 문자를 할때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을 하죠, 어른 들은 그것을 매우 신기해 합니다. 예로 제 어머니가 그렇죠. 하지만 저는 전혀 신기하지 않습니다. 제게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역인형]

음... 밥과 김치찌개를 시키는 장면은 좀 어색하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낯선 곳인데 그런 곳에서 당연하다는 듯 평소의 음식을 말한다는 건 주의가 부족하거나 생각을 하기 싫어한다던가 약간 모자라다고 봐야합니다.

[원스타]

음... 그렇군요. 완벽하지 못한 글,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김치찌개를 시키는 장면을 통해 고향을 잊지 못하고, 아직 이 판테아 대륙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다라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했던 것인데...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어색한 장면, 콕 찝어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andLake]

병사출신이 신분증하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원스타]

수정하겠습니다!

[사나이류]

신분증이 없는 것이 이상해요. 징집병인데 당연히 신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쟁이 끝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징집병들은 어떻게 돌아 가지요?

[원스타]

수정하겠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징집병들은... 각자 돌아갑니다.

[김치찌개]

1. 식당에서 밥과 김치찌개를 먹고자 할 때 보통은 "김치찌개 주세요"라고 함다. 하지만 쥔공은 굳이 "밥"과 "김치찌개"라고 했음다. 이는 쥔공이 사는 지역의 물가가 무쟈게 비싸서 따로따로 돈을 받는 곳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함당.
2. 미역인형 님의 의견에 반대 의견드립니당. 본문에 언급되어 있진 않지만 제가 볼 때 쥔공은 주식으로 밥과 김치찌개 외에는 먹지 않습니다. 즉, 평소 롯데xx, 맥도xx 등 햄버거 가게에 가서도 밥과 김치찌개를 달라고 합니다. 피자x, 미스터피x, 파파존x 등 피자 가게에서도 밥과 김치찌개를 주문합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쥔공은 진상 고객이었습니당. 고로 외국(판타지)에 가서도 같은 주문을 한 것은 어색하지 않슴당.
3. 작가님이 미역인형 님의 댓글로 달아주신 의도대로 표현하고자 했다면 맛없는 빵을 뜯으며 "김치찌개 먹고푸당."이라고 살짝 언급하기만 했어도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저렇게 글을 푸셨다는 것은 사실 쥔공이 진상임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 분명함당.

[소설보러]

잘보고갑니다

[용천마]

넣어놔야겠다

[세우깡]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우리야챠챠]

글이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가면서 개연성도 좋아지고
읽으면서 어색했던 부분이 없어지는게
흐뭇해집니다~

[흑돌이]

잘 보고 갑니다.

[강남미르]

잘보고가요.

[자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