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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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는 어떻게 된건가요?? 분명히 콘서트 같이 왔다.. 성은이 챙긴다고.. 지아는 잊어먹어 버려버린건가요? ㅎㅎ 집으로 먼저 가라던가.. 아님 같이 움직이던가 했었어야 되지 않나요?? 혹시나 빼먹고 읽었나 해서 저번회 마지막부터 다시 읽어봐도 지아는 콘서트장까지 와서 실종(?) 되 버린듯..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성과 대화에서 뒤처리는 네가한다가 아니라 뒤처리는 내가한다로해야 되지않나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어쩌면 지아가 이번일로 자기 감정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지아는? ㅋㅋ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내가 공격하는것이 낳겠다..... 낫겠다겠죠...
짜증이 잃어나는..... 일어나는으로... 맞춤법 약간 신경 써주세요....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낫겠다를 낳겠다로 쓰는 작가님이라니..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사람한테 단검을 날린게 마치 댓글에 욕하는 정도로 반응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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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