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참 ㅋㅋ 오해의 소지가 ㅋㅋ 그리고 다큰 남녀가?? 아무것도 안했어도?? 같이 자면ㅋㅋㅋ 오해는 아닌거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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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글두 본판이 퇴낀데???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ㅋㅋㅋㅋㅋㅋ아 이게 웃긴게 린이 똑똑하고 천재라 해도 결국 얘는 사랑을 원하는 토끼라 ㅋㅋㅋㅋ 그리고 잰사실을 말한 거라 참 ㅋㅋㅋㅋㅋ 상황이 웃기네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성은이에게 다른사람 좋아하는 사라 있음을 확실히 이야기해줘야 되지않나요? 린이에게 오해할 말을 하지말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역시 마찬가지 행동과 말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잘보고갑니다
진짜 죈공 넘 여자들한테 물러 터졌네. 질질 감정 흘리고는 모르는척...보는 내내 거슬림.
재미있게 보다가 린이 폴리모프 한후엔 보기가 싫어지네요! 짜증나요
여기 주인공도 극한이기주의자 내요. 지구에 몬스터가 쳐들러올수 있다고 믿으면서 대응이 가능한 자신의 부모나 여친의 부모에게는 말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라 하는 여친과 여자동생에게만 말하는것이 결국 몬스터가 나타나서 무수한 사람이 죽어도 자기탓은 아니니 양심에 가책조차 받지 않을듯 신이 자신에게 그 예기를 해준것이 자기가족만 챙기라고 알려준게 아닐탠데....
이게 현실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하면 세달후 유성우가 전세계에 떨어져 많은 사람이 죽을것을 알게된 천문학자가 가족과 지인이 살아남을 방공호를 몰래 지으면서 정부와 국민에게는 말하지 않는다와 같은 일 그런일이 발생했을때 주인공은 비난할 자격이 없겠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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