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연휴 열심히 글쓰며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첫화부터 달렸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앞편에 렙업을 56까지 했는데 잔여 포인트 8 그대로 던데 수정이 필요한듯?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잘 보고 가요
왜 늑대랑 싸우다가 다 죽여서 경험치나 아템을 얻지 않고 살려주고 귀한 포션을 쓴건가요?
순간의 연민 때문이랄까요? 주인공의 마음이 아직 여리고, 생명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해 쓴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웬 목검인가요? 싸구려 녹슨 철검도 아니고;; 병사 죽이고 나온 검이나 창만 챙겨도 목검보다 쓸만한 거는 구할텐데;; 그리고 목검으로 늑대를 죽이다니; 전쟁 할 때도 목검으로 싸운 것도 아니고;; 갑작이 목검이 등장하니 ;;;;;;;;;;
아하하...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인공 오지랖 엄청 많나보다 눅대를 비싼포션써가녀 구해주고 생판 모루는 남자를 구해주고...이쁜여자라면 구해주고 싶지만 남자를 왜 구할까? 강도로 돌변할수도 있고 어떤 성향인지도 모르는데...초번에 이정도면 자기 아버지보다 더한 애국자될듯
잘보고갑니다
카이얀이 어디 시골구석인줄 알았더니 수도인가요? 근데 어떻게 수도에서 시골영지로 징집이 ....
비밀 댓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바로 직전에 목검이 부숴졌는데, 또 목검으로 공격? 목검을 많이 들고 다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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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