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황제 강백호

축구 황제 강백호(1)

사실과는 다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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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서기 2017년 3월 23일,

이날이 내가 기억하는 4번째 삶의 마지막 날이다.

그날 나는 4번째 죽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 일 즉 내가 죽는 그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 같았다.

그 일이 있기 약 1달 전인 2017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부터 말이다.

작가의말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톰브링어]

부지런하시고, 다양한 능력을 소유하시고, 그 예지로움이 끝이 없으시네?

[서백호]

과찬에 댓글 달기가 부끄럽네요. ㅠㅠ

[borislee]

스포츠에도 일가견이 있으셨어요?
성원합니다!!!

[서백호]

감사합니다.

[데드볼]

아따 스포츠네요 좋소 허허

[오옠]

와우 !!!
스포츠물이네요 믿고보는 백호작가님꺼라서 ㅎㅎ 댓글보고알았네요 비평은무슨.. 항상 햘짝햘짝 극찬을해드려야하는데 핳핳 너무 기쁩니다. 면역력이 망가지고 허리도 또다시 문제가생겨서 본가에 다시 들어오고해서 ㅠㅠ 저를 신경써주시는 글잘쓰시는작가님이 있다는게 힘이납니다 ㅎㅎ

[서백호]

제가 글은 못 쓰지만 오옠님 같은 독자가 있어 힘이 납니다. ㅎㅎ
건강 꼭 회복하시기를^^

[이충호]

음

[서백호]

아....

[二月]

하루를 사는 작가님, 파이팅~!

[서백호]

영원히 살거예욤.^-^

[최정하]

저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ㅎㅎ
내일 또 들러요~~

[물물방울]

연재를 축하합니다.

[서백호]

감사합니다. 물물방울님!!

[OLDBOY]

잘 봤습니다.

[서백호]

감사합니다.

[그렇다고봐]

잘 보고 갑니다.

[윈드윙]

오~ 신선한 시작이군요

[서백호]

오! 분홍 맹수님! 신선하지 않아도 악플은 달지 마세요~ㅋㅋㅋ

[쮸노]

전직 양아치였지만 농구 시작해서 정신 차리고 머리 밀것같은 이름이네요 ㅋㅋㅋㅋ

[아르티엄]

골키퍼 하면 공중볼을 매우 잘 딸거 같은 이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