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없었던 이야기 7] 달을 사랑한 나
내 심장이 하는 얘기를 들어봐요
[말할수 없었던 이야기 7]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 벅차오르고...
스치는 바람소리조차 그대 속삭임같은 날...
매일 함께 해도 그립고 그리워서
이유없이 눈물 흐르는...
그런 마음...
그런 느낌...
고맙고 행복하면서도
미안하고 아련하고...
그래서 더 사랑하게 되고 간절해지는...
[말할수 없었던 이야기 7]
이었어요.#^^#
사랑합니당~~~~♡^^♡
[말할수 없었던 이야기 8] 은 멀 쓸까 두근두근하네요.ㅍㅎㅎ
언제나 당신 곁에 영원히....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