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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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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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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8.04.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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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자
15쪽

예정된 대박-1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예정된 대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자가족부의 공격은 자멸로 인해 흐지부지되었다. 그 덕분에 스타 또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다. 초반에 여자가족부가 거세게 공격했던 곳이 거대 게임회사다 보니 스타 판은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여론몰이를 통해 여자가족부에 힘이 쏠릴 때 스타판까지 공격하려고 했지만 그 전에 지리 멸절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그렇게 여론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양파 같은 여자가족부 덕분에 시끌시끌했지만 스타판은 다른 의미로 시끄러웠다.

“그러니까 이게 계약서라는 거죠?”

“그렇습니다.”

광유는 자신 앞에 있는 계약서를 천천히 살펴보고 있었다. 광유는 저그를 플레이하는 프로게이머로 미르 에이전시와 계약을 위해서 이 자리에 와 있었다.

그중에서 그가 가장 집중적으로 보는 것은 바로 에이전시가 가져가는 비용이었다.

“게임을 제외한 일들은 저희가 담당합니다. 그로 인해 연봉의 5%, 계약금은 10%, 광고는 20%를 받습니다.”

즉 연봉의 5%와 계약금의 10%, 그리고 광고료의 20%를 받는다는 내용의 계약서였다. 연봉만으로 에이전트의 연봉을 충당하기에는 부족하기에 연봉, 계약금, 그리고 광고료 3개로 나누어서 구분해 계약한다.

다른 연예 기획사 같은 경우에는 기획사와 연예인의 정산비율은 5:5거나 3:7, 혹은 그 반대인 경우가 있는데 연예인 비율이 높을수록 유명인이라는 증거였다. 연봉과 계약금. 광고료가 따로인 이유는 아무래도 배우나 가수는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일을 할 때도 같이 해야 하다 보니 많이 필요하지만, 스포츠 선수는 대부분의 일을 혼자서 처리하다 보니 연예인보다 들어가는 돈이 적었다.

“제 연봉이 4000만 원 정도인데 5%면 200만 원도 안될텐데 괜찮나요?”

“네. 맞습니다.”

“그럼 미르 에이전시는 손해 아닌가요?”

미르 에이전시는 프로게이머를 대신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계약을 비롯한 선수의 모든 것과 생활 전반까지 다 책임지는 만능 에이전시를 목표로 하는 미르 에이전시. 말 그대로 막대한 액수의 돈이 나가는 것은 당연했다.

“투자자가 원하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 그렇네요.”

미르 에이전시의 실질적인 주인이 유한철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미르 에이전시를 만든 이유는 프로게이머인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유한철이 사비를 털어서 만들었다고 들었다. 즉 미르 에이전시는 선수들에게 있어서 적은 금액으로 움직여주는 자원봉사팀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래도 너무 적은데.”

그 말에 남자는 웃으면 답했다.

“저희는 현재를 보지 않습니다. 미래. 더 큰 미래를 위해서 지금 당장은 투자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저희와 같이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광유. 그때 궁금증이 생겼다.

“별풍은 어떻게 하나요?”

스타 프로게이머와 스포츠 선수가 틀린 점이 있다면 바로 인터넷 방송이었다. 현존하는 스타 프로게이머들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적게는 몇백만 원에서 많게는 몇천만 원씩 받으면서 근근이 살아온 사람들이었다.

“별풍은 배분에서 제외 항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방송을 위해 프로젝트의 도움을 요청할 시 저희가 일정 부분을 지원을 해드리지만, 일정액 이상이면 본인 부담이 있습니다.”

무슨 방송을 한다고 할 때 지원을 해드릴 수 있지만, 한도액이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무한정으로 줄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좋네요. 그리고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죠?”

“범죄만 아니면 됩니다. 물론 범죄라도 고성방가와 같은 벌금만 내면 되는 경범죄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혼 같은 문제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단 사기나 승부 조작, 구타와 같은 중범죄는 심각한 문제와 불륜 같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슈가 되는 문제가 해당합니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광유. 최근에 한 연예인이 부인이 있는 와중에 불륜을 저지르면서 부적절한 관계로 기사로 나오자 광고주들이 일제히 고소를 취했다.

결국, 그 연예인은 자신이 벌어들인 돈에 두 배나 되는 금액을 배상해야 했고 이혼도 진행되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연예인 뉴스를 잘 보는 광유로서 계약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기사이기도 했다.

“나쁜 짓만 안 하면 된다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하는 계약은 비슷비슷했다.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내용. 솔직히 이런 내용은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되지만, 이미지를 걱정하는 여러 구단이나 게임단 같은 회사 차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럼 에이전트가 하는 일은 게임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네요.”

“그럼 계약할게요.”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에다가 도장을 찍어주시면 됩니다.”

도장을 찍고 계약서를 나누어 가지자 계약이 완료된 순간이었다.

“저희 미르 에이전트의 소속이 된 것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하하.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악수를 통해 서로의 신뢰를 다시금 확인하는 두 사람이었다. 그렇게 광유가 나가고 문종원은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물잔을 들어 목을 축였다.

“휴우. 한 건 했으니 이제 몇 개나 남았으려나.”

한철이 제시한 미르 에이전시는 카이저 로펌의 문종원이 대표가 되어서 운영하는 회사였다. 아무래도 에이전트 업무상 계약과 관련되어서 여러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데 변호사임 그가 직접 나서서 해준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담당하게 되었다.

카이저 로펌 입장에서도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 프로게이머와 계약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 양측간의 윈윈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문서를 뒤적이면서 계약하는 선수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을 때 문이 열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고개를 들어서 인물을 확인한 문종원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아. 괜찮아요.”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유한철이었다. 유한철이 의자에 편하게 앉자 문종원도 다시 자리에 앉았다.

“일을 어떻게 되고 있나요?”

“현재 95%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일 중으로 모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95%가 계약되었다는 것은 미르 에이전시가 한국 스타판을 먹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남은 5%도 내일 중으로 계약이 완료된다. 말 그대로 미르 에이전시가 광활하게 독보하는 세계라고 할 수 있었다.

“근데 돈이 될까 걱정입니다.”

현재 게임단 연봉은 비슷비슷한 상황이었다. 계약금도 없이 연봉의 5%만 받는다고 해도 4천만 원일 때 200만 원에 불과한 금액이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부족하면 제가 채워드릴 테니까요.”

세계부자 순위 1위의 말에 안심하는 문종원 변호사. 한철의 장담만큼 든든하고 믿음직한 말도 없었다.

“그래도 손해가 막심합니다.”

프로게이머 한 사람당 한 명의 매니저가 붙어 있다고 가정하고 매니저의 월급을 평균 200만 원으로 잡으면 연봉으로 2400만 원이었다. 연봉의 5%씩 받는다고 해도 200만 원에 불과했고 한 사람당 2200만 원의 적자를 보는 법이었다. 10명이면 2억 2천만 원의 적자였고 100명이면 22억의 적자였다.

그 외에도 각종 유지비와 스타일리스트 등 들어가는 돈은 산더미 같았다.

“솔직히 이득을 내지 않아도 최소한 적자는 면해야 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미르 에이전시의 재정을 걱정하는 문종원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미 한철의 자금으로 약 100억이나 되는 자본금이 있어서 최소 3년에서 많게는 5년까지 수입이 없어도 끄떡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데 제가 준비한 계획서입니다.”

문종원이 내미는 계획서는 미르 에이전시가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야구, 축구, 배구, 농구, 골프, 이종격투기 등 다양한 종목에 진출하자는 내용이었다.

“흠. 괜찮은 내용이네요.”

“그렇습니까?”

한철의 말에 미소가 감도는 문종원. 유한철의 인지도와 자신의 능력이라면 미르 에이전시가 한국에서 원탑 소리를 듣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물론 몇 년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자금만 받침이 된다면 중소 에이전시를 병합해서 덩치를 불리고 인재를 영입하면 최고가 되기까지 시간문제였다.

지금 계획서는 프로게이머로 인해 생기는 손해를 다른 스포츠 선수를 통해서 적자를 면하겠다는 의도였다.

“근데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요?”

“네?”

그 말에 의문을 표하는 문종원 변호사.

“프로게이머 스케줄이 어떻게 되죠?”

“프로게이머 스케줄이라면?”

“프로리그가 진행되었던 작년 스케줄을 말해주세요.”

“음. 게임으로 시작해서 게임으로 끝나는 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프로리그가 진행되는 시점을 제외하고는 잘 나가지 않고 나갈 때도 같이 모여서 게임을 하는 숙소에 지내면서 훈련을 하기도 했죠. 방송을 위해서 경기장에 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그때 한철은 프로게이머들의 머물 수 있는 숙소와 교통편을 지원해줬다. 아무래도 임시 프로리그를 진행하면서 기업에서 지원을 해준 것은 연봉뿐이었기에 그 외 나머지를 한철이 주도해서 움직여야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게 한철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많다 보니 그 회사의 인맥을 통해서 일 처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방송에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광고는요?”

“솔직히 말해서 한철 님을 비롯한 몇 명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광고가 별로 들어오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와도 한정적이죠.”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시간이 남아도는 프로게이머들이었다. 물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진행하면서 많이 노력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다.

“맞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프로게이머들이 하는 일이 많지 않죠. 그런데 그것도 얼마 되지 않을 것 같네요.”

“그 말씀은?”

“세상은 언제나 움직이는 법이죠.”

그 말을 끝으로 웃는 유한철. 그렇다. 세상은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





미국에서 알아주는 유명증권사. 알콜사는 대중들 사이에서는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알짜배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캐나다와 미국 주 일부의 공무원 연금을 담당하면서 말 그대로 하루에 수천억에서 수십조 원을 움직이는 맘모스 증권사로 유명했다.

문제는 너무 조용하게 일을 처리하다 보니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이었다. 초반부터 증권사 하나만 바라보고 연구를 하다 보니 생기는 문제였는데 최근에는 여러 스포츠 업체를 인수해서 지원 사회의 환원을 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스타리그를 보게 된 사장 덕분에 일은 한국의 게임단을 어떻게 인수할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최근 알콜사는 한국의 스타리그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문제는 얼마나 투자를 할지가 문제였다.

“조사결과 앞으로 십 년 동안은 스타는 꾸준히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십 년이라. 유한철 효과겠지?”

유한철 효과. 스타리그가 부활한 이유에 대해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유한철의 효과 덕분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기적처럼 부활해서 신화가 되어버린 여명의 리그 흥행 첫 번째 이유자 가장 큰 이유. 세계부자 순위 1위의 유한철이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들이 다시 본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다 보니 재밌어서 또 보게 된다는 설문조사만 해도 그들이 여기에 투자한 이유가 있었다.

“흐음. 페이롤이 얼마나 해야 할지가 문제군.”

페이롤. 한 기업의 급여 대상자 명단 혹은 급여 지불 총액을 뜻하는 단어였다. 지금은 후자의 의미로 자주 통하고 있었다.

“프로게이머 연봉 총액을 한 200만 불이면 되지 않겠습니까?”

200만 불. 한국 돈으로 약 22억. 게임단 선수에게 들어가는 비용. 1군만 운영한다고 볼 때 선수 한 명당 약 1억씩 받을 수 있었다.

과거의 기록을 비교해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상위 1%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과거 스타리그 초창기 때는 1군 선수라 해도 연봉으로 몇백만 원만 받는 경우가 허다했고 2군은 30만 원도 되지 않는 금액을 받은 경우도 허다했다. 물론 지원이 별로인 게임단이 그랬다.

물론 과거와 비교해보자면 임금 임상률에 따라 상승하여야겠지만 연봉으로 1억은 현재로 봐도 생각 이상으로 많은 금액이었다.

“그래도 될까? 솔직히 말해서 유한철을 영입할 수 없지만 다른 상위 선수들이 받는 돈만 해도 일 년에 수억이 된다는군.”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벌어들이는 스타 BJ가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오신이라고 불리는 선수들이었고 그 외에도 몇 명정도 있지만, 그 인원도 10명이 채 되지 않았다. 한 해 수익으로 1억이 되는 선수는 말 그대로 소수였다.

“그것 상위에 있는 몇 명 프로게이머들만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런 선수는 한, 두 명만 있어도 되니 나머지 선수들을 영입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 말에 펜을 톡톡 책상을 두드리는 사장. 이내 결정했는지 빠르게 컴퓨터 화면에 숫자를 적기 시작했다.

“그럼 총 페이룰은 이 정도로 하면 되겠군.”

그가 써놓은 숫자가 화면에 그대로 보였다. 그 액수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

“확실히 천만 불이면 잘 유지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하. 그렇지.”

혹시나 몰라서 천만 불을 페이롤로 책정한 사장의 말에 이사진과 부장들이 웃음으로 말했다. 천만 불. 한국 돈으로 110억이나 되는 돈이 알콜사에서 책정한 페이롤이었다.

이 페이롤로 게임단주와 구단 직원. 그리고 선수들을 위해 필요한 돈까지 모두 준비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물론 그 전에 건물을 인수하고 몇 가지 기준에 통과해야겠지만 알콜사는 자신이 있었다.

“하하. 천만 불이라니. 어마어마한데요.”

천만 불. 그들에게 있어서 연말 파티 한 번에 사라지는 금액이었다. 물론 그 파티가 최고급이라는 게 달랐다면 달랐다. 그들이 벌어들이는 액수와 비교하자면 천만 불은 말 그대로 얼마 안 되는 금액이었다.

그때 다급히 문이 열리면서 안으로 들어오는 직원이 있었다. 알콜사에서 정보를 담당하는 마이클 류였다.

“특보입니다.”

“특보?”

“네. 이것을 봐주십시오.”

정보를 담당하는 류의 말에 따라 종이를 읽는 사장.

<트리플 세븐사. 황금광산을 발견하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아. 글을 쓰면서 진행이 안되서 크게 문제가 되네요. 어느덧 10권이나 되다보니 글을 쓰면서도 어떻게 진행할지가 고민입니다. 우선적으로 틀을 만들어 놓았는데 쓰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보니...


어쨌든 오늘 하루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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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70 풀빛은하수
    작성일
    18.04.18 16:14
    No. 1

    지금까지 나온 분량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쓸 내용이 많다니 기대 되네요. ㅎㅎ
    처음 생각하신 대로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붙이다 보면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8.04.19 17:16
    No. 2

    홀로 고군분투하시는 작가님도 대박이 나기를 기원합니다.
    시작: 계획서를/계약서를, 끝: 총 페이 룰을/총 페이롤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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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예정된 대박-6 +2 18.05.03 248 6 16쪽
249 예정된 대박-5 +1 18.04.30 227 5 15쪽
248 예정된 대박-4 +2 18.04.26 287 4 15쪽
247 예정된 대박-3 +2 18.04.23 241 5 16쪽
246 예정된 대박-2 +2 18.04.21 245 6 16쪽
» 예정된 대박-1 +2 18.04.16 276 5 15쪽
244 여자가족부의 습격-5 +2 18.04.12 268 4 15쪽
243 여자가족부의 습격-4 +2 18.04.05 286 6 13쪽
242 여자가족부의 습격-3 +3 18.04.02 269 5 15쪽
241 여자가족부의 습격-2 +4 18.03.29 264 5 16쪽
240 여자가족부의 습격-1 +7 18.03.26 302 4 16쪽
239 미르 에이전시-2 +4 18.03.22 520 6 15쪽
238 미르 에이전시-1 +2 18.03.20 347 6 13쪽
237 로열로더-5 +5 18.03.15 300 5 17쪽
236 로열로더-4 +4 18.03.12 303 6 17쪽
235 로열로더-3 +4 18.03.07 259 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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