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오~ 어떻게 터트릴지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초반(26%) 심중하게 / 신중하게 중반(56%) 계서야 합니다. /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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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족부차관이 피라미드 뿌락치이고, 데모도 어용 데모꾼들로 보여서 다음 편의 귀추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힘내셔서 다음 글 얼른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작: 아이들의/아이들이, 시작: 두번 봐주는/두번도 봐주는(문맥상 이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시작 중간: 문안이 가지/문안을 가지, 중간: 위에 자리에 있는/위의 자리에 있는, 마지막 쯤: 대통령인이었기에/대통령이었기에,
57 퍼쯤에 계tu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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