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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조회수 :
512,539
추천수 :
8,067
글자수 :
1,734,813

Comment ' 4

  • 작성자
    Lv.70 풀빛은하수
    작성일
    17.12.26 01:12
    No. 1

    자동 기획사의 문수동 사장이 지금 자신이 면접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기대되네요. ㅎㅎ

    @ 초반.
    자신의 감정을 담아 공감할 수 있다면 정말 결렬한 게임이 될 수 있어 보였다.
    결렬 > 격렬

    "다시 불려야 하나요?"
    불려야 > 불러야

    "혹시 소속사가 없으며 제가 지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없으며 > 없으면

    @ 중반.
    비서이자 사무실 유일한 사무직원이 그녀에게
    사무직원이 > 사무직원인

    @ 후반.
    자신의 노래를 하고 싶은 뮤지션들은 중소형 기획사와 계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뮤지션들은 > 뮤지션들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7.12.28 14:31
    No. 2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수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7.12.27 20:07
    No. 3

    재밌게 보고 갑니다.
    문수동 사장도 오다쿠이니 그 유명한 한철을 몰라 보겠지요...ㅎㅎ,
    시작 중간: 한철이 불렸던 노래를/한철이 불렀던 노래를, 시작 말미: 6곡에 노래가/6곡의 노래가, 중간 시작: 줄을 그더니/줄을 긋더니, 끝: 뮤지션의 악영향을/뮤지션에게 악영향을, 끝: 넘어갈 수 사람들이/넘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3 의리로간다
    작성일
    17.12.28 14:31
    No. 4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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