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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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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8.04.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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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자
15쪽

여자가족부의 습격-3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그들이 내세우는 주장은 아이들의 게임 중독이고 공부를 못한다는 점을 내세운다면 그것을 해명하기보다는 더 큰 이슈로 선동을 키우는 게 좋았다. 물론 선동의 목적은 이전과 전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공격하실 생각이십니까?”

“적들이 먼저 공격했는데 멍하니 당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잖습니까?”

“어차피 시간벌기용이자 시선회피용입니다. 저희들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은 것도 그 이유중 하나고요.”

“그래서 더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한번 봐주면 두 번도 봐주는 법입니다.”

한강철 부사장은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 여자가족부에서 시간벌기이자 시선회피로 자신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이 문제는 수면 밑으로 가라 앉을 게 분명했다. 하지만 유한철 사장님의 말을 듣고나니 이렇게 슬쩍 공격한 이상 다음에는 스트레이트로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간단한 법이었다.

게임산업계와 방송계는 참으로 유사한 점이 많았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지만 막상 위기가 닥쳐올때 정부의 억압과 탄압을 가장 많이 받았고 때로는 몸빵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거기다가 정권의 앞잡이로도 사용되었다. 그럴때마다 피를 보는 사람들은 언제나 내부에 있던 자신과 같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여자가족부가 빙 돌아서 공격했지만 결국 맞는 사람은 자신들이었다. 가만히 있다가는 지금의 이슈가 눈덩이처럼 굴러 거대해져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몰랐다.

불은 초기에 잡아야 하고 눈덩이는 굴리지 못하게 만들어야 했다. 그것이 재난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다.

“그럼 바로 움직이실 생각이십니까?”

“움직여야죠. 적들이 하나로 뭉쳤다면 우리도 하나로 뭉쳐야 하지 않겠어요.”

그 말과 함께 핸드폰을 드는 유한철. 그의 입가가 악동처럼 미소 짓고 있었다.

“자. 전에 말한대로 움직이죠. 반격의 시작입니다.”

이미 그들의 공격을 예상하고 작전을 준비해 놓았기에 커다란 문제가 없었다. 그저 이후에 사태가 어떻게 될지 내심 기대가 될뿐이었다. 거기다가 도움을 받은 이상 확실하게 일을 처리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과연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도 궁금하고 말이야.’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정무직이었다. 그리고 그 밑에서 장관을 보좌하는 차관 또한 정무직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장관의 힘이 강할수록 차관의 힘도 강해지는 법.

정승 개가 죽으면 문안을 가도 정승이 죽으면 문안을 가지 않는다는 말처럼 여자가족부는 현 정부가 여심을 잡기 위해서 설립한 조직이었다.

특히나 차관인 그녀는 실무직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사례다보니 여자가족부내에서는 장관보다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흐음. 그러니까 익명의 제보자가 보낸 자료라는 거죠?

이미진 차관은 자신 앞에 놓인 서류를 보면서 생각에 잠기고 있었다.

“네. 현재 알아본 바로는 저희만 가지고 있는 자료입니다.”

부하직원의 말에 다시금 서류를 바라봤다.

“흐음.”

이내 곰곰이 생각에 잠기는 이미진 차관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었다. 지금 이 자료를 이용할지 나중에 이용할지에 대한 선택이었다.

현재 여자가족부는 내부에 있는 비리와 횡령, 부실운영과 부패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게임산업계를 공격하는 상황이었다.

게임산업계가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이고 새로운 관광상품이라는 것을 증명한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들을 공격한다는 것은 자살골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정도로 화끈한 자살골이라면 환호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이었다. 바로 기레기라고 불리는 기자들이었다.

그들이 나서서 판을 깔아주고 잔치상까지 차려주니 기레기들이 나서서 분위기를 만들자 다른 곳에서도 분위기가 움직이는 것을 파악하고 따라서 움직였다.

아무래도 대중의 관심이 여자가족부 vs 게임산업계로 옮겨가자 그들도 신이슈로 갈아타야만 했다.

문제는 대중들이나 기자들은 여자가족부대 스타리그와 룰방송국의 대결로 본다는 점이었다. 더 신중하게 들어간다면 여자가족부대 유한철의 대결로 보고 있었다.

현재 게임산업 중 하나인 E-스포츠는 스타에서 가장 크고 가장 화려하게 열고 있었기에 여자가족부가 노리는 곳이라고 단정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국학부모위원회와 연계하면서 그들이 외치는 주장은 바로 아이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문제점이 과거 룰 방송국에서 시작한 전국민 게임 문화 프로젝트라고 외치고 있었다.

여자가족부는 전국민 게임 문화 프로젝트를 중지하고 아이들이 게임이 아닌 학업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돌리라고 외치고 있었다.

그들이 그렇게 외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여명의 리그가 대박이 나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자식이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세계는 제2의 스타 붐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였다. 여명의 리그가 대박이 났고 새로운 4차 산업 중 하나인 증강현실이 현실에 그대로 보였다. 부족한 점도 많고 엉성한 점도 많았지만 단점을 메꾸기에는 충분한 이슈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한철을 공격하는 것은 자살골이 아닌 자살이었다. 그래서 일부러 게임산업계라고 외치는 이유이기도 했다.

괜히 한철을 건드리거나 스타리그를 건드렸다가는 후폭풍이 얼마나 올지 모르기에 더욱 그랬다. 게임산업계는 건드리지만 한철을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철이 지니는 인지도, 재력, 명성 등이 합쳐져 있기 때문에 일부 여성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지지를 받는 여자가족부와 한국을 떠나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인정받는 한철과 게임도 되지 않기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는 거였다.

그들이 건드리는 것은 학생들을 게임 중독에 빠지게 한 게임산업계이지 유한철과 스타리그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었다. 과거와 비교한다면 말도 안되는 관대한 대우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도 한철이 힘을 지니고 있기에 꼬리를 감추는 행동이었다.

즉 지금 그들의 게임산업계 공격은 시선회피용이자 시간벌기용이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익명으로 또 다른 정보가 들어왔다.

“의료계라.”

익명으로 전달된 문서에는 의료계의 과실과 관행, 그리고 악습이 그대로 나오고 있었다. 특히나 의료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들이 담당하는 간호사에 대한 문제가 많았는데 여자 간호사들이 병원에 들어와 신년회나 여러 가지 회식에서 장기자랑을 할 때 섹시 컨셉으로 하라고 지시가 내려와 짧은 치마와 높은 힐을 신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수치심을 느꼈다는 정보였다.

그 외에도 환자와 의사들이 하는 성추행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거기다가 임신 순법을 정해서 임신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악습이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좋은 의미로 보이지 않았다.

“우선은 갖고만 있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익명으로 제보가 또 들어왔다. 요번에도 역시 강남 한복판에서 여자가족부로 직행하는 배달로 보냈다. 두 번째 제보 내용은 여군에 대한 제보였다.

여군이 군대에서 받는 대우와 성추행과 성폭력과 관련된 각종 문서였다.

“하.”

이미진 차관은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기 시작했다.

“우선 감추세요.”

“``또 감춰도 될까요?”

이미진 차관을 곁에서 수행하는 임호연의 이마가 찌푸러졌다. 이렇게나 억울하게 당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왜 나서지 않는지 의문이었다.

“지금 상황에서 연달아 공격하기에는 상대가 너무 덩치가 커요. 잘못했다가는 역풍에 맞을지도 몰라요.”

위의 자리에 있는 그녀로서는 무턱대고 상대방을 공격할 수 없었다. 특히나 덩치가 큰 의료계와 군대, 그리고 경찰 조직은 여자가족부가 쉽사리 물기에 힘든 상대였다. 거기다가 시기도 좋지 않았다.

내부 비리와 횡령, 그리고 부패와 부실운영을 감추기 위해서 게임산업계를 공격한 상황에서 다른 곳들과 싸우다가는 외적으로 인하여 피터지는 곳은 여자가족부였다.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또 다시 제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말이다.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제보로 인하여 정신이 없는 이미연 차관.

“무슨 제보가 이렇게나 많아요?”

“아무래도 요번 게임산업계와 싸우는 것을 보고 용기를 내고서 신고하는 것 같습니다.”

“끄응.”

겉으로 보기에는 게임산업계의 무분별한 게임중독을 벌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지만 내적으로는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시간벌이용이자 시선회피용이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유한철이라는 거대한 골리앗에 맞서는 다윗으로 보일지 몰랐다.

물론 그것도 일부 여자가족부 지지자들에 한해서였다. 대부분은 바위에 계란치기, 혹은 다된 밥에 재뿌리기라고 비유할 뿐이었다.

“우선 가만히 놔둬요.”

“장관님도 알고 계tu야 합니다.”

“장관님도 알고 계세요.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다른 곳까지 들쑤시다가는 역풍에 맞을 수도 있어요.”

“```. 또 놔둬야 하나요?”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시선회피용으로 게임산업계 하나 상대하는 것도 벅차요. 그들과 상대했다가는 막대한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어요.”

여자가족부가 비록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조직은 절대 아니었다. 물론 여성인권에 최대한 신경을 쓰겠지만 자칫 잘못했다가는 그들의 권력이 무너질 수 있기에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었다.

“알겠습니다.”

이내 부하 직원이 문 밖으로 나가자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찾아보라고 했던 것은 찾았나요?”

[알아본 결과 상대방이 제각각 달랐습니다. 노인부터 학생까지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심판자들인가요?”

[모르겠습니다. 최근 한국 내에 심판자들의 세력이 들어왔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는 1세대 일부만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건 1세대나 그랬죠. 2세대부터는 우리와 같은 자들이에요.”

전쟁의 피해를 아는 1세대와 부유함을 알게된 2세대의 의식차이는 천지차이라고 할 정도로 커다란 벽이 있었다. 1세대의 분노와 증오를 2세대는 부정했다. 특히나 3세대부터는 말 그대로 말만 심판자지 자신들과 동일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비록 심판자 수뇌부가 1세대다보니 어쩔 수 없이 피라미드와 적대 관계지만 그 밑에 있는 실무진과 현장진 인원들은 상부상조를 하고 있었다. 물론 여전히 견제를 하면서 말이다.

“세계정부는 어떻죠?”

[여전히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관심사도 저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세계정부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들은 금권통치를 이용한 절대적인 지배였으니 말이다. IMF가 바로 대표적인 그들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다.

“더 찾아보세요. 지금 이 서류는 우리가 다른 곳하고도 싸우게 만드는 수작이니까요.”

[알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골몰히 고민에 빠진 그녀는 다름 아닌 피라미드가 한국 정부 여자가족부에 심은 스파이였다.

그녀의 임무는 장관을 도와 일을 진행하면서 장관의 무능과 비리를 폭로해 낙마시키고 자신이 장관이 되어 여자가족부를 수중에 넣는 임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자가족부는 대놓고 역차별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렇게 임무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일이 급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잘못했다가는 여자가족부가 날라갈 정도로 어마어마한 폭탄이 매일 연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우선 게임 회사 앞으로 달려가서 시위라도 진행해야겠어.”

현재 타킷은 게임업체였다. 괜히 다른 곳까지 들쑤셔서 문제가 확대되면 그녀도 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

대한민국에 투입된 독들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건 아니야.”

입술을 깨무는 여자는 다름 아닌 이미진 차관에게 제보한 서류를 보고한 여직원인 한혜순이었다.

“이렇게나 문제가 많은데 다음에 이용하겠다고 가만히 둔다고?”

그녀는 극단적인 정의주의자였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달게 받는 사람이었다. 잘못을 가만히 두는 것을 혐오하고 증오하는 그녀로서는 이미진 차관의 행동을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다.

“내가 나서야겠어.”

그녀의 눈동자가 빛나고 있었다. 그럼 그녀의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 있었고 그 핸드폰에서는 조금 전 녹화된 이미진 차관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다음날 유명한 게임회사 앞에서 모인 시위자들은 현수막과 머리띠를 한 채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아이들을 게임중독에 빠지게 한 게임회사는 석고대죄를 하라!]

“아이들을 게임중독에 빠지게 한 게임회사는 석고대죄를 하라!”

[게임중독에 빠져 인생을 헛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피해보상을 해라!]

“게임중독에 빠져 인생을 헛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피해보상을 해라!”

간부로 보이는 여자가 단상에서 외치면 앞에 있던 시위자들이 따라 외치고 있었다. 스피커로 뒤에까지 들리게 하는 노력도 절대 잊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창문에 붙어서 블라인드를 살짝 열어서 바라보는 자들이 있었다. 다름 아닌 네서 게임회사 사장이었고 그가 현재 자리한 곳은 회의실이었다. 이내 몸을 돌려 자리에 앉았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은가?”

그 말에 중역들은 고심에 잠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아마도 이들도 마땅한 답이 없기에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답답했는지 책상을 강하게 내려치면서 버럭 화를 내는 사장.

“벙어리라도 되었나! 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아!”

“저 사장님.”

“오이사. 그래 방법이 있나?”

“태풍을 상대로 움직일수록 더욱 피해가 커지는 법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조용히 침묵을 고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 평상시라면 오이사 말대로 했을 거네. 근데 추수시기에 태풍이 올 때 어떻게 했나? 쓰러진 벼를 다시 세워야지. 우리도 마찬가지야. 지금 300억을 들여서 새롭게 시작하는 게임 런칭을 해야하는데 여자가족부에서 이렇게 대 놓고 공격하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말인가!”

“그렇다고 해서 반박을 했다가는 정부와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현 정부는 대통령에게 권한이 너무 집중되어 있다보니 잘못했다가는 회사에 악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끄응.”

그 말에 사장은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했다. 오이사의 말도 일리가 있기에 더욱 그랬다. 이전 대통령에 이어서 당선된 보수측 대통령이었기에 그 힘은 막강했다. 거기다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 올해가 3년째였다. 4년째부터 레임덕이 생긴다고 하지만 3년째에는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트리는 권력이 절정에 달하는 시간이었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오류, 비문 지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 작성자
    Lv.70 풀빛은하수
    작성일
    18.04.04 10:14
    No. 1

    오~ 어떻게 터트릴지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초반(26%) 심중하게 / 신중하게
    중반(56%) 계서야 합니다. / 계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8.04.04 15:07
    No. 2

    여자가족부차관이 피라미드 뿌락치이고, 데모도 어용 데모꾼들로 보여서 다음 편의 귀추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힘내셔서 다음 글 얼른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작: 아이들의/아이들이, 시작: 두번 봐주는/두번도 봐주는(문맥상 이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시작 중간: 문안이 가지/문안을 가지, 중간: 위에 자리에 있는/위의 자리에 있는, 마지막 쯤: 대통령인이었기에/대통령이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의악마
    작성일
    20.03.18 11:16
    No. 3

    57 퍼쯤에 계tu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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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태초의 리그-3 +4 18.06.05 506 5 15쪽
252 태초의 리그-2 +3 18.05.18 234 3 15쪽
251 태초의 리그-1 +2 18.05.09 250 5 15쪽
250 예정된 대박-6 +2 18.05.03 246 6 16쪽
249 예정된 대박-5 +1 18.04.30 225 5 15쪽
248 예정된 대박-4 +2 18.04.26 284 4 15쪽
247 예정된 대박-3 +2 18.04.23 239 5 16쪽
246 예정된 대박-2 +2 18.04.21 243 6 16쪽
245 예정된 대박-1 +2 18.04.16 274 5 15쪽
244 여자가족부의 습격-5 +2 18.04.12 266 4 15쪽
243 여자가족부의 습격-4 +2 18.04.05 284 6 13쪽
» 여자가족부의 습격-3 +3 18.04.02 267 5 15쪽
241 여자가족부의 습격-2 +4 18.03.29 263 5 16쪽
240 여자가족부의 습격-1 +7 18.03.26 300 4 16쪽
239 미르 에이전시-2 +4 18.03.22 516 6 15쪽
238 미르 에이전시-1 +2 18.03.20 346 6 13쪽
237 로열로더-5 +5 18.03.15 298 5 17쪽
236 로열로더-4 +4 18.03.12 300 6 17쪽
235 로열로더-3 +4 18.03.07 257 5 16쪽
234 로열로더-2 +4 18.03.05 281 5 14쪽
233 로열로더-1 +6 18.03.01 319 7 14쪽
232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6 +5 18.02.26 303 4 15쪽
231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5 +6 18.02.22 330 5 15쪽
230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4 +3 18.02.19 303 5 15쪽
229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3 +4 18.02.15 278 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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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로열로더의 길-4 +6 18.01.25 274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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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로열로더의 길-2 +3 18.01.18 328 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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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여명의 리그 32강 -3 +2 18.01.04 322 4 17쪽
217 여명의 리그 32강 -2 +4 18.01.01 343 5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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