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연재수 :
256 회
조회수 :
512,538
추천수 :
8,067
글자수 :
1,734,813

작성
18.04.12 14:35
조회
267
추천
4
글자
15쪽

여자가족부의 습격-5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이게 무슨 일이에요?”

“여자가족부와 관련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이요?”

그 말에 부하 직원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동영상을 틀어줬다. 동영상은 총 10개였는데 그중 반이 이미진 차관의 얼굴이 그대로 찍힌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여성들에 대한 자료가 그대로 있었고 이내 이미진 차관에게 보고하는 장면까지 그대로였다. 그리고 정면으로 찍힌 그 영상은 누가 촬영했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한혜순!”

“한혜순 씨는 지금 월차를 냈습니다.”

“으으으으!”

그리고 이어지는 동영상은 배달부에게 어디 업체인지 물어보는 질문과 해당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는 경찰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오고 있었다. 거기에다가 생생한 음성까지 지원이 되다 보니 뭐라고 말을 할 수 없었다.

“이``` 이게 무슨!”

갑자기 폭탄처럼 일이 연달아 터지니 정신이 없는 것은 당연했다. 그때 문에서 쾅 소리가 나오면서 한 여자가 들어왔다.

흉신악귀!

그 표현에 딱 맞는 표정을 짓는 여자.

“이 차관!”

이곳 여자가족부에서 이미진 차관에게 하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 한유선 여자가족부 장관이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사태죠!”

“자```. 장관님.”

당황스럽기는 이미진 차관도 마찬가지였다. 상대방을 조사하기 위해서 경찰까지 동원해서 압수수색을 했지만 찾은 증거들은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여자가족부가 앞장서서 민간인 사찰을 진행했다는 확실한 증거만 만들어낸 셈이었다.

짝!

한유선 장관의 찰진 손이 이미진 차관의 뼘을 만지면 찰진 음을 토해냈다.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만들어진 여자가족부를 권력의 개로 만들어!”

“그``` 그게.”

이미진 차관의 문제는 한가지였다. 바로 장관을 바보로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장관에게도 말했다고 했지만, 실상은 장관에게 제대로 전달된 내용은 없었다. 괜히 건드렸다가는 불똥이 커질 수 있기에 사전에 차단한 거였다.

자신과 다르게 한유선 장관은 여성의 인권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앞장서서 운동하는 열혈여아였다. 그녀가 장관이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멧돼지 같은 돌격하는 성격 덕분이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외쳤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넌 여성의 인권을 위해서 지금까지 희생을 감수하고 모진 시련을 무용으로 만들었어!”

“``` 죄송합니다.”

이럴 때의 한유선 장관은 막을 수 없었다. 괜히 그녀를 덤프트럭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었다. 이내 한숨을 내쉬면서 진정하는 한유선.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혜순에게 들어보니 정보를 차단한 이유가 나에게 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혜순이라면?”

“직속부하 이름도 모르는 건가요?”

“그``` 그게.”

당황하는 이미진 차관. 한유선 장관이 어떻게 한혜순의 이름을 알고 있는지 영문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한혜순이 한유선 장관에게 연락했는지도 말이다.

“그녀와 저는 이종사촌지간입니다.”

“아.”

한국에서 인맥 중에서 가장 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게 바로 혈연이었다. 즉 한혜순과 한유선은 친척 관계라는 의미. 다이렉트로 그녀와 소통하는 창구가 한혜순에게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렇게 되면 정말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

“알고 보니까 내 주위에 있던 인물들이 모두 네 쪽 사람들이더군.”

한혜순은 몇 번이나 한유선 장관에게 보고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미진 차관의 사람들이 한유선의 두 눈과 두 귀를 막아버리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은 한혜순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자료를 방송국으로 보냈고 이후 제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무슨 짓을 벌었는지 알 수 있었다.

다급히 친척들을 수소문해서 한유선 장관을 만날 수 있게 지랄 발광을 떨었다. 지금 만나지 못하면 위험하다고 말이다. 물론 도움을 요청하면서 방송국으로 자료를 보낸 변명도 잊지 않았다.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거야. 이미진 차관.”

그 말만 남기고 떠나가는 한유선 장관. 그리고 그 모습을 말없이 쳐다보던 이미진 차관의 입에서 이빨을 가는 소리가 섬뜩하게 들려왔다.

“감히 인간이!”

그녀는 삼안족 중에서 최강의 세력을 자랑하는 피라미드의 간부급 요원이었다. 한유선 장관이 대한민국의 고위 공무원이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하층민이나 마찬가지였다.

삼안족 특유의 선민사상(選民思想)이 뿌리부터 박혀 있었다. 비록 자신에게 신의 혈통이라고 불리는 운명의 근원력이 없지만 삼안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녀는 고귀한 혈통이었다.

당장 나가서 그녀의 목을 비틀어 죽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하지만 분을 참는 이유가 있었다. 무력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금지한 조직의 명령 때문이었다.

금권통치를 위해서 실험 국가가 된 한국에서 함부로 삼안족의 능력을 쓰는 것은 그들의 목표와 맞지 않았다. 설령 그게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켜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후우.”

조직의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아무리 그녀에게 의사결정권이 있다고 하지만 조직의 명령보다 위에 있지 않았다. 그저 화를 삭이면서 지금의 분노를 속으로 담아둘 뿐.

“어디서 시작했는지 알아보세요.”

“알겠습니다.”

막 그들이 나가려고 할 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일단의 무리가 있었다.

“누구죠?”

이곳은 차관실이었다.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공무원들도 용무가 없다면 쉽사리 들어올 수 없는 곳이었다. 그 말에 제일 앞에 있는 남자가 한 장의 서류를 보여줬다.

“안녕하십니까. 검찰청에서 나왔습니다. 하민우 검사입니다.”

하민우 검사. 검찰청 내에서도 꼴통이라고 불리는 악질 수사관. 물론 그 악질이 범죄자들에 한해서 악질이라는 게 그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때로는 광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한번 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유래했다.

“이곳을 압수수색을 하라는 압수수색영장입니다. 죄명은 여러 가지지만 민간인 사찰이 가장 크죠. 거기다가 대놓고 테러 수사라니. 테러는 국정원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여자가족부에서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국과 국민을 위해서 이렇게 나서주시다니. 감동, 또 감동의 연속입니다.”

비아냥도 이 정도면 수준급이었다. 그리고 이미진 차관에게 압수수색영장을 내밀면서 자신만만한 미소로 말했다.

“배달업체에서 보여준 가짜와 다른 진짜죠.”

그 말에 의자에 주저앉는 이미진 차관. 허물어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하민우 검사는 지시를 내렸다.

“자자. 빨리 움직이자고. 하드 디스크 챙기고 문서라는 문서는 다 챙겨. 아. 지금 소유하고 계시는 핸드폰은 지금 반납해야 합니다.”

매섭게 바라보는 그녀. 하지만 검사는 그러한 눈빛에 기죽지 않았다. 이미진 차관이 살기를 퍼트리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현재 상황상 우위가 자신이라는 것을 알기에 매섭게 바라보는 이미진 차관이 두렵지 않았다. 거기다가 그가 이제까지 검사가 되면서 악질 범죄자들과 혈투를 벌였던 경험도 한몫했다.

이미진 차관은 자신의 성이 무너져 내려가는 것을 참담한 심정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한국은 실험의 무대이기에 자신들의 무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었다. 만약 그것만 없었다면 지금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그렇게 여자가족부 차관실과 협조한 경찰서까지 검찰에게 탈탈 털리기 시작했다.



검찰청 검찰총장실에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검찰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검찰총장을 비롯한 이인자인 차장검사와 각 조직의 장들이 부름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다.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지?”

최근 연기와 암 발생물질을 90%까지 줄인다고 유명해진 전자 담배를 입에 물면서 물어보는 최창민 검찰총장의 질문에 다급히 대답하는 사람들.

“네. 현재 하민우 검사를 보내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자가족부에게 도움을 준 경찰서도 적극적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청소. 그것은 은어였다. 압수수색보다 더 강력하게 수색한다는 것으로 멘탈을 탈탈 턴다는 의미였다.

“잘해. 우리의 정보를 가진 여자가족부, 여자가족부와 협력한 경찰청 일부 사람들, 그리고 우리 내부에 있는 문제까지 한 번에 털 수 있는 일타삼피의 기회야. 요번을 기회로 우리 먼지도 확실히 털어내고 정의를 위해서 움직이는 검찰로 국민에게 보여주는 거야.”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그 말에 슬쩍 인상을 쓰는 최창민. 부하가 말하는 게 무엇인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요번에 문제가 된 여자가족부의 표적이 바로 자신의 라인쪽 사람이었다.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람을 처단해야 했다.

“무슨 말인지 말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 징계 내리고 옷 벗는 선으로 마무리하도록 해.”

그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호의였다.

“만약 안 받는다면?”

“그때는 일벌백계지.”

일벌백계. 한 사람에게 벌을 내려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경계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였다. 즉 강력한 처벌로 내부단속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였다.

“알겠습니다.”

“나가봐.”

조용히 문밖으로 나가는 각 부처의 장들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려 차장검사를 바라봤다.

“진행은?”

“원만하게 있습니다.”

문성근 차장검사의 일은 다른 거대 세력과의 조율이었다. 현재 여자가족부에 가지고 있는 정부 부처의 자료는 검찰청, 사법부, 경찰청, 은행, 군대, 병원 등 거대 세력들이었다. 하나만 해도 여자가족부가 싸우기 힘든 곳인데 하나도 아니고 열 개가 넘는 조직의 자료를 가지고 있으니 당사자 입장에서는 피가 말리는 것은 당연했다.

그 자료에는 성폭력과 비리, 횡령, 부패 등 다양한 자료가 있었다. 초반에는 분명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억압받는 여자들을 위한 자료만 있었지만, 이후에는 추가로 남자들이 당하는 성폭력과 각종 범죄 자료들이 여자가족부에 입수했다.

그리고 정보를 우연히 입수한 검찰청이 재빨리 수사에 착수한 거였다. 거기에는 사법부도 있었는데 자신의 목줄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지 수색영장을 바로 발부했다.

“일부는 잘리겠군.”

“아무래도 여자가족부가 중요 타킷이지만 발단은 저희 쪽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현재 다른 조직에서는 희생양을 뽑기 위해서 정신이 없었다. 여자가족부가 선수를 치기 전에 먼저 선수를 친 이상 신속, 정확,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당연했다.

이미 증거는 쌓이고 쌓여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에서 추가로 들어가야 할 것은 여자가족부의 무능과 비리, 부정, 그리고 부패와 횡령을 끄집어내는 일이었다. 그들이 행하는 잘못된 정책을 통해서 다른 문제가 터져도 이슈를 여자가족부 하나로 모으기 위한 재료가 더 필요했다.

말 그대로 불난 집에다가 불이 꺼지지 않게 장작을 넣고 때로는 석유를 부어서 화력을 높여서 여자가족부가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게 그들의 목적이었다. 말 그대로 여자가족부를 몸빵으로 쓴다는 의미였다.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국민과 윗분의 관심이 여자가족부에 집중될 수 있게 말이야.”

“알겠습니다.”

총장이 말한 윗분이라는 게 VIP라고 통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이 자리도 얼마 안 남았어. 다음에는 자네 차례이니 힘들어도 열심히 해주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의 인맥 다지기는 총장이 되기 위한 지지대였다. 검찰청 내부의 인망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 부처의 힘도 필요한 게 바로 검찰총장의 자리였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은혜를 입혀야지 나중에 가서 받을 수 있었다.

“그래. 이만 나가보게.”

“네.”

문성근은 나가기 전에 고개를 숙여 인사를 드리고서는 조용히 물러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만족한 듯 미소짓는 최창민 총장.

“역시 싹수 있는 놈은 달라.”

물론 그 밑에는 자신에게 절대복종하는 문성근의 모습이 있기에 가능했다.



여자가족부의 무능은 연일 대서특필되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방송되고 있었다. 여자가족부를 만든 이유가 여자의 인권을 위해서인데 그것을 외면하고 정보만 갖고 있다는 것은 조직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이었다.

쉽게 말해서 군인이 전쟁을 피하고 의사가 환자를 외면한 것과 같았다.

거기다가 그 정보들도 누군가가 투서해서 보낸 자료인데 왜 그 자료를 여자가족부는 찾으려고 노력을 안 하는지에 대해서 세간의 관심이 쏠렸다.

조사를 하다 보니 여자가족부가 고발을 하거나 투서를 한 여성들을 외면했다는 추가 조사가 터졌다. 여자가족부의 문제가 잠잠해질 때 또다시 터진 무능과 외면으로 인하여 여자가족부에 대한 전 국민의 마녀사냥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외에도 모녀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한 백억의 금액이 스리슬쩍 사라진 일이나 그 외 여러 가지 정책들이 실효성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입만 떠들어 대는 정책이라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게 진행이 된 것도 하나같이 대서특보가 되었다.

그렇게 여자가족부가 몸빵을 하는 사이 다른 곳에서 생긴 문제들이 기사나 뉴스로 나왔지만 여자가족부의 파렴치한 행동이 더욱더 주목받으면서 희생자들을 외면한 안면몰수의 대표가 되기 시작했다.

심심해질 때마다 여자가족부의 사건이 하나씩 터지자 사람들의 관심이 여자가족부 하나로 모이는 것도 당연했다.

그로 인해 군대, 병원, 검찰청과 경찰청 등 다양한 조직들의 문제가 터졌지만, 라이트를 받는 여자가족부 하나로 흐지부지가 되었다.

물론 쟁점이 될 때마다 장관과 총장이 나와서 사과문을 쓰고 그들을 일벌백계한다는 서명을 내고 직접 처벌을 하면서 대중들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그렇게 여자가족부가 사방에서 털리는 사이 게임회사 앞에서 농성했던 여자가족부와 한국학부모위원회는 스리슬쩍 사라졌다.

무능과 부패, 비리, 횡령 등 다양한 범죄로 연일 대서특필되고 있는 여자가족부가 농성을 한다면 얼마나 욕먹을 짓인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한국학부모위원회도 마찬가지였다. 일이 터지자 가장 먼저 발을 뺀 사람들은 한국학부모위원회 쪽 사람들이었다.

이렇게 되자 게임산업을 공격했던 여자가족부의 무능이 더욱더 커졌다. 그리고 그들이 게임산업계를 공격한 이유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회피용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더욱더 극심한 공격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임자인 이미진 차관의 단독 범행이었고 그들이 재판으로 넘어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무사히 복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병명은 식도염에서 위염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글쓸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서 집중이 안 되네요.
빨리 치유 되어야지 편하게 글을 쓸텐데...

모두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70 풀빛은하수
    작성일
    18.04.12 19:55
    No. 1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91%) 그리고 그들이 왜 게임산업부를 공격한 이유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회피용이라는
    ~> 그리고 그들이 게임산업부를 공격한 이유가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회피용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8.04.19 17:00
    No. 2

    며칠간의 지방출장에서 돌아 와 건강이 안 좋으시다는 소식에 하루빨리 회복되시기를 기원하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하니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셔야 합니다.
    잘 보고 가며, 쾌유를 빕니다.
    시작: 이미진차관의 뺨을 만지면/이미진차관의 뼘을 만지며, 중간 지나: 여자가족부가/여자가족부에(문장 앞뒤 연결상 이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1부 완결! 18.07.30 157 0 -
공지 10권 완료! 감사의 인사와 소소한 이야기. +3 18.05.03 167 0 -
공지 글을 다 쓰지 못해서 토요일 새벽까지 꼭 써서 올리겠습니다. +1 18.04.19 131 0 -
공지 스타 크래프트 선수 능력치 분석표. +1 16.11.01 3,000 0 -
256 태초의 리그-6(1부 완결) +4 18.07.30 218 6 14쪽
255 태초의 리그-5 +2 18.07.14 179 5 14쪽
254 태초의 리그-4 +2 18.06.23 245 5 15쪽
253 태초의 리그-3 +4 18.06.05 508 5 15쪽
252 태초의 리그-2 +3 18.05.18 236 3 15쪽
251 태초의 리그-1 +2 18.05.09 252 5 15쪽
250 예정된 대박-6 +2 18.05.03 248 6 16쪽
249 예정된 대박-5 +1 18.04.30 227 5 15쪽
248 예정된 대박-4 +2 18.04.26 287 4 15쪽
247 예정된 대박-3 +2 18.04.23 240 5 16쪽
246 예정된 대박-2 +2 18.04.21 245 6 16쪽
245 예정된 대박-1 +2 18.04.16 275 5 15쪽
» 여자가족부의 습격-5 +2 18.04.12 268 4 15쪽
243 여자가족부의 습격-4 +2 18.04.05 286 6 13쪽
242 여자가족부의 습격-3 +3 18.04.02 269 5 15쪽
241 여자가족부의 습격-2 +4 18.03.29 264 5 16쪽
240 여자가족부의 습격-1 +7 18.03.26 302 4 16쪽
239 미르 에이전시-2 +4 18.03.22 519 6 15쪽
238 미르 에이전시-1 +2 18.03.20 347 6 13쪽
237 로열로더-5 +5 18.03.15 300 5 17쪽
236 로열로더-4 +4 18.03.12 303 6 17쪽
235 로열로더-3 +4 18.03.07 258 5 16쪽
234 로열로더-2 +4 18.03.05 282 5 14쪽
233 로열로더-1 +6 18.03.01 321 7 14쪽
232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6 +5 18.02.26 305 4 15쪽
231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5 +6 18.02.22 333 5 15쪽
230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4 +3 18.02.19 306 5 15쪽
229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3 +4 18.02.15 280 5 15쪽
228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2 +6 18.02.13 305 6 15쪽
227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1 +4 18.02.08 308 5 16쪽
226 로열로더의 길-6(10권 시작.) +4 18.02.05 315 5 16쪽
225 로열로더의 길-5(9권 완료.) +4 18.01.29 559 5 17쪽
224 로열로더의 길-4 +6 18.01.25 276 4 15쪽
223 로열로더의 길-3 +4 18.01.22 314 6 16쪽
222 로열로더의 길-2 +3 18.01.18 330 5 16쪽
221 로열로더의 길-1 +6 18.01.15 312 5 16쪽
220 여명의 리그 32강 -5 +4 18.01.11 303 6 16쪽
219 여명의 리그 32강 -4 +4 18.01.08 357 6 15쪽
218 여명의 리그 32강 -3 +2 18.01.04 323 4 17쪽
217 여명의 리그 32강 -2 +4 18.01.01 344 5 16쪽
216 여명의 리그 32강 -1 +4 17.12.28 339 4 15쪽
215 일하자-4 +4 17.12.25 349 6 15쪽
214 일하자-3 +4 17.12.21 367 6 15쪽
213 일하자-2 +2 17.12.21 386 7 15쪽
212 일하자-1 +4 17.12.21 447 3 16쪽
211 주인공을 만나다.-5 +4 17.11.27 397 9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