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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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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34,813

작성
18.04.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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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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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5쪽

예정된 대박-4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세계 최고의 리그는 외국인 제도 자체가 없었다. 메이저리그에 외국인 제도가 있던가? EPL 리그에 외국인 제도가 있던가! 물론 리그에 들어갈 자격이 필요한 경우는 있지만, 외국인 할당제 자체는 없다. 잘만 한다면 외국인으로 팀을 꾸릴 수도 있는 게 세계 최고의 리그였다.

자격만 된다면 외국인으로 팀을 구성해도 될 정도였다. 자국 내에서도 어마어마한 선수가 계속 나오다 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것처럼 한국의 스타 프로리그도 최고이자 최강의 프로리그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이 한곳으로 집중시키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질문을 한 사람이 만족했는지 자리에 앉았다.

“열기가 가열되었네요. 그럼 10분간 휴식 후에 다시 보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채널 고정 잊지 마시고요! 광고 보신 후 돌아오겠습니다.”

능수능란하게 진행을 이끌어주는 김캐리 덕분에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침 2시간이나 방송을 하고 있었기에 휴식 타임이 절실하기도 했다.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은 화장실과 마지막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서 이동하고 있었다.

“화장실 안 가냐?”

“저는 괜찮습니다.”

강체력 덕분에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소변 정도는 땀으로 배출할 수 있었다.

“그럼 나는 갔다 온다.”

“형. 저도 같이 가요.”

“그래.”

김캐리가 일어나자 뒤를 따라 서강종 협회장도 따라 화장실로 갔다. 아무래도 긴장이 풀렸는지 처음보다 인상이 좋았다.

협회장이라는 막중한 직책 때문에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2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과 조금 전 대답 덕분에 힘이 생겼는지 힘찬 모습이었다.

“괜찮으십니까?”

한강철 부사장이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계속 부사장이라고 부르는 것도 실례네요.”

“하하. 그럼 회장님이 되시는 겁니까?”

“조만간 자리를 만들죠. 회장이 되라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그리고 팜 계획발표 이후에는 페이롤과 보증금을 공개할 거고 페이롤과 보증금을 매년 어떻게 충당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마지막으로 인수금 경매가 있습니다.”

“재밌겠군요.”

세계를 상대로 한 한국 프로리그였다. 한국에서 촬영하고 있지만, 영상은 세계로 송출되고 있었다. 물론 1분 이후에 송출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자막이 필요하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세계 최고의 리그가 되기 위해서는 그 리그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야 했다.

단적으로 한국의 KBO와 미국의 MLB의 차이는 선수들의 능력 차이도 있지만, 그 리그를 사랑하는 인구 숫자와 경제력의 차이였다.

한국에서는 연봉을 수십억에서 백억짜리 선수들이 가뭄에 콩 나듯이 아주 가끔 나온다. 최근에 와서야 연봉 100억 선수가 나온다고 하지만 대부분이 4년짜리 이상의 계약이었고 실제로 연봉은 20억 이상 30억 이하였다.

그에 비해서 미국에서는 한해 수십, 수백억을 받는 선수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상위 1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의 최하 연봉이 270억 이상부터 시작한다니 얼마나 큰 차이인지 알 수 있는 비교액이었다.

메이저 리그 구단 중위권 하나의 페이롤이 KBO 구단 전체 페이롤보다 많은 예도 있었다. 그렇기에 태초의 리그는 세계를 상대로 수출해야 했다. 광고비 일부만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프로리그를 판매했다가 역풍을 맞을 수 있었다.

국가와 지역에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인 경우가 있는 법이었다. 그렇기에 그들이 받는 광고비 일부를 수익으로 받아내는 거였다.

복잡하고 일이 많은 처리방식이지만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빠르게 태초의 리그를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점유율. 다른 리그에서 끼어들 수 없게 세계를 상대로 점유율을 최대한 확보해야 했다. 프로그램 하나를 타 국가에 송출해서 백만 원을 버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로 태초의 리그를 수출해야 했다. 한국의 스타리그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불리기 위해서 선 독점이야말로 가장 중요했다. 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백만 원에 파는 경우란 없었다.

야구를 하는 야구선수들에게 있어서 성지는 MLB다. 그렇다면 축구선수들에게 최고의 성지는 EPL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것처럼 스타리그의 성지를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했다. 세계를 상대로 어마어마한 팬을 보유해서 몇백 년이 가도 무너지지 않는 제국을 만들어야 했다.

규모의 경제학! 독점을 통해서 한국의 스타리그는 작은 이득으로도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다. 같은 방송이라도 국내용, 그리고 해외용은 규모부터 달랐다.

독점! 세계를 상대로 한국의 프로리그가 최고의 리그라는 인식을 독점한다.

최고! 최고의 스타리그를 만든다.

최강의 선수! 이곳이야말로 스타인들의 천국!!!

대마불사(大馬不死). 큰 말이 쉽게 죽지 않는 것처럼 덩치를 키워야 했다. 속 빈 강정이 되지 않도록 아래서부터 알차게 말이다.

이내 10분의 휴식이 끝나고 다시 모이는 사람들.

“시작합니다. 오, 사, 삼, 이, 일,”

“시작!”

피디의 말에 따라 방송이 다시 시작되었다.

“후아. 후끈한 열기 때문에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각 게임단에서 준비한 팜을 어떻게 운영하고 실천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팜 운영계획은 크게 두 개였다. 한국에서 팜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를 활성화하고 자국에서 리그를 개최해 선수를 육성시켜 최고의 선수가 한국에 올 수 있게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즉 그들이 말한 팜의 계획은 최고이자 최강의 선수를 한국으로 데리고 오겠다는 의미였다.

거기에 각자만의 스타일이 그대로 묻어나는 방식이 들어가 있었다. 재밌고도 기발한 아이디어지만 아직 누가 당첨될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팜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하나 같이 재밌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프로리그가 유지될 거라는 생각에 참으로 기쁘네요. 그럼 다음 순서인 여러분이 제시한 페이롤을 보겠습니다.”

페이롤이 화면 중앙에 나왔다. 인수팀 화면에도 영상이 나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공개된 페이롤에 따라 순위로 나누어졌다.

1억 달러라고 선포한 트윈사와 역시나 1억 달러로 선포한 알콜사.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라는 KBO 전체 페이롤과 맞먹는 금액이었다. 그리고 그중 최고의 페이롤을 제시한 팀은 코즈 가문이었다.

페이롤만 약 2억 달러로 발표했다. 2억 달러. 2200억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그 외에도 최소 1억 달러로 발표하면서 1억이 평균화 되는 상태를 만들었다. 말 그대로 무한 경쟁 시대였다.

그리고 이후에 보이는 것은 바로 보증금이었다. 역시나 구단이 인수한 경우에 걸맞게 직원들과 프로게이머가 직장을 잃어도 2년은 놀고먹을 수 있는 금액이 보증금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페이롤과 보증금이 공개된 이후 페이롤을 어떻게 수익을 내서 유지할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에 코즈 가문의 사람이 손을 들었다.

“네. 윌리님. 질문해주세요.”

“우선 페이롤을 유지할 방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한가지 건의 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듣고 싶군요.”

“먼저 프로리그가 앞으로 합법 도박에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합법 도박이라면?”

“한국에서는 스포츠토토라고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토토. 스포츠 배팅 게임을 의미하는 단어였다. 물론 한국 한정이지만 말이다.

합법 도박. 도박을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했다. 도박을 막는다는 것은 범죄를 막는 것과 동일한 단어이기에 그랬다. 그렇기에 국가에서는 합법적인 도박을 통해서 통제 및 유지를 하고 재정까지 확보하는 작전을 이행했다. 매년 수십조 원이 움직이는 토토 시장이었다. 그리고 그 이득금 대부분이 다시 스포츠계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이루고 있었다.

한국의 모든 스포츠 리그는 토토를 통해서 지원을 일정 부분 받는다. 그것은 해외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의 4대 스포츠는 물론이고 지상 최고의 스포츠 경기라는 축구부터 각종 리그가 합법 도박을 통해서 재정 일부를 확보했다.

윌리는 이 합법도박을 통해서 제일 먼저 이익을 얻고자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정부와 상의 중입니다. 아마도 일이 완료된다면 국가별로 스타리그를 대상으로 한 도박이 허용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 프로리그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세계의 관심이 필요했다. 그중에서 도박은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었다.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도박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 합법화로 끌어내야 한다. 엄한 놈들이 선수를 협박이나 회유하여 경기를 조작하지 못하게 강력한 돈의 힘으로 스타리그를 꽁꽁 묶어야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상대로 도박을 해야 했다. 물론 도박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금액은 적게 할 생각이었다. 너무 많으면 그것도 사행성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국가 통제를 통해서 유연하게 운영할 생각이었다.

“경기 중계료에 대해서 어떻게 받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은 유한철보다 협회장인 서강종 회장이 하는 게 옳았다.

“이전에 설명한 대로 중계권은 각 게임단에 있습니다. 게임단 내부에서 방송사와 따로 계약할 수 있지만 이미 각국과 계약한 내용은 그대로 송출하는 방식입니다.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얻는 수익의 33%를 내서 공동분배합니다. 그 외 룰 방송국이 송출한 방송을 위해서 필요한 비용을 제외한 중계료의 50%는 균등 분배가 되고 나머지 50%는 순위로 분배할 계획입니다.”

50%를 균등 분배를 하고 나머지 50%를 순위로 나누어 분배하는 이유에는 하위권 팀들이 재정이 악화되어서 좋은 선수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균등분배 이유에는 강팀만 승리하는 시나리오를 막아서 팬의 이탈을 저지하기 위한 방침이었다. 부자팀이 좋은 선수를 영입해 언제나 이기게 된다면 점점 팬들의 관심에서 멀어질게 될거다.

“순위에 따른 분배 방식이 궁금합니다.”

“1위 7.5%, 2위 7%, 3위 6.5%, 4위 6%. 5위 5.5%, 7위 4.5%, 8위 3.5%, 9위 2.5%, 10위 2%입니다.”

이렇게 되면 1위는 전체 중계료의 12.5%를 차지하게 되고 10위는 7%를 받게 된다. 약 1.7배에 달하는 차이가 생겨난다.

전체 중계료가 1000억이라고 가정할 때 1위 팀은 125억을 가지게 되고 10위 팀은 70억을 받게 된다.

꼴등과 비교해 볼 때 2배가 되지 않는 금액이니 1등과 꼴등과의 차이가 심하지 않았고 우승팀으로 중계료도 가장 많으니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스포츠도박과 중계료로 1차 2차 수익금이 생겼다. 물론 중계료에 비해서 스포츠도박을 통해 지원은 한정되었다.

스포츠도박은 해당 스포츠 활성화를 도와주지만, 구단에 직접 도움을 주지 않는다. 스포츠도박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고객 환급금과 사업운영비를 제외하고는 아마추어 대회나 체육 시설 건립, 유소년 체육 육성 등 여러 가지 체육 사업에 쓰이기에 어쩔 수 없었다.

현재 국회에서는 E-스포츠로 벌어들인 돈은 E-스포츠 활성화에 쓰이기로 합의를 한 상태였기에 기대하고 있었다. 이후에 시작된 인수팀의 페이롤 유지 계획은 비슷했다.

1. 티켓 판매.

2. 중계료. (전체 중계료. 케이블 중계료)

3. 굿즈 판매. (선수, 게임, 컴퓨터용품)

4. 광고 수입.

5. 스폰서 수입.

티켓을 판매 수익, 중계료 수익. 그 외 선수와 게임, 그리고 컴퓨터 굿즈를 판매해서 얻는 수익과 노점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익, 이후 게임단을 통한 광고와 스폰서를 통한 수익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스폰서는 하나 같이 쟁쟁하고 게임단주들이 워낙 돈이 많은 분들이다 보니 돈 문제에 대해서 약간은 가벼웠다.

특별한 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업을 활용한 상품을 하나 판매할 때마다 금액의 1%를 해당 팀에게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 어느덧 마지막 인수금에 대한 발표만 남은 상황이었다.

“현재 모든 조건을 통과했습니다.”

대기업답게 하나의 문제도 지적받지 않았다. 지적할 문제가 없다는 것도 있었고 실전이 아니다 보니 문제라고 할만한 게 없었다.

“마지막 인수금으로 8개의 팀이 선발됩니다.”

이제는 인수금으로 상위 8개의 팀만이 게임단을 인수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하는 것은 당연했다.

“인수금을 발표하기 전 게임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앞으로의 포부를 듣겠습니다.”

이내 순서대로 자신들이 가진 목적과 포부를 말했다. 그리고 코즈 가문에서는 윌스가 나섰다.

“저희에게 게임은 이제 하나의 스포츠입니다. 축구나 야구뿐만 아니라 게임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코즈 가문이 노리는 선수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럼 인수금을 발표하기 전 잠시 생각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현재 쓰신 금액을 정정할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지금 기회를 놓친다면 인수금 정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말에 고민하는 인수팀들.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팀장님. 금액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그룹에서 허락한 마지노선이야. 더는 불가능해.”

차라리 게임단 인수를 포기하면 포기했지 그 이상을 적을 수가 없었다. 회사에서 허락한 마지노선이었다. 그 이상을 적었다가는 문책당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주변에 경쟁자가 너무 쟁쟁해요.”

“어쩔 수 없어. 게임단 인수를 포기하고 스폰서로 바꾸는 방법으로 가야지.”

A 프로젝트가 실패한다면 B 프로젝트를 실행하면 되는 일이었다.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 금액이면 충분해. 인수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는 말이지.”

그리고 그 모습들을 보는 한철은 옆에 있는 서강종 이사에게 물어봤다.

“어떠세요. 앞으로 이 일을 진두지휘해야 하실 텐데.”

“그래도 해야지. 괜히 내가 이 자리에 앉은 게 아니잖아.”

“솔직히 사업적인 수완도 무시할 수 없죠. 사장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하하하. 네가 그렇게 믿어주니 없는 힘도 나네.”

“인수금이 많을수록 프로리그가 더 안정될 텐데요.”

인수금은 프로리그가 진행되면서 선수들을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렇다 보니 많을수록 선수들 입장에서 좋았다.

“지금 예상 인수금이 얼마나 될 것 같나?”

“못해도 10억 달러 정도 되지 않을까요?”

8개 기업이 내는 금액이었다. 페이롤보다 낮은 금액이 아닐 거였다.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다 보니 투자할 것도 많았고 운영비에도 많이 지출된다. 그렇기에 올해 예상하는 인수금액의 가치는 페이롤과 동등하다고 예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인수팀에 한 직원이 전화를 받았다. 생방송이지만 갑자기 걸려온 전화야말로 생방송 날것 그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네.”

한 명을 시작으로 21개나 되는 인수팀 전원에게 걸려오는 전화!

그 전화에 이상함을 느끼는 것은 한철뿐만이 아니었다. 방송을 보고 있던 세계 각국에 모든 시청자 또한 동시에 걸려오는 전화와 그 전화를 심각하게 받는 인수팀원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오류, 비문 지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70 풀빛은하수
    작성일
    18.04.29 03:21
    No. 1

    마지노선을 올리라는 전화 같은데?

    (0%) 잘만하다면 / 잘만 한다면
    (30%) 큰 말을 / 큰 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8.05.01 11:00
    No. 2

    어마어마한 팀 창단과 협회의 역할을 잘 보고 갑니다.
    대박, 대박이네요....
    시작: 능숙능란하게/능수능란하게, 중간 후반: 재정이 악화해서/재정이 악화 되어서, 중간 후반: 팬이 이탈을/팬의 이탈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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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태초의 리그-2 +3 18.05.18 236 3 15쪽
251 태초의 리그-1 +2 18.05.09 252 5 15쪽
250 예정된 대박-6 +2 18.05.03 248 6 16쪽
249 예정된 대박-5 +1 18.04.30 227 5 15쪽
» 예정된 대박-4 +2 18.04.26 287 4 15쪽
247 예정된 대박-3 +2 18.04.23 240 5 16쪽
246 예정된 대박-2 +2 18.04.21 245 6 16쪽
245 예정된 대박-1 +2 18.04.16 275 5 15쪽
244 여자가족부의 습격-5 +2 18.04.12 267 4 15쪽
243 여자가족부의 습격-4 +2 18.04.05 286 6 13쪽
242 여자가족부의 습격-3 +3 18.04.02 269 5 15쪽
241 여자가족부의 습격-2 +4 18.03.29 264 5 16쪽
240 여자가족부의 습격-1 +7 18.03.26 302 4 16쪽
239 미르 에이전시-2 +4 18.03.22 519 6 15쪽
238 미르 에이전시-1 +2 18.03.20 347 6 13쪽
237 로열로더-5 +5 18.03.15 300 5 17쪽
236 로열로더-4 +4 18.03.12 303 6 17쪽
235 로열로더-3 +4 18.03.07 258 5 16쪽
234 로열로더-2 +4 18.03.05 282 5 14쪽
233 로열로더-1 +6 18.03.01 320 7 14쪽
232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6 +5 18.02.26 305 4 15쪽
231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5 +6 18.02.22 333 5 15쪽
230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4 +3 18.02.19 306 5 15쪽
229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3 +4 18.02.15 280 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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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여명의 리그 32강 -1 +4 17.12.28 339 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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