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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로간다 님의 서재입니다.

스타를 위하여(FOR THE 스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의리로간다
작품등록일 :
2016.09.10 01:13
최근연재일 :
2018.07.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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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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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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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6쪽

예정된 대박-2

본 내용에 나오는 단체와 업체, 국가와 기업 명은 현실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DUMMY

“황금 광산?”

사장 짐은 황금 광산이라는 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내 고개를 내려서 신문을 계속해서 읽기 시작했다.

<호주 남부에 있는 도시 브로컨힐에서 발견된 황금 광산은 추정 시가 약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1,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는 약 110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거액이었다. 황금은 현대에 있어서 없어서 안 되는 중요한 광물 중 하나였다. 보석으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산업에서도 다채롭게 사용되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핸드폰인데 머리 굵기 4분의 1만한 금줄이 들어가서 성능을 향상했다.

그 외에도 각국 은행에서는 황금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사용하는 현금으로 바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괜히 만국 공통 화폐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금본위제도. 금이 세계 통화의 기초이자 기본 화폐이기 때문에 금이 있다는 것은 곧 세계화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금은 세계화페와 언제라도 교환할 수 있기에 어디서나 통용이 되었다. 세계 초강대국이라는 미국부터 증권의 중심이라는 영국, 그리고 3세계라고 불리는 빈민국에서까지 금은 재력의 기초였다.

“트리플 세븐사라면?”

“유한철이 50%의 지분을 보유한 광물자원기업입니다.”

짐의 질문에 재빨리 대답하는 류. 이전에도 유한철이 유토피아사에 투자해서 대박을 터트린 기록이 있었다. 라이베리아에서 어마어마한 석유를 비롯한 천연자원을 획득하면서 하룻밤 사이에 세계에서 알아주는 부자 순위 1위가 되었다.

이후로 많은 기업에서 트리플 세븐사에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사기를 당할뻔한 트리플 세븐사는 쉽사리 투자를 받지 않게 되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트리플 세븐사가 황금을 보유했다는 것은 유한철이 새롭게 강력한 무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과 같은 상황이 되었다.

“주가는?”

“미치도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했다. 대박이 난 기업의 주식이 상승하는 것은 7살짜리 아이도 아는 요즘 지식이었다.

“얼마나 오르고 있지?”

“현재 약 10배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세븐사의 시가총액이 2조가 안 되었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현재 20조까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럼 얼마나 오르지?”

“악재가 없는 한 최소 30조. 아니 40조까지 예상합니다.”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금광을 발견한 이상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럼 그의 자산은?”

이름을 말하지 않았지만, 그가 누구인지 여기에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

“최소 115조, 최대 120조입니다. 그런데 트리플 세븐사가 금광을 발견하자 유토피아사 주식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군.”

주식은 연관성이 중요했다. 어딘가에 연결되는가에 따라서 주식이 하락하기도 하지만 폭등하기도 하는 법이었다. 전기세가 비쌀수록 전기공사의 주식이 상승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었다. 이익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었다. 트리플 세븐사의 대주주가 유토피아사 대주주라는 것을 말이다.

“현재 유토피아 주식이 연달아 상승해서 유토피아 주식만 해도 110조가 되고 있습니다.”

“시너지로군.”

에너지. 그리고 금광은 훌륭한 시너지가 되기에 충분했다.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는 거였다. 다시금 그 말도 안 되는 폭풍이 불어 닥치기를 말이다. 한순간에 100달러짜리 주식이 400배나 상승해 4만 달러가 된 기적을 말이다.

“이것 후폭풍이 스타판까지 전염되겠습니다.”

“끄응.”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짐도 짐작할 수 있었다. 안 그래도 천연에너지를 보고 스타판에 뛰어든 기업과 국가는 많았다. 유한철은 유토피아사의 대주주이자 산유국인 라이베리아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었다.

유한철과 친해진다는 것은 에너지를 더욱 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황금 광산까지 보유하게 된다면 더욱더 많은 기업이 한철과 친해지기 위해서 스타 판으로 몰려올 게 분명했다. 그들 알콜사가 스타판에 뛰어든 이유에는 유한철과 친분을 다지기 위해서였다.

유한철은 부자이지만 부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지 않고 있었다. 돈을 흥청망청 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자들과 친목을 다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방송하고 투자를 하는 단조로운 생활만 연이어서 하는 게 바로 유한철이었다. 유한철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스타판에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름 아닌 게임단 인수였다.

증권사인 알콜사는 거물들과 친분을 다질수록 힘이 늘어난다. 아는 것이 힘이고 그들의 정보가 돈이 되는 세계에서 한철 정도의 거물은 특급 중에서도 특급으로 분류되는 존재였다. 거의 미합중국의 대통령이나 중국의 주석, 그리고 세계를 아우르는 대기업 총수가 비슷한 존재라고 할 수 있었다.

거기다가 기적의 투자로 수백조에 이르는 거대한 부를 쌓은 유한철이었다. 그러한 유한철과 친분을 다지는 것은 그들로서도 인지도보다도 더 중요한 요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유한철과 친분을 나눈다는 것은 앞으로 있을 에너지 전쟁에서 우위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런데 안 그래도 경쟁자가 많은 상황에서 새롭게 경쟁자가 폭주할 수 있는 상황이 다시 찾아왔다.

“그럼 경쟁상대가 더 늘어나겠군.”

“못해도 지금의 배 이상으로 늘어날 거로 판명됩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정보부 직원이 또 들어왔다.

“급보입니다. 저희의 라이벌인 트윈 증권사에서 한국 게임단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보도가 나왔습니다. 확인 결과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추가로 그들이 준비한 페이롤의 금액은 무려 1억 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밑이면 판에 뛰어들지도 말라는 의도 같습니다.”

트윈 증권사. 자신들 알콜과 함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 증권사이자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다. 미국 중부와 남부 사학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알콜사 입장에서 미국 북부와 동부 사학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트윈사야말로 사학연금을 둘러싼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한 라이벌이 1억 불이나 되는 자금을 투입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1억 불이면 한화로 약 1100억. 알콜사가 준비한 110억보다 10배나 많은 금액이었다. 그리고 1억 불이나 되는 거금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에서 페이롤 18위 안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메이저리그 최하 페이롤이 4천만 달러라는 것을 고려해볼 때 어마어마한 액수의 페이롤이었다. 이내 고개를 돌려 화면에 적힌 천만 불이라는 숫자가 왜 그리도 초라해 보이는지 그는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이 액수로는 불가능하겠군.”

천만 불이나 되는 거액이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저 금액으로 게임단을 인수할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웠다.

트리플 세븐사의 황금 광산 발견은 한국의 스타판에 페이를 상승시키는 중대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알콜사가 예상한 대로 세상은 스타판에 뛰어들어 게임단을 인수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황금과 에너지라는 양쪽의 떡을 노리고서 말이다.




한철은 기분 좋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미 예정된 대박이어지만 이렇게 상황에 맞추어서 터지니 기분이 좋은 것은 당연했다.

딱 필요한 순간에 터져서인지 생각 이상으로 게임단 인수에 혈안인 기업들이 늘어났다.

다만 애석한 점이라면 황금 광산이 발견되었는데 주식이 예상보다 폭등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물론 수조짜리 기업이 수십조가 되면서 한철도 그 금액의 반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이득을 봤지만, 그가 원하는 이득과 비교해서 약간 부족한 것은 분명했다.

“흐음. 분명 수백조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야.”

당장에라도 예지로 미래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어떤 느낌 때문에 일부러 참아내고 있었다. 삼안족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화한 이후 한철은 느낌이나 징조를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괜히 나서서 설레발 치는 것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게 훨씬 좋았다.

“방송이 어떻게 되려나?”

요번 게임단 인수는 특별히 방송을 송출하기로 합의를 본 상황이었다. 게임단 인수를 원하는 여러 기업이 서로 충돌하기에 역사상 처음으로 하는 대규모 게임단 경매라고 할 수 있었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은 물론 룰 방송국이 주체가 되어 방송하고 함께하는 모든 스타 프로게이머는 도방이 가능했다. 다른 스트리머나 BJ는 불가능했고 말이다. 그 외에도 요번 여명의 리그를 방송한 모든 방송국과 새롭게 방송을 하고 싶어 하는 다른 방송국까지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

방송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기업 간의 경쟁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방송 조건에는 경매에 참여하는 모든 조건을 다 방송에 내보내기로 합의를 한 상황이었다.

즉 그들이 얼마나 투자하는지에 따라서 결정을 짓는데 투자를 많이 할수록 유리하기에 그들로서도 다른 기업 간의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투자의 규모를 늘려야 했다.

우선 게임단 인수를 위해 경매에 참여하기 전에 조건부터 충족시켜야 했다. 인수 조건은 총 5개였는데 1부터 5까지 있었다.

1. 건물 구매.

2. 시설 및 운영 인원

3. 페이롤

4. 보증금

5. 인수금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일 먼저 첫 번째 조건은 건물 구매였다.

지상 5층, 지하 1층 이상의 건물로 6개 층 모두를 게임단에서 사용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숙소, 연습장, 전략실, 식당, 헬스장, 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했다.

조건에 맞는 건물을 구매하는 데만 해도 몇억에서 몇십억이 들었고 매년 건물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데에만 몇억이 필요했다.

경비원, 청소부, 요리사, PT 코치 외에도 선수들을 도와주는 코치와 그 모든 것을 관리하는 감독 등 다양한 인원이 필요했다.

건물을 구매를 준비 중이거나 건물 구매 예정은 소용이 없었다. 무조건 건물을 구매해야지 가능했다.

그렇기에 해외 기업들은 때아닌 빌딩을 구매한다고 정신이 없었고 그때를 노려서 창훈 삼촌이 건물을 판매하거나 대행을 해주면서 어마어마한 차익을 얻었다.

두 번째는 시설과 운영진이었다.

이미 공지를 한 상황이었기에 시설이 완료되었는지 완료되지 않았는지가 중요했다. 그리고 시설이 완료되었으면 시설을 운영할 인원들이 다 있는지가 두 번째 문제였다. 이미 작년 말부터 조건에 대해서 공지를 보냈기에 문제가 없을 거다.

세 번째로는 페이롤이었다.

선수, 코치, 감독, GM과 데스크 직원들의 모든 연봉을 페이롤이라고 불렸다.

게임단을 인수하고 나서 게임단의 규모는 페이롤이 얼마나 많고 적은지에 따라서 빅마켓인지 스몰마켓인지 구분할 수 있었다.

그리고 페이롤이 적은 구단이 아웃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많을수록 유리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신경이 모이는 것도 당연했다.

물론 페이롤의 90%를 무조건 사용하는 것을 자격요건으로 넣었다. 즉 페이롤을 너무 많이 쓰다가는 역풍에 맞아 쓰러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만약 89%가 되었다면 보너스를 주든 뭐를 주든지 간에 90%를 맞춰야 했다. 그리고 사용하지 못할 때는 대회를 우롱한다는 의미로 페이롤의 200%를 협회에 벌금으로 내놓기로 합의를 본 상황이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은 올해에만 한정되어서 나온 합의문이었다. 내년부터는 또 달라질 수 있었다.

네 번째로는 최소 백억에 달하는 보증금이었다.

이 보증금 제도는 혹시나 기업이 망하거나 문제가 생겨 선수나 직원들에게 임금을 제때 주지 못할 때 주는 것으로 일종의 보험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규모에 맞게 보증금을 갖고 와야 했다. 100억을 투자하는데 1억의 보증금만 내놓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100억의 투자금에 비례해서 보증금도 많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보증금이 많을수록 게임단 인수 순위가 상승하는 것도 당연했다.

다섯 번째는 바로 게임단 인수자금이었다.

어쩌면 이거야말로 가장 중요한 인수 조건일지도 몰랐다. 게임단 인수자금 전액은 선수 협회에 들어가 선수들을 위해서 사용된다. 즉 인수자금이 많을수록 유리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다만 예외도 있었다. 인수자금만 높고 다른 것이 형편없다면 오히려 역전을 당할 수도 있었다.

이렇게 다섯 가지 단계를 통과하고 나서야 게임단을 인수할 수 있었고 게임단을 인수한 기업에서는 그제야 프로게이머를 영입할 자격을 가질 수 있었다.

즉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게임단만이 정식으로 프로게이머를 영입할 수 있었고 그 전에는 사전계약을 할 수 없었고 영입 의사만 밝힐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프로게이머들의 핸드폰은 불타는 것처럼 여기저기에서 걸려온 영입 전화 때문에 핸드폰을 꺼놓거나 다른 핸드폰을 개통하는 등 다급하게 움직여야 했다.

그들이 인수가 가능한 게임단은 10개의 게임단 중 2개를 제외한 8개의 게임단이었다.

2개의 게임단을 빼놓은 이유는 이미 주인이 정해졌기 때문이었다. 그 주인은 유한철이 있는 룰 스타 게임단과 이창훈 삼촌이 운영하는 빅 보스 게임단 이렇게 두 개였다.

물론 그냥 인수한 것은 아니었다. 건물, 시설 및 운영진, 보증금, 페이롤등 다 통과한 상황이었다.

아무래도 태초의 리그라는 정식명칭으로 시작한 프로리그가 국내에서 하다 보니 최소한 국내 팀이 두 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해외에서 어떤 기업이 올지 모르지만 워낙에 덩치가 큰 헤비급 기업들이 많다 보니 국내 스타판을 위해서라도 두 개 정도는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유한철과 이창훈이 중심이 되어서 일을 진행했다.

이창훈은 과거에 유한철이 투자한 두 개의 회사에 각각 150억씩 300억을 투자한 적이 있었다. 그중 유토피아사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150억은 약 400배로 상승해서 6조가 되었고 다음 해로 넘어오면서 거품이 빠져 3조가 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매년 수백억이나 되는 배당을 받고 있었다. 워낙에 유한철의 자금이 유명하다 보니 이창훈은 묻혔지만, 그의 자산만 해도 수천억 혹은 수조 원대의 알부자였다.

게임단 하나를 운영 및 유지하는 데에 전혀 부족하지 않은 부자였다. 거기다가 이창훈은 과거 한철과의 약속을 지켰다. 두 회사의 투자한 금액을 사용해 게임단을 운영해달라는 약속을 저버리지 않았다.

물론 규모 면에서 룰 스타 게임단은 빅마켓 구단이었고 이창훈이 운영하는 빅 보스 게임단은 스몰마켓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문제였다.

자산이 수백조나 되는 유한철과 수조로 예상되는 이창훈의 재산 차이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어디에나 똑같지만, 재산이 많은 자가 게임단주가 되면 그 게임단은 빅마켓 게임단이 되고 게임단주의 재산이 적으면 스몰마켓 게임단주가 된다.

물론 일반인 관점에서 볼 때 둘 다 터무니없는 부자지만 부자 사이에서도 돈의 액수에 따라서 계급이 있는 법이었다.

사람들이 입을 모아 부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어도 자산 수십억의 부자부터 수백억, 그리고 수천억에서 수조 원 이상을 가지고 있는 부자가 있었다.

“사장님. 방송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재미게 보셨나요?

완결작-마이더스의 능력


작가의말

뒤늦게 작품을 올립니다.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이제야 속이 편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오류, 비문 지적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99 신의악마
    작성일
    18.04.21 06:59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8.05.01 03:51
    No. 2

    상상할 수 없는 대박이 경이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
    중간 시작: 수백조의 이르는/수백조에 이르는, 중간 시작: 저희의 라이벌은/저희의 라이벌인, 중간 중간: 무렵 1억불이라는/무려 1억불이라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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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태초의 리그-3 +4 18.06.05 508 5 15쪽
252 태초의 리그-2 +3 18.05.18 236 3 15쪽
251 태초의 리그-1 +2 18.05.09 251 5 15쪽
250 예정된 대박-6 +2 18.05.03 248 6 16쪽
249 예정된 대박-5 +1 18.04.30 227 5 15쪽
248 예정된 대박-4 +2 18.04.26 286 4 15쪽
247 예정된 대박-3 +2 18.04.23 240 5 16쪽
» 예정된 대박-2 +2 18.04.21 245 6 16쪽
245 예정된 대박-1 +2 18.04.16 275 5 15쪽
244 여자가족부의 습격-5 +2 18.04.12 267 4 15쪽
243 여자가족부의 습격-4 +2 18.04.05 286 6 13쪽
242 여자가족부의 습격-3 +3 18.04.02 269 5 15쪽
241 여자가족부의 습격-2 +4 18.03.29 264 5 16쪽
240 여자가족부의 습격-1 +7 18.03.26 302 4 16쪽
239 미르 에이전시-2 +4 18.03.22 519 6 15쪽
238 미르 에이전시-1 +2 18.03.20 347 6 13쪽
237 로열로더-5 +5 18.03.15 300 5 17쪽
236 로열로더-4 +4 18.03.12 303 6 17쪽
235 로열로더-3 +4 18.03.07 258 5 16쪽
234 로열로더-2 +4 18.03.05 282 5 14쪽
233 로열로더-1 +6 18.03.01 320 7 14쪽
232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6 +5 18.02.26 305 4 15쪽
231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5 +6 18.02.22 333 5 15쪽
230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4 +3 18.02.19 306 5 15쪽
229 국내로 모여드는 스타팬-3 +4 18.02.15 280 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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