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 이길래

안녕하세요, 간편한인생입니다.

자꾸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유입이 너무 적어 다시 한번 더 제목 변경을 하였습니다.

낯선 소재 탓인지 유입이 너무 적네요.

고민 끝에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 9월 4일 추가 변경

기자물이란 소재 때문인지 첫 화를 봐주시는 분 조차 너무 적어 한 번 더 변경합니다.

*9월 13일 원제로 환원

작품의 성격에 맞는 원제 '이 기자, 이길래'로 돌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쿨미르]

바뀐 제목이 직관적이고 흥미를 느끼게 하네요..만명정도 새로운 분들이 보지않을까 싶네요~ ^^*

[djsejr]

작가님 고민의 일단을 본 탓에 바뀐 제목에 맞추어 추천글을 쓰고 왔습니다. 과문하고 졸필이라 오타도 있지만 마음은 진심입니다.^^
이 좋은 글을 적극 알리고픈 마음에 썼으니 부족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박나시옵소서!!

[discussi..]

추천글 보고 왔는데 시작이 좋네요 화이팅

[discussi..]

댓글을 보다 깨달은게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제목도 중요하지만
클릭을 위해서는 소재도 중요하다는것을요
글이 너무 좋은데 아직 접하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기자'라는 직업이 가지는 인식이 좋은 편이 아니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응뎅이]

제목 좋네요~~~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요즘 문피아에서 제일 재미있어요.

[달려라제니]

정말 재밋게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 작가님 전작까지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라라.]

넘넘 재밌어요

[애기야응애]

그냥 랭킹에 있는 뻔한 제목들과는 다른것을 한번 클릭해서 감상했는데 진국이네요 새벽3시 출근 6시 3시간자고 가야하는데 좋은 작품하나 알아서 기분좋네요

[배나온곰돌]

대한민국 씹어 먹는 특급 신입 기자입니다만

[SBCC]

글 좋습니다.
제목이 고민이라면
조금 더 직관적인
만랩기자 이길래
어떨까요?

[바닷가독자]

재미있습니다
다만 글. 성향이 챕터별 나눠서 봐야
재미 있어서 ...
완결되면 보려고 미뤄 둡니다

[라이스케익]

너무 재밌는데 왜 유입이 적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