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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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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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p5 프로페서의 (폴리페서)
p6 안경은>안경을
p14 발고>발로
좋아요
제목이 개성이 없어도 너무 없어졌네요. 기자물이라는게 문피아에선 보기 힘든 참신한 소재인데 이부분이 바뀐 제목엔 전혀 반영되지 않아서 지금 제목이면 전 처음에 시작을 안 했을꺼 같아요
찬성: 9 | 반대: 0
저도 제목은 기자에 대한 언급이 들어간게 좋다고 봐요. 작가님도 고민하며 바꾼 것이겠지만 아쉽습니다.
찬성: 6 | 반대: 0
기자...괜찮았는데....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기자는 넣으심이. 만렙 신입기자가 일을 너무 떠벌임. 돌아온 만렙 신입기자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이야기 시작 전에 죽었다. 뭐 이런 제목도 만랩은 음..
죽어서 회귀했더니 부하가 직속 상사였다.
좋은 글은 결국 빛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처럼 '기자'는 들어가는게.. 늘 감사합니다
이전 제목이 더 나은것 같은데요... 요즘 만렙~~~가 잘함 류 보면 대부분 제목에 직업을 넣는 쪽인데 그게 괜히 그렇지는 않다 보여요
찬성: 4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지금 제목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기자에 관한 것은 들어가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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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