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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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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95만원 USB 사건은 BTCS 이야기일텐데, 그거 방산비리 아닙니다. 그 시절에 해당 체계의 ROC(온도, 내구성 등)를 충족하는 상용 USB가 없었고, 그걸 군용으로 소규모 제작해서 나온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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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론 보도와 다른 사실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쓰면서도 고민이 됐던 지점이기도 하고요. 지적해 주신 대로 논란의 소지가 있을 듯해 해당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우리나라기후에 -50도에 +60도인가 80도 를 견디게 설계된 usb가 굳이 필요 했을까요? 그리고 그 usb몇개 쓰이지도 않고 일선부대에선 삼성도 아닌 샌디스크 usb쓰고있었죠.. 가당키나 한 소리인지.. 뭐 개발한 방산업체나 허가해준 국방부선 당연히 문제없다 하것죠..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1
너무 빨리 봤네요;;묵혔다 진득하게 봐야하는데
지금 기후만 봐도 50도에 영하 20도 위아래 조금 더 널널하게 잡으면 80도 차이면 과하게 잡은건 아님 그걸 쳐도 비용이 과하게 높다는게 문제인거지 온도 대비는 적절함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그런 온도에 견딜 수 있는 케이스 하나 만들면 될 거 같은...... 뭐? 그건 200만원? ㅋㅋㅋㅋ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미있는데 ㅠㅠ
usb가격은 높은게 아닌 것 맞아요. 납품계약 당시 보통 usb 가격이 20만원 넘을 때 였고 군용으로 특별히 소량 생산했는데 당연히 단가가 몇배는 높지요
추억의 캡틴큐. 작가님 연식이 드러나는? 숙취는 없다? 다만 마시다 쓰러져 코박을 할 뿐.^^ 패쓰포드,드라이진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국산 기타제재주.
살피는 -> 살피는게
써본 기사라면 -> 기자라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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