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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의 매콤한 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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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갑니다.
앞부분에서는 홍보실장을 남 실장이라고 부르고 뒷부분에서는 신 실장이라고 부르는 데 한 쪽을 잘못 적은 거 같아요.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남실장 신실장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어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신입기자가 일을 너무 잘하네요 ㅋㅋ 작가님,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사소하지만 '이길래지 저길랜지' ㅡ> '이길랜지 저길랜지'
찬성: 5 | 반대: 0
하 진짜 볼 때마다 속이 시원하다. 저렇게 개기고 들이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찬성: 11 | 반대: 0
아.시원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캬 맞는말만하니 정말속시원하네 쳐맞는말
찬성: 9 | 반대: 0
작가님 인공감미료 없는 사이다 잘 마셨습니다!
어디서 신입 갈굴려고!!!
찬성: 4 | 반대: 0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게 아니라 낫으로 벌초해서 벌판 만든 듯한 호쾌함
찬성: 15 | 반대: 0
뒤가 없는 능력자 이길래!!!
찬성: 1 | 반대: 0
두번사는 사람만 할수 있을듯
p9 뭐라고 되는>뭐라도 되는
강약약강은 명줄 유지의 디폴트값인듯. 조진상이 일부러 찾아와서 주의를 줄 정도라면 당초 제 수준은 아님을 깨달았어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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