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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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좀 늦게 찾아서 많이 볼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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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설렁탕에 깍두기 그리고 후추후추
찬성: 1 | 반대: 0
ㅎㅎ 거북이길래. 잘보고갑니다 재있어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파넣은 설렁탕이랑 깜짝 깜찍 케미컬 케미.. 뭐가 이케 멋지고 잼있죠
찬성: 3 | 반대: 0
주인공 이름을 참 잘 지으셨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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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 수저와 젓가락을 - 수저를 또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찬성: 9 | 반대: 0
와 설렁탕에 파 듬뿍. 맛갈난 깍두기에 겉저리까지.. 급출출하네요 ㅋㅋ
찬성: 5 | 반대: 0
얌체공이길래.....
스피커 싸움이지..
재밌어요
얌체공 이길래 ..... 얌체 공격수 이길래.ㅋㅋㅋ 진성이나 뒷그림자의 입장에선 선불 맞은 멧돼지가 따로 없겠네요. 작가님도 달려갑니다.^^
설마 신촌설렁탕? ㅋㅋ
찬성: 0 | 반대: 1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정말재밌습니다
들린 데니 -> 들린대니
ㅋㅋㅋ 이번화보고 생각난게 몇년전에 청정한걸로 마케팅한 어느 회사가 분뇨수거하는 차로 당밀 수송한거 기사 나온적 있는데 반나절만에 기사가 다 사라지더라구요. 구글에서 겨우 실마리 집아서 들어가니까 원래 기사가 지역신문사꺼더라구요. 이번화에 나왔던 컨텐츠 제휴가 아니라 검색제휴인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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