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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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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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제 뇌가 다음 이야기를 달라고 합니다. 작가님 뇌 돌려서 다음 이야기 주세요-
찬성: 5 | 반대: 0
과잉충성인건가. 아님 자기를 그 기업과 일체시한건가 ㅋㅋ
재밌어요!
오늘도 최고
연참을 기대하는 건 산재 유발일까요..
찬성: 1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히어로물 같은 느낌도 살짝.^^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확실히 작가님은 현대물이 더 잘 맞는거 같아요. 잘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좋아요
정말 재밌어요. 너무 일찍 본듯
재밌게 보고 갑니다
11쪽 “화로를 끌어 않은”
설며->설마
이런 쥔공같은 사람도 필요해요. 좀 쥔공이 약간 미친..아니 또라..아니..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이 저 현장을 겪으면서 혹은 취재하면서 진짜 쌓인 게 많았뎄구나.... 누거 이길래처럼 할 수 있을까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이죠. 회사와 혹은 재벌일가와 한배를 탔다는;;; 여차하면 바로 버려지는건데
최창일은 무거운 -> 최창일이 무거운
홍미영 말했다 -> 홍미영이 말했다
p5 세종시의>세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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