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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유희 님의 서재입니다.

쉐도우 플래너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삶의유희
작품등록일 :
2015.09.30 14:08
최근연재일 :
2016.03.24 19:43
연재수 :
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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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11
추천수 :
3,872
글자수 :
468,028

작성
15.10.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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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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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글자
12쪽

기반마련 - 3 (인공위성)

'쉐도우 플래너'는 내린 글입니다. 지금은 제 습작을 올리는 공간이고, 파일럿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글은 순전히 저의 창착물이고, 허구의 산물임을 이 자리를 빌려 밝힙니다.




DUMMY

* * *


노예 1호가 돈을 준비하는 동안 영훈은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았기에 쉴 틈이 없이 움직였다. 물론 가신들이 바빴지 영훈은 머리만 굴렸지 겉으로는 한가로이 보였다.


“포링 경과보고 해줘.”

- 마스터가 명한대로 정보를 계속 취합하고 있으며 모든 컴퓨터 운영체재와 프로그램을 이해했습니다. 인공위성은 물론 지구의 모든 시스템을 당장 장악할 수 있습니다.


‘헉! 벌써 모두 장악이 가능하다고?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닌데…’


“그래? 수고했어.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인공위성을 장악하자.”

- 저, 마스터 인공위성을 장악하는 것은 쉽지만 장악해도 저희가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장악하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직접 만들어 투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위성의 성능이 그렇게나 부족한 건가?

- 예, 등치만 컸지 실속은 없습니다.


‘기술차가 있으니 그럴 수도.’


“어쨌든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말이지?”

- 예, 제 자랑 같지만 지구의 3D프린터를 능가하는 분자조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자원만 있다면 원하시는 것을 당장 만들 수 있습니다.


‘휴, 대단하긴 대단해. 저번에 봤던 그 생산시설이 분자조합기였나?’


물어보고 싶지만 물으면 복잡한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대충 넘기기로 했다.


“좋아. 당장 인공위성을 제작해서 우주에 올린다.”

- 예, 마스터. 화면을 봐주십시오.


전면 화면에 인공위성이 보였고, 주변이 각종 도구와 부품이 보이는 것을 보니 포링이 영훈의 편의를 위해 제작 도구를 만든 것 같았다.

영운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시 사용해봤기에 익숙했다.


“나를 위해 제작 도구를 만든 거야?”

- 예, 지구의 모든 프로그램의 장점만 골라 추가했습니다. 어떠십니까?

“아주 마음에 들어. 자 한번 만들어보자고.”


포링과 상의해서 정한 것은 탐지용 인공위성과 공격용, 백업용으로 구분해서 올리기로 했다.

당장은 전이를 위한 좌표가 필요했기 때문에 탐지위성을 올리기로 했다.

탐지위성은 인류가 만든 인공위성의 기능을 기본으로 깔고, 마나 탐지 기술과 전이탐지 기능 등 포링만의 기술을 추가했다.

그리고 투명화와 스텔스를 동시에 지원했고, 우주쓰레기에서 보호하기 위한 자기보호시스템을 갖추었다.

아직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것은 아니지만 아티팩트 제작기술을 이용했다.

먼저 계획에 따라 틀을 만들고 인라지마법으로 크기를 키웠다.

기본 틀에 공간확장마법진과 보조마법진을 새긴 후 확장된 공간에 복합엔진과 에너지저장기를 넣고, 인라지마법을 풀어 본래의 크기로 환원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페릭과 영훈 등 모든 마법사가 참여했고, 나머지는 포링이 맡아서 마무리했다.


- 마스터 제작 완료했습니다.


화면에 15cm 구체가 보였다.


“흠, 이상 없겠지?”

- 예, 점검도 마쳤습니다.

“그래? 그럼 이제 올리는 것만 남았네! 한데 어떤 방법으로 올릴 거야?”

- 전이로 올릴 생각입니다. 포링과 상의해서 정한 것은 탐지용 인공위성과 공격용, 백업용으로 구분해서 올리기로 했다.

당장은 전이를 위한 좌표가 필요했기 때문에 탐지위성을 올리기로 했다.

탐지위성은 인류가 만든 인공위성의 기능을 기본으로 깔고, 마나 탐지 기술과 전이탐지 기능 등 포링만의 기술을 추가했다.

그리고 투명화와 스텔스를 동시에 지원했고, 우주쓰레기에서 보호하기 위한 자기보호시스템을 갖추었다.

아직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것은 아니지만 아티팩트 제작기술을 이용했다.

먼저 계획에 따라 틀을 만들고 인라지마법으로 크기를 키웠다.

기본 틀에 공간확장마법진과 보조마법진을 새긴 후 확장된 공간에 복합엔진과 에너지저장기를 넣고, 인라지마법을 풀어 본래의 크기로 환원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페릭과 영훈 등 모든 마법사가 참여했고, 나머지는 포링이 맡아서 마무리했다.


- 마스터 제작 완료했습니다.


화면에 15cm 구체가 보였다.


“흠, 이상 없겠지?”

- 예, 점검도 마쳤습니다.

“그래? 그럼 이제 올리는 것만 남았네! 한데 어떤 방법으로 올릴 거야?”

- 전이로 올릴 생각입니다.

“전이? 여태 사용하지 않던 것을 사용해도 될까?

- 전이할 장소가 우주고, 점검하기도 쉬울 거로 생각합니다. 이상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포링이 저렇게 자신하고 있으니 전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 인명이 다치는 것도 아니고.’


“좋아! 인명이 다치는 것도 아니니 당장 올리자.”


인명이 다치지 않는 다는 말에 힘을 줘 강조하며 승낙했다.


- 예, 탐지위성 1호 전이 준비합니다. 목표는 700km 상공 3, 2, 1, 전이. …전이 성공했습니다. 접속을 시도합니다. 접속완료. 시스템 검사합니다. 10%, 35%, 75%, 탐지 1호 이상 없습니다.


팟, 전면에 새로운 화면이 출현했다.

탐지 1호가 보내오는 화면과 정보였고,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의 일부가 보였다.


“와.”


‘이제 거의 다 왔어.’


가족을 돌볼 순간이 다가왔음을 깨달았다.


“정말! 수고했어. 나머지도 모두 배치하고, 모두 완료하면 전이좌표와 가족을 추적해줘.”

- 예, 마스터.


탐지 1호를 시작으로 2호, 3호가 전이하며 새로운 화면이 생겼다가 사라졌다.

탐지위성 독자적인 위치인식 시스템이 없어서 지구의 위도와 경도를 기반을 둔 지식을 이용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먼 거리로 각 위성이 맡은 위치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모든 탐지위성이 정해진 위치에 도착하면 각종 좌표와 데이터를 활용해 센트리온의 기술과 함께 잘 조합해 포링만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이미 포링이 사용하던 시스템은 있으니 정보만 모으면 금방 수정하게 될 것이다.

우주로 전이한 탐지위성은 전이로 이동 후 시스템 점검을 마친 탐지위성은 정해진 위치로 이동하면서 간혹 우주쓰레기와 맞닥뜨렸지만, 쉽게 피한 후 계속 인공위성을 지나서 날아가는 우주쓰레기를 향해 무언가를 발사했다.

그러자 우주쓰레기가 방향을 틀 더니 대기권 쪽으로 향했다.

탐지 1호에서 발사된 것은 우주쓰레기와 거의 같은 속도로 쏘아진 초소형 파동포였다.

파동포는 무기도 될 수 있지만 사용하는 자의 능력에 따라 추진기로도 무기로도 이번처럼 정밀계산에 의한 정확하고 미세한 충돌로 방향을 전환할 수도 있다.

충격이 거의 없어서 폭발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탐지 1호는 자신도 파동포의 영향을 받기에 속도가 빨라지자 미세한 파동을 진행방향으로 발사해 후유증을 조금씩 해결하며 더 빨리 목표지점으로 날아갔다.

탐지위성은 위도와 경도를 참고 해서 264개를 만들고 있고, 제작과 함께 차례로 우주로 전이해갔다.

이는 모든 것을 빨리 흡수하는 포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는 인라지마법만 걸어주면 모든 것을 알아서 했다. 아마도 조금 시간이 흐르면 인라지마법도 아티팩트를 직접 만들어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 *


영훈은 가신을 전략회의실로 불러 모았다.

전략회의실은 포링은 우주선을 인간에게 맞게 고치면서 새롭게 생긴 곳으로 영훈의 지시대로 조종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교체 중이다.

조종실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배치되었는데 영훈이 방이 제일 컸고, 옆으로 후손의 방, 휴게실, 전략회의실, 가신의 방, 유리관이 있던 곳은 치료실이었다.

전략회의실은 영훈의 방에서 반대쪽에 있었다.


“편히 쉬셨습니까?”

“예, 마스터. 마스터의 배려로 푹 쉬었습니다.”

“하하하,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일본의 무인도를 정리합니다. 지도를 봐주세요.”


인간의 회의실을 본떠 만들었기에 한쪽 벽에 화면이 있었고, 화면에 일본이 나타났다. 한데 지도에 여러 선들이 보였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은 일본과 한국입니다. 저희가 있는 대한민국은 무척 작죠. 또 반으로 분단 돼 있습니다. 모든 원인을 놈들에게 돌릴 수는 없지만, 일본에 강제 점령당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 마스터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가?”

“뭐 그것도 있지만, 사연이 많습니다. 그건 나중에 따로 자료를 준비해 드릴 테니 공부하십시오.”

“마스터가 원하신다면.”

“꼭 배우시길 원합니다. 각설하고.”


일본 지도를 가리키며.


“이곳이 일본의 국토면적은 38만km²입니다. 영토를 중심으로 12해리(22km)를 영해라고 합니다. 영해는 바다의 영토를 나타냅니다. 하면 이 넓은 선은 뭔지 아십니까?”

“”

“하하하, 모르는 게 당연하지요. 이 선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이라는 영역입니다. 뭐냐면…”


 배타적 경제수역(EEZ)란 유엔 국제해양법 상의 해역으로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서는 해양 자원의 탐사, 개발 및 보존, 해양환경의 보전과 과학적 조사활동 등 모든 주권적 권리를 인정하는 수역을 말한다.


“…고 그 넓이가 447만km²나 됩니다. 이는 중국보다 넓습니다. 이게 다 120년 전부터 무인도에 말뚝을 박았기 때문입니다. 그뿐이 아니고 우리나라 명승지에 민족정기를 말살한다고, 말뚝을 박았으니 놈들은 말뚝 박는 것을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예?”

“헉! 민족정기 말살이라고요?”

“예! 놈들이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말살한다고, 전국에 각 명산에 몇십 미터 아래에 더군다나 찾아내지 못하게 시멘트로까지 덮어 놓았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말뚝을 찾아서 뽑아내는 작업을 하는 중이고요. 일본 놈들은 아주 끔찍한 생각을 서슴없이 하는 놈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그러게 말입니다. 고대에도 저런 일은 없었는데 참으로 극악한 놈들이 아닌가 말입니다.”

“그러게 말일세! 오키제도를 없애면서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모두 쓸데없는 생각이었어.”

“나도.”


가신들은 서로 끔찍한 놈들의 행동에 분노했다.


‘오, 행동에 차질이 있을까 봐 얘기는 했지만, 너무 성과가 좋은 거 아닐까?’


영훈은 엘프의 자연 친화적인 성격을 경계해서 일본의 실상을 알려준 것이다. 한데 효과가 매우 좋아 분노하기까지 했다.

오히려 걱정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의 무인도를 없애서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먼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섬은 포링에게 인공지진 발생기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예, 마스터.”

“일본에서 1,400km가 떨어진 미나미토리로 미래지만 2013년 당시 705억 엔(약 8750억 원)을 들여 섬으로 인정받기 위해 콘크리트로 암초를 섬으로 만들었고, 그 덕분에 섬까지를 배타적 수역으로 인정한 곳입니다. 해리가 나서주세요. 또 이상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되도록 깊이 파내고, 주변을 모드 낮추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1,740km의 이곳 오키노토리입니다. 이곳도 좀 전과 비슷합니다만 1987년부터 환초(環礁)를 콘크리트로 가장자리를 보강해서 섬으로 인정받은 곳입니다. 무인도지만 주변에 헬기착륙장이 있으니 같이 가젤이 처리해주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일본 놈들은 섬이 많기는 많구나!’


무인도를 모두 없애 버리기 위해 살피다 보니 무척 많았다.

일본의 섬의 개수는 모두 6,852개로 우리나라의 3,153개(공식적인 숫자, 유인도 총 453개)의 두 배가 넘었다.


“다음은 나중에 중·일이 분쟁지역이 될 중국 명 다오이다오이자 일본 명 센카쿠를 비롯한 무수히 많은 무인도입니다. 조금 많지만, 아시아를 중심으로 탐지위성을 배치하고 있으니 전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방금 아시아를 대상으로 전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오, 좋아! 자, 출발하세요.”

“예, 마스터 다녀오겠습니다.”


저마다 몇 가지 준비를 마친 다음 전이로 사라졌다.




새 작품을 쓰기 전까지 제 습작을 판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곳입니다. 추천도 추천이지만 꼭 느낌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에 향방이 걸렸거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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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05. 퀘스트 - 2 16.03.18 636 4 8쪽
89 05. 퀘스트 - 1 16.03.18 895 5 9쪽
88 04. 다시 얻은 삶 16.03.17 770 7 9쪽
87 03. 죽음 16.03.16 714 5 9쪽
86 02. 심판 16.03.16 745 4 10쪽
85 삭제(수정본이 등록되었습니다. 다음 편을 이용해주세요. 냉무) 16.03.15 842 3 1쪽
84 01. 살생부 +2 16.03.14 721 4 7쪽
83 또 하나의 습작 16.03.14 755 4 1쪽
82 영지확장 -3(나은(Naun) 영지에서 영지확장으로 소제목이 바꿨습니다.) 16.01.08 782 5 12쪽
81 두 번이나 실수하네요. 무료를 누른다는 게 깜박했습니다.(냉무) 16.01.06 930 6 1쪽
80 나은(Naun) 영지 - 4(B)수정 16.01.06 798 5 11쪽
79 나은(Naun) 영지 - 4 16.01.08 820 5 11쪽
78 05편 나은(Naun) 영지 - 3 16.01.06 921 6 11쪽
77 나은(Naun) 영지 - 3 16.01.06 870 8 11쪽
76 나은(Naun) 영지 - 2 16.01.04 1,052 9 11쪽
75 나은(Naun) 영지 - 1 16.01.04 911 8 13쪽
74 투 바디 원 소울(Two body One soul) - 수정하면서 뜻하지 않게 분량을 축소하였습니다. 16.01.03 1,032 7 10쪽
73 부활 - 2 16.01.02 988 7 8쪽
72 부활 - 1(정리되지 않았지만 어떠세요?) 16.01.01 847 1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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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 배경의 수정 15.12.12 1,011 14 7쪽
61 ↓아래 등록한 세 개의 글에 대한 설명과 바램 15.12.12 1,103 14 2쪽
60 주인공입니다. 약간 추가했습니다. 15.12.12 1,204 14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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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행복한 가족만들기 - 3 (영운의 계획) 15.11.05 2,359 52 13쪽
42 행복한 가족만들기 - 2 (포링의 결심) +2 15.11.04 2,250 50 12쪽
41 행복한 가족만들기 - 1 (아공간선물) +2 15.11.03 2,267 46 12쪽
40 기반마련 - 5 (큐빅자선재단설립) +3 15.11.02 2,304 57 11쪽
39 기반마련 - 4 (영운) +2 15.11.01 2,582 52 13쪽
» 기반마련 - 3 (인공위성) +2 15.10.31 2,710 62 12쪽
37 기반마련 - 2 (자금마련) +2 15.10.30 2,434 60 11쪽
36 기반마련 - 1 (큐빅자선재단) +4 15.10.29 2,597 58 12쪽
35 대머리 노총각 +2 15.10.28 2,684 59 16쪽
34 노예 1호 영삼이 15.10.27 2,584 59 13쪽
33 독도침몰작전 - 3 (바닷속의 우주선) 15.10.26 2,745 62 13쪽
32 독도침몰작전 - 2 (노예가 된 영삼이) +1 15.10.25 2,793 54 14쪽
31 독도침몰작전 - 1 +2 15.10.24 2,664 48 12쪽
30 잠정공동수역안 +1 15.10.23 2,925 59 12쪽
29 초자아 포링 - 3 15.10.22 2,910 67 15쪽
28 초자아 포링 - 2 15.10.21 2,835 51 12쪽
27 초자아 포링 - 1 15.10.20 2,775 60 13쪽
26 아공간의 우주선 - 3 (1권끝) 15.10.19 3,034 55 10쪽
25 아공간의 우주선 - 2 15.10.18 3,083 64 12쪽
24 아공간의 우주선 - 1 15.10.17 3,375 64 12쪽
23 쇼핑 - 2 15.10.16 3,272 62 12쪽
22 쇼핑 - 1 15.10.16 3,064 67 12쪽
21 북악산 던전 - 3 +2 15.10.15 3,446 70 12쪽
20 북악산 던전 - 2 15.10.14 3,168 71 14쪽
19 북악산 던전 - 1 15.10.13 3,593 73 12쪽
18 자금마련 (소소한 보복) - 2 15.10.12 3,359 76 13쪽
17 자금마련 (소소한 보복) - 1 +3 15.10.11 3,856 73 13쪽
16 과거의 가족 15.10.10 4,062 73 12쪽
15 귀환 15.10.09 4,008 72 13쪽
14 기연 - 2 (프롤로그 끝) +4 15.10.08 3,979 75 15쪽
13 기연 - 1 15.10.07 4,083 73 13쪽
12 잠적 - 3 15.10.07 3,814 73 13쪽
11 잠적 - 2 15.10.06 3,736 68 11쪽
10 잠적 - 1 15.10.05 3,916 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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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산 - 4 +2 15.10.02 4,544 81 12쪽
6 유산 - 3 +3 15.10.02 4,857 84 16쪽
5 유산 - 2 +3 15.10.01 5,126 91 14쪽
4 유산 - 1 +2 15.10.01 5,777 90 12쪽
3 여행에서 생긴 일 - 2 +5 15.09.30 6,957 121 17쪽
2 여행에서 생긴 일 - 1 +3 15.09.30 7,566 112 16쪽
1 프롤로그 +9 15.09.30 8,254 124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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